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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전문선수 개인전] 조명우 vs 김준태 (2023 천년의 빛 영광 전국당구대회)



2023 천년의 빛 영광 전국당구대회[DAY-4 전문선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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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스카이라이프의 유튜브 프리미엄을 담다 어떻게 모은 깊게 광고 방해없이 부터 끝까지 즐겁게 경험은 넓게 풍성한 유튜브 콘텐츠와 알아서 추천해주는 유튜브 뮤직까지 여러분은 그저 즐기기만 하세요 어떻해 부담없게 반값으로 이게 바로 스카이라이프와 유튜브 프리미엄의 만남 스카이라이프 내 이성이 프로 2번홀 벙커샷 어 깜짝이 필드를 바꿔라 릿 어 필드보다 더필드 같은 SG 골프필드 영프로 2번홀 샷 아니 이건 뭡니까 필드를 바꿔라 짜릿한 일만 일어 필드보다 더 필드 같은 SG 골프 필드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 광쿠션 4강 1경기 조명우 선수와 김준태 선수와의 맞대결 김봉수 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십니까네 자 이제 2023년 마지막 전국 당구 대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강 1경기 조명우 선수와 김준태 선수와의 맞대결이 준비가 되 있는데요 조명우 선수는 올해 관왕을 그리고 김준태 선수는 이번에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우승까지 또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두 선수가 또 매탄고 선업의 관계예요 그리고 또 국제 무대에서도 두 선수가 좋은 활약을 지금 보여고 그렇습니다 아 또 조명우 선수와 김준태 선수가 경남고성군 수배에서 결승에서 또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네 김준태 선수가 그때 조명 선수에게 무릎을 습니다만 이번 대회가 설이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일단 랭킹 1위 조명우 선수 랭킹 4위 김준태 선수가 4강 1경기에서 만나게 됐고요 반대편에는 또 허정환 선수가 올라와 있고 김 아 김직 조치현 선수가 남은 한장 티켓 두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네 이번 대에는 특히 뭐 큰 이변은 없이 아 국내 랭커 선수들이 우승 후보자들이 전부 다 올라와 있네요 그렇습니다 작년에 이제 안지훈 선수가 우승 김행 선수가 준우승을 가져갔었다 2022 2년의 빛 영광 전국 3쿠션 당구 대회였고 올해는 과연 누가 우승 준우승을 할 수 있을지 저희와 끝까지 함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관심은 조명우 선수가이 마지막 대회를 또 5관을 차지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가 아주 최고의 관심사입니다 그렇죠 자 뭐 조명호 선수와 김준태 선수 랭킹 1위 랭킹 4위도 합니다만이 선수들은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부각을 드러내는 선수들입니다 그렇죠 특히 그 김준태 선수가 이번 최근에 있었던 이집트 월드컵에서 결승전에서 야스퍼 선수에게 아쉽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왔었죠네 그렇죠 이제 김준태 선수가 첫 결승 진출 그리고 월드컵에서 커리어 하이를 써내려가면서 어이 선수 히 이번 폼 예사롭지 않겠다는 생을 했었거든요네 자 일단 김준태 선수와 조명우 선수가 경기를 펼치게 되겠고요 허정환 선수가 이제 4강 2경기 그리고 남은 한장에 티켓을 두고 조치현 선수와 김 선수가 이티켓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조치현 선수와 김 선수의 맞대결도 지금 너무나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거든요가 올라오게 될지 한번 확을 해보시죠 자명 선수가 수대 그래서 50대 44 꺾고 4강으로 올라왔는데이 경기 조명우 선수 쉽지 않았어요네 