Golf Players June 12, 2023 320야드 ‘장타 신예’ 최승빈의 파워 넘치는 우드 샷(#shorts)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최승빈의 페어웨이 우드 샷. 최승빈은 작은 체구에도 호쾌한 장타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