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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122억 원을 번 남자, ‘테일러 구치’ㅣLIV골프 싱가포르 다시보기ㅣ스포티비골프앤헬스



티 샷이 어렵고, 그린이 좁아 세계적인
48명의 선수들도 까다로웠던 LIV 싱가포르,
그럼에도 결국 우승을 일궈낸 건 ‘테일러 구치’ 선수였습니다.

LIV골프 역사상 최초의 2연승과 함께,
최초의 백투백(Back to Bcak)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만든 그의 멋진 경기 영상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스포티비골프앤헬스 #livgolf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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