쉽지도 않았고 또 예선전에서 조명우 선수가 계속해서 그 역전승을 거두었다 말에요 초반에 상당히 불안한 출발을 했습니다마는 이제 16강 8강 또 본선에 올라오면서 본인의 모습을 아 유감없이 발휘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랭킹 1위 국내 랭킹 1위이자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선수입니다 25살 서울시청 소송 이고요 어 올해 이제 4관왕 그리고 5관왕 아지 오늘 노려보고 있는 상황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전무 후무한 기록을 지금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네 최한영 선수를 상대로 아 2.22 에버리지를 기록하면서 어 올라오게 됐고요 8강에서는 이범열 선수를 상대로 1.4 7일 에버리지를 기록했습니다네 약간 힘든 경기 했었죠네 이번 대회 토탈 에버리지 1.533 아무래도 조명우 선수의 이름값에 비하면 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네 그마만큼 예선전 경기를 어렵게 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렇죠 그래도 그런 경기를 하면서 조명우 선수이기 때문에 그런 경기를 역전을 한다라고 하는 거는 역시 조명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죠 자 그리고 랭킹 4위 김준태 선수도 만나보시죠 28살의 경북체육회 소속입니다 아 경남 고성 군수배 결승에 올라가서 조명호 선수를 상대로 아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매고 선이죠 조명 선수의 3배 선수이죠 그렇죠 임북 선수를 상대로 1.481 그리고 정역근 선수를 상대로 1.471 에버리지를 기록하면서 4강의 이응을 올리고 있는 김준태 선수입니다네 이번대 비교적 선수들의 에버리지가 좀 낮게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아 그마만큼 이제 테이블이라 그가 환경이 조금은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아무래도 또 이제 작년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영광대회 까 눈이 좀 많이 내리더라고요 영광 대회 하면 딱 두 가지가 생각이납니다 예 아 시즌 가장 마지막 경기고 그다음에 영광에는 이번 대회 때 눈이 얼마나 내리느냐 최고의 관심니다 그렇죠 맞습니다 어김없이 이번에도 상당한 많이 많은 눈이 내렸고요 그래서 어 경기장에 오는 내내 좀 걱정들을 많이 했죠 선수들이이 4강 1경기 조명우 선수와 김준태 선수와의 맞대결은 장동석 주심이 진행을 하겠습니다 노란공 조명우 흰공 김준태 선수입니다네 이제부터는 모든 경기가 결승 경기 같은 느낌으로 경기가 진행이 될 거예요 그렇죠 흰공이 김준태 선수가 성공을 잡겠습니다 이제 김준태 선수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직전 이제 이집트 샤르메 시크에서 준우승네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써내려가면서 결국 아이 선수가 폼이 정말 오를 때로 올랐구나 생각이 들었었거든요네 앞으로 계속 어 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는 선수이고 네네 또 무엇보다도 평상시의 또 연습량이 굉장히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김준태 선수를 기대를 해야 되는 그런 선수로 저는 지목하고 싶어요 그렇군요네 초구 일단 무난하게 득점을 만들어 낸 김준태 선수입니다 [음악] 조명우 선수 김준대 선수 계속해서 칭찬하기 입이 마르는데 아 워낙 침착해요네 나이에 맞지 않게 침착 선배 선수들 이상으로 침착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들을 꾸준히 또 거두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습니다 이번의 겨치기네 이제 김준태 선수가 아직까지 우승 타이틀이 조금 없거든요네 근데 만약에 김준태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뭐 2023 시즌 유비를 거둘 수 있을지도 좀 주목이 되고 있거든요 아 그렇습니다 강력한 또 우승 