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 애들레이드, 테일러 구치의 엄청난 활약! 1라운드에서 버디만 10개로 10언더파를 만들더니 2라운드에서는 이글 포함 10타를 더 줄여냅니다. 중간 합계 20언더파 2위와 열 타 차 더블 스코어인데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테일러 구치의 모습 보시죠! #LIVGOLF #단독중계 #스포티비골프앤헬스 📺 ㅣ 스포티비골프앤헬스…

에이브라함 앤서(멕시코)와 캐머런 영(미국)의 우승 경쟁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앤서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중간 합계 17언더파 193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다. 앤서의 대항마는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캐머런 영입니다. 그는 2022년 LIV골프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PGA투어를 택했죠. LIV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