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PGA] 노바운드 챌린지에 도전하는 한일 양국 골프 선수들.. 성공 세리머니가 큭;; 발차기??_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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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진행이 됐었는데요 16명의 선수들이 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미션이고 마지막 선수는 함정호 선수로 선택이 됐는데 그 공을 전달받아서 그대로 드라이버로 샷을 날리는 그런 챌린지입니다 이승민 선수부터 또 매튜 그리핀 또 국가대표 안성현 선수 순으로 쭉 이어졌는데 제가이 현장에서 진행을 했는데 사실 매튜 그리핀과 이나모리 유키가 약간 엑스맨이 멍군 자 이제 준비하세요 모 준비 니다 합니다 은신에 거쳐서 한승수 박상현 오케 여기서 히라타 세 제드 그리고 지난 우승자 양지가 가카에게 전달했고 [음악] 마무리를 [박수] 정 챌린지 성공으로 또 천만 원을 기부했고 어 펀가 또 도네이션이 합성어 퍼네이션이라는 문화를 또 새롭게 이렇게 확산하면서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 시아도 하나와 아시아의 합성어 그렇죠 사실은 저 챌린지 자체로 원큐에 성공했다는 좋았을 텐데 아 실제로 한 번에 성공하지는 못했고 많은 착오가 있었습니다 또 그러면서이 2라운드를 히가키 한정우가 함께 플레이했는데 어 서로 그 토스와 배팅을 함께 하다 보니까 워낙 가까워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여기서부터 계속 내려가죠 [음악] 중간에 스핀이 두 번째 세 번째 바운스에서 걸리긴 했지만 결국이 경사를 타고 흘러 내려갔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