후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죠 아 이번에 돌리기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두점을 만들어내고 물러나고 있는 김준태 선수입니다 에 어 4관왕을 하고 있고 또 관까지 노려보는 조명우 선수인데 여태까지 오관왕 했던 기억이 있나요 아 전 제제 기억으로는 없어요 그래서 아 2023년도 누가 뭐라 해도 조명우 선수는 최고의 한해를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번 대회도 노히 지금 조명우 선수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지금 조명우 선수에게 집중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네 네 일단 조명우 선수가 공로 출발해 보고 있습니다네 공타 출발하면서 김주태 선수에게 너무 편안한 공이 제공되었어요 코너 쪽으로 향합니다 득점네 힘조절 완벽합니다네네 편안하게 있음에도 불하고 격구를 돌려놓기 위해서 약간 타격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죠네 그러면서 뒤돌리기 언제나 김준재 선수의 저런 리한 눈빛 경기 할 때마다 만나볼 수가 있거든요네 집중력이 굉장히 높은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히 당구 종이 력이 최고조로 올라와야만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처음부터 끝나는 그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뒤로 돌치기 뒤돌리기 키스 잘 빼냈고 이번에는 직접 공략했습니다 득점 경기초반을 예고하고 있는 김준태 선수입니다 자 빗겨 치기를 이용을 해서 마지막 떨어지는 쓰리쿠션 지점이 굉장히 중요하죠네 자 여기서 내려가는 각도가 정확하게 찾아 들어갑니다 아 좋은데요 이제 올해 중반기부터 굉장히 아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었던 김준태 선수가 뭐 직전 대회에서 준우승 이집트 대회에서 준우승 그리고 동남 보성 분에서도 준우승 그리고 이제 과연 유정의 비를 거둘 수 있을까 좀 기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네 그렇습니다 세계 랭킹도 또 12권 안에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그마만큼 항상 이제 위협적인 선수로 거듭나고 있어요네 자 왼손을 사용을 해서 앞돌리기 포 쿠션으로 시도를 합니다 아 지금도 방향 좋아요 아 손을 바꿨는데도 깔끔하게 앞돌리기 득점네 지금 안정된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7월에 펼쳐진 경남 고성군수배 결승에서 좀 무릎을 꿇었던 김준태 선수였기 때문에 아 분명 못친게 아니었거든요 19이닝 동안 29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조명우 선수의 압도적인 그런 공격력 때문에 무릎을 불었었는데 오늘 서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조명우 선수 대한민국 최고의 공격 수라고 해도 뭐 전혀 손색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죠 조명우 선수의 저는 이제 경기를 풀어 감에 있어서 약간 전략 적으로 조명우 선수를 상대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네네 그래서 어 공격으로 맞불을서 조명우 선수를 이길 수 있느냐 아니면은 어이 경기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접근 조명우 선수를 공략해야 되느냐 이런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네네 그니까 오늘 8강 1경기에서 이범 선수가 좀 그런 경기 운영 조명호 선수를 상대로 생각보다 굉장히 잘 보여줬거든요네 그렇습니다 이번에 돌리기 첫 득점 득점 만들어내는 조명우 선수입니다 자 좁은 공간 직접 성공하죠 추가 득점까지 만들어내는 조명우 선수입니다 정말이 조명우 선수를 상대로 공격 맞불 나서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이 얼마 없잖아요 그렇죠네 그렇게 된다면 경기 운영으로 좀 그래 괴롭혀야 될 텐데요 [음악] 맞습니다 자 두꺼운 두개로 뒤돌리기 성공 뒤돌리기 득점 연속 득점 만어 조명우 선수의 등점 과정을 보게 되면은 어 참 수구의 진행이 꽉차게 진행이 된다 꽉차게 움직인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경 자 이번에는 왼쪽으로 옆돌리기 끌어서 가겠죠 여기서 회전 어 아 살짝 빛다 갑니다네 끌림이 조금 부족했죠네 일단 석점 만들어내고 물러나고 있습니다 스코어는 7대 [음악] [음악] 3 여러 각도에서 좀 계산을 해 보고 있는 김준태 선수입니다네 두 가지 방법이거든요 빨간 공을 선택을 해서 오른쪽으로 옆돌리기 파이브 쿠션 시도할 수가 있겠고요네 그렇지 않으면은 끌어서 아 옆돌리기 여기서 회전이 아 조금 끌림이 부족했죠네 공로 올라고 있습니다 살짝 빗나갔네요네 역시 조명우 선수 옆돌리기 오른쪽으로 끌어서칩니다네 자 회전을 살려 보는데요 정확합니다 이제 조명우 선수의 이번 대회 조금 살펴보자면 뭐 김흥대 선수를 상대로 64강에서 40대 39 그리고 박근영 선수 최한영 선수에게도 좀 끌려가다가 역전승을 어 하면서 좀 진땀승을 거두고 올라왔단 말이죠네 보통 다른 선수들 같은 경우는 어 무릎을 꿇어야 될 경기가 한 두 두 경기 정도 됐었거든요 아 저는 그 경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면서 명우 선수에 대한 어떤 해석을 달리하게 됐어요 어 아 저런 그 위기 관리 능력도 이제 나이에 맞지 않게 정말 뛰어나구나 이런 거를 함께 느꼈거든요 그렇죠 이제 뭐 옛날에 조명호 선수를 상대했던 베테랑들은 어 당연히 이제 어린 선수에게지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 지금은이 선수가 어 세계 랭킹 일이잖아요네 너무나도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렇 없네 최고는 작지만은 조명호 선수를 상대하는 선수들의 느낌은 아마 그 큰 산을 그 상대하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지금은 아 그런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습니다네 그렇죠 편안하게어야 이게 약간 짧은 쪽으로 벗어났는데네 자 그러면 서 예 지금 이게 짧은 쪽으로 약간 벗어나네요 이렇게 되면서 김준태 선수에게는 좀 비교적 쉬운 공이 찾아왔습니다네 이런 부분이 상당히 이제 데미지가 있는 거죠 그렇죠 이제 이제 저희들이 단순하게 표현할 때 아이 경기가 잘 풀린다 안 풀린다 놓고 봤을 때 이런 그림들이 이제 평가에 요소음 네네 내가 쉬운 공을 놓치면서 상대 선수에게 쉬운 공을 제공을 하고 반대로 이럴 때는 데미지가 굉장히 크거든요 이게 이제 한두 차례 두 세 차례 반복하게 되면은 아이 경기는 나한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한다 안 한다 이런 느낌이 오게 됩니다 네네 아 뒤돌리기 길어 아네 조명우 김준태 선수도 지금 있는 공격은 상당히 아쉽습니다네 그 좋은 공을 어 받고서 지금 두 번째 실수한 공도 크게 어려운 공은 아니었어요네 자 그러면서 조명우 선수 온뱅크 놓치기 실수 않죠 그니까 본인이 실수했을 때네 상대에게 쉬운 공이 가면 본인이 마이너스 1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포지 플레이까지 이어지면서 그점이 아니라 다량의 실점으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맞습니다 예 그 기회를 이제 특급 선수들은 그 기회를 살리는 선수 못 살리는 선수 이렇게 구분이 되거든요 치명적이 될 수가 있 있습니다이 두 선수들에게는네 자 뒤돌리기 끌어서 정확한 라인으로 성공하죠네 연속 들어고 있습니다네 지금 공도 전혀 뭐 강한 그리고 부담스러운 스트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라인을 잘 형성시켜 줬습니다 그렇습니다 속도를 살렸죠 3점 만들어 냈고요 어 이제 조명우 선수와 김준태 선수가 4강전 1경기를 준비하고 1경기를 지금 펼치고 있는데 반대편에 또 허정환 선수와 상대가 또 궁금해지고 있었는데 딱 정해졌습니다 조치현 선수가 김행직 선수를 상대로 50대 46 승리를 가져갔네요네 조지현 선수가 이번에 그 전전날에 복시 이조 스카츠 경기에서 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조치원 선수 이번 대회 또 폼도 상당히 좋은 걸로 보여지거든요 이렇게 되면 조명우 김준태 그리고 허정한 조치현 경기 [음악] 185번 지금 조명 선수가 약간 그 두가지 공 을 똑같은 형태에서 지금 실수를 범했어요 지금 옆돌리기 1 1적구가 레일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터치하는 거는 맞아요 하지만은 라스트에서 약간 그 짧게 움직이는 성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네 그 부분을 정확하게 감지를 해야 돼요 아 두 번의 실수가 거의 비슷한 성격의 실수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그러면서 이제 기분이 조금 불쾌한 것은 김진태 선수에게 상대 선수에게 더 좋은 조 공이 제공이 된단 말이에요이 부분이 상당히 좀금 거슬립니다 스코어는 10대 [음악] 9네 긴쪽으로 대회전 이게 아 아 지금 김준태 선수 아주 안 좋아요 왜 그러냐면 조명우 선수가 아 실수 이후에 두 번의 공을 전부 아주 편한 공을 제공을 했잖습니까 그게 단타로 끝나고 말았어요네 그 부분이 지금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 쉬운 공이 왔을 때 본인이 추가 득점으로 만들 수 있는 건 결 포지션 플레 본인의 역할이란 말이죠 그렇죠 지금 조명우 선수에게 충분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이닝이 있거든요 그 두 개 인증을 단타로 어 보내면서 조명우 선수에게는 데미지를 전혀 주지를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이번에도 공타 물러나게 된 조명호 선수고 스코어는 10대 9입니다 자 어쨌든 김준태 선수가 확실하게 흐름을 잡기 위해선 좀 연속적인 득점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네 자 이번에 옆돌리기 들어가죠 경기 초반 좀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코어는 10대 10 이번에는 왼쪽으로 옆돌리기 갑니다 쓰리쿠션으로 직접 가겠죠 옆돌리기 정확합니다 쓰리 쿠션 직전 득점 만들어내는 김준태 선수입니다 약간 끌어서 가겠다 이런 얘기죠 괜찮습니다 네 연속 득점 참 득점 과정도 참 보기가 좋습니다만 조구를 다루는 그 힘 힘의 조절이 상당히 눈에 띄네요 네네 적어도 조군은 본인이 원하는 그 어 존에 거의 보내는 두 선수거든요 네네 경기 번 186번 위 2 4연속 득점네 이번 득점이 되면서 1적구가 일 거의 붙어 있는데 자이 상황에서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얇게 앞 돌리기로 끌어서 짧게 가는 방법네 어 지금 하단 당점을 사용을 했고 그렇습니다 아네 단단 장으로 가는 횡단 샷을 지금 시도를 했 네 하지만 4연속 득점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13대 10 이제뭐 두 선수가 과거에도 맞붙었던 기억도 있고 서로를 너무 잘할 것 같아요 그렇죠 네 지금 여기 8강 또 이렇게 항상 그 우승권을 위협하는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필연 쪽으로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선수도 그 선수를 극복해야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구도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네 자 좁은 공간 정확하게 들어납니다 [음악] 션 득점할 수 있는 아 공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만 섬세한 공격으로 등점 17번 테이블입니다 13대 12 뒤돌리기 득점 지금 공도 정말 수준 높은 공이든 아 1적구를 저쪽 코너 쪽으로 일단 보낼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1적구의 두께에 대한 그리고 1적구의 움직임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은 쉽게 그 자신있게 시도할 수 없는 공들이 그렇죠 자 이번에는 왼손을 사용을 해서 뒤돌리기 강력하게 키스도 잘 피해 냈고요 득점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조금씩 다시 흐름을 찾고 있는 조명호 선수입니다 아 힘의 완급이 상당히 덥 보이죠네 강하게 칠 때와 빠르게 칠 때 그리고 부드럽게 칠 때가 명확하게 구분이 돼 있습니다 자 좁은 공간 옆돌리기 이렇게 되면은 필연적으로 빠져 나가기가 더 어려운 공들이네 대단하죠 보통은 이제 저런 공 다시 한번 보실까요 저 좁은 공간에서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그 그런 또 성분이 있어야 되는데 그니까 본인의 스트록에 대한 믿음인 거죠 믿음 그리고 확률에 대한 거를 가장 먼저 보게 됩니다 선수 그래서 여가지 선택이 있을 수가 있 경기 번 가장 확률 높은 그리고 자신 있는 쪽으로 선택을 하게 돼 있어요 그렇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이 상 1권 클라스에 있는 선수들은 거의 빈틈이 없습니다네 어느새 연속 득점 만들어 냈고요 자 얇게 뚫고 지나갈 것 같은데요 그렇죠 아 이게 오히려 긴 쪽으로 지금 빠졌는데 그렇습니다 얇게 가는 거는 맞아요 치는 순간 조명구 선수 아쉬워서 벌써 머리를 떨구고 맙니다네 자 보세요 지금 김준태 선수의 공공 배치를 보세요 아 이렇게 되면은 연속으로 지금음 뒤돌리기 공을 제공을 받았습니다네 이게 이제제 귀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앞서서는 이런 공에서 또 추가 득점까지 만들어 내지 못했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게 상당히 컸거든요네 단타로 좀 그치고 말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좀이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지금까지의 그 김준태 조명우 선수의 흐름을 보게 되면은 누가 더 유리하고 분리하고 평가하기가 어려운 것이 네네 아 공의 포지션이나 실수했을 때 이런 내용들만 보면은 조명우 선수가 약간 불리하거나 또 김준태 선수가 그걸 받아서 어 찬스로 이렇게 극대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단 말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조금 같다 예 지금 동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현재까지는 지금 뭐 7이닝 동안 김준태 선수가 14점 그리고 조명우 선수가 16점 에버리지가 두 선수 모두 이제 이점이 넘는 지금 경기가 펼쳐지는 거거든요네 그렇습니다 아마 여기 지금 8강 4강 우승권에 있는 선수들은 이제 2점 대가 넘어가도 그냥 대충 이렇게 별로 감행이 없거든요 과거에는 2점대 육박했다 그러면은 아 정말 잘친다 이런 평가를 받았었는데 그마만큼 우리 시청하시는 분들 그리고 경기에 이만은 선수들이 수준이 정말 많이 발전했죠 네네 크샷 노려봅니다네 이번엔 포 쿠션으로 긴쪽으로 시도를 합니다 빨간 공이 걸려서 들어가야죠 자 좋습니다 아 조금 두껍게네 아쉽네요 홍타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네 조금 두껍게 걸리면서 약간 밀림이 발생이 전혀 안 되면서 벗어납니다네 그니까 앞서서도 그 김준태 선수가 또 조명우 선수에게 좋은 공을 받았는데 또 단타로 끝났거든요네 아 얇게 옆돌리기 직접 시도하죠 오 득점 아슬아슬 했습니다네 보통 이제 저런 기울기는 어 길게 벗어나는 거를 많이 그 걱정을 하면서 공격을 하다 보니까 저런 현상이 발생합니다네 자 계 방향 뒤돌리기 자 파이브 쿠션으로 거슬러 올라오면서 시도할 수가 있는데 거의 그렇게 자 아 아 저도 지금이 그림을 그렸는데 지금 어 움직이는 걸 보니까 김주태 선수는 직접 공략을 했습니다네 기울기가 제법 있어서 저는 직접 공략하는 것보다도 어 리버스 엔드로 거슬러 올라오는 그 각도를 애시당초 그렇게 설계를 하고 어 공격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조금은 남네요 크샷 성공 이번엔 득점 이번엔 뱅크샷 놓치지 않은 조명우 선수입니다 션 개인전 경기 경기번호 189번 스도 회 유춘 17대 15박 2번 지금 보실까요 190번 강 들어갈 것네 지금 어 원투쓰 4 5에서에서 어떻게 보면은 단 쿠션에 맞아야 되는데 워낙 강하이 쳤기 때문에 장 쿠션에 맞으면서 네 괴작이 벗어났고네 특유의 강한 스트로크를 한번 보여주나 싶었습니다만 연속 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어 오른쪽으로 옆돌리기 성공 예 보통은 쪽으로 옆돌리기 시도를 많이 하는데 네네 김준태 선수는 오른쪽으로 옆돌리기 끌어서 갔습니다 예민한 [박수] 옆돌리기 아하네 옆돌 돌리기가 가장 어려운 거 그리고 어 기울기가 있는 빛각 그래의 옆 돌리기가 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마만큼 두께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네 아 이게 또 들어가지 않네요 이제 조명우 선수의 이번 대회를 좀 보자면 조명우 선수가 약간이 테이블에 좀 어려워하는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네네 그런 요소들을 극복을 해야죠 그렇죠네 그래서 조금 더 긴 쪽으로 설정을 해놓고 공격을 할 필요가 있는데 아 본인 생각으로는 그래도이 정도면은 어떻게 될 거야라는 그 생각이 강한 거 같아요네네 더블 쿠션 벗어납니다 약간의 소강 상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 틈을 파고 들었던 김준태 선수의 [음악] 공이었다 공이 배치 되었죠네 자 뱅크 샷을 이용을 해서 공격을 합니다 어 지금 리버스 공격이나음음 그렇습니다 원투 쿠션 이후에 하얀 공을 먼저 공략을 하고 빗겨치기 형태로이 적구를 공략하는 그런 방법을 선택을 했습니다네 원 2에서 하얀 공이 맞아야죠음 어려웠죠 17대 16 자 힘이 되나요 아 오네 약간 적구를 두꺼운 두께로 공략을 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은 아 그렇게 하면서 강한 스트록이 들어가게 되 필어 밖에 없 때에 힘을 많이 자를 했 말에요 아 그것이 조금 부족하게 진행이 되면서 득점이습니다 오늘 좀 조명호 선수가 샷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네 특히나 그 양 선수들이 득점하기 위한 어떤 힘 안배를 하게 되면은 저런 상황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되죠 네네 네 완벽한 득점 예민한 두께의 옆돌리기죠 전 경기 19 자 이번에는 정확하게 성공점 6번 테이블입니다 19대 16 다시 업 돌리기 쓰리쿠션 직접 선택을 했고요 정확합니다 20점 고지 올라서고 있는 조명우 선수입니다네 1적구를 터치할 때 1적구의 힘 조절이 거의 완벽합니다네 4연속 득점 점 만들어냅니다네 지금도 희한 배가 잘되었기 때문에 득점이 되는 과정이었고네 뒤돌리기 들어가죠 득점 또 한 번에 뒤돌리기 지금도 불안해요음음 그렇습니다 오늘 조명우 선수에게서 점처럼 볼 수 없는 그런 실수 장면들이 어 지금이 환경을 완벽 적응하지 못한듯한 그런 실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쉬운 공에서 실수들이 지금 초반에만 한 세 차례가 지금 발생을 했습니다 네네 태 선수는 이러한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야 되는 거고 이런 기회를 살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네 22대 17 왼쪽으로 옆돌리기 션 직접 선택을 합니다 부드럽게 옆돌리기 괜찮죠네 네 상당히 까다로운 배치입니다 왼손을 사용을 해서 더블 쿠션 손을 바꿔서 오픈 브릿지 네 방향 좋아요 아 좋습니다 득점 만들어냅니다네 아주 예 정확한 득점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다득점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저런 어려운 환경 어려운 그 과정이 있거든요 그 과정을 극복을 해야만 됩니다 이번에 대회전 자 코너 쪽으로 향합니다네 힘은 충분한 거 같죠 득점 4연속 득점네 다시 한번 보시게 되면은 전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힘을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네 수구에 지금이 환경에 수구에 어 굴러가는 정도를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있는 거죠 자 공 어우 두께 상당히 좋았고요 승 한 점차까지 따라붙은 김준태 선수입니다 참 김준태 선수도 무리 안 하고 부드럽게 잘치는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상위 클래스에 있는 특급 선수들을 보게 되면은 대표적으로 그런 기초 자세라든가 눈에 띄는 것들이 이제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스트록을 제일 먼저 확인할 수가 있거든요 네네 그거를 저희들이 이제 안정감이라고 표현을 합니다네 앞돌리기 자이 공도 해결합니다 경기 균을 추고 있는 네네 쉽지 않은 각도 있어요 원투 쿠션이 좁은면은 수국 한줄로 하는데 상당한 에로가 있거든요네 자 그 부분을 정확하게 컨트 하면서 득점하는 거죠 22대 22 이제 얇게 가겠죠 션 대전 경 옆돌리기 얇게 아 키스가 도와줬습니다네 아 지금은 어 두께는 괜찮았습니다만 그래서 투에서 약간 짧은쪽으로 지금 움직였습니다 김진대 선수도 스트 이후에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게 키스가 아니었으면 좀 득점이 어려웠던 거요 약간 짧은 쪽으로 빠졌을 것 같아 행운과 함께하면서 7연속 득점 김준태 네 끌어서 갑니다 이번엔 긴쪽으로 대회전 시도했죠네 방향 좋습니다 점 8점 이제 4강 결승은 50점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25점 반환점을 두면 하프타임이 돌입합니다네 이번에는 끌어서 돌리죠 어 어 이번에는 조금 간과한 것이 적에 대한 두께 아 아쉽네요 일단 24점 고 있는 김준태 선수입니다네 뱅크 샷을 이용을 해서 플러스 2 공격이죠 어 공타 조명우 스코어는 24대 22입니다네 지금도 원뱅크에 너 치기로 공격을 했습니다 지금 더 중요한 장면은 이 공격 실패 이후의 공의 형태입니다 아 중요한 것이 처음부터 계속해서 조명우 선수의 실수 위 이후의 공이 편하다는 거예요네 자 그 부분이 저는 조금은 걱정 되는 부분이에요음 반환점 김준태 선수가 먼저 돌게 됐네요 25대 [음악] 22 직접 뒤돌리기 들어가죠 득점 지난 경남 고성에서의 서을 노려보고 있는 김준태 선수 하프타임에 먼저 돌입하게 됩니다네 쉽지않은 베이네네 지금 왼쪽으로 비치기는 키스가 보이고요 뒤로 치기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키타 경 오른쪽으로 앞 아하 199번 살짝 빗나가면서 전반전이 끝이 나게 됐습니다 어 뭐 김준태 선수와 조명우 선수의 경기로 굉장히 좀 기대가 됐었는데 굉장히 그 기대에 걸맞게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스코어는 26대 22로 전반전이 마감이 됐고요 어 저희는 후반전으로 잠시 후에 여러분 과 함께하겠습니다 여기는 전남 영광입니다 승리를 향한 최고의 선택 PBA 공식인 증구 헬릭스네 이성희 프로 2번 홀 벙커샷 어허 깜짝이 필드를 바꿔라 짜릿한 일만 일어나 필드보다 더 필드 같은 스 SG 골프 필드 허영환 프로 2번홀 세컨샷 아니 이건 뭡니까 필드를 바꿔라 짜릿한 일만 일어나 필드보다 더 필드 같은 스 SG 골프 필드 정인 앞으로 6번 홀파 어디 아하 저런 필드를 바꿔 짜릿한 일만 일어나는 필드보다 더 필드 같은 스 SG 골프 필드 스카이라이프의 유튜브 프리미엄을 담다 어떻게 모은 깊게 광고 방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경험은 넓게 풍성한 유튜브 콘텐츠와 알아서 추천해 주는 유튜브 뮤직까지 여러분은 그저 즐기기만 하세요 어떻게 부담없게 반값으로 이게 바로 스카이라이프와 유튜브 프리미엄의 만남 스카이라이프를 향한 최고의 선택 PBA 공식인증 헬릭스 허영환 프로 2번홀 세컨샷 아니 이건 뭡니까 바꿔라 짜릿한 일만 일어나는 필드보다 더 필드 같은 스 SG 골프 필드 스카이라이프의 유튜브 프리미엄을 담다 어떻게 모습은 깊게 광고 방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경험은 넓게 풍성한 유튜브 콘텐츠와 알아서 추천해 주는 유튜브 뮤직까지 여러분은 그저 즐기기만 하세요 어떻게 부담없게 반값으로 이게 바로 스카이라이프와 유튜브 프리미엄의 만남 스카이라이프 이이를 향한 최고의 선택 PBA 공식 인증구매 이성이 프로 2번홀 벙커샷 어허 깜짝이야 필드를 바꿔라 짜릿한 일만 일어나는 필드보다 더 필드 같은 스 SG 골프 필드 2023 천년의 빛 영광 전국 쓰리쿠션 당구 대회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 센터에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김봉수 해설위원과 함께하고 있고요 조명우 선수와 김준태 선수와의 맞대결 스코어는 현재 26대 22로 김준태 선수가 전반전에 마감지었습니다네 선수가 그 초반에 눈에띄게 그 기본 공에서 실수가 몇 차례 나왔었거든요 아 그 부분이 현재는 완벽하게 그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고요 어 김주태 선수는 그 기회를 또 완벽한 기회로 살리지는 못했고 두 선수가 이번에 전반전은 거의 대등하게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네네 어 조명우 선수가 마지막에 이제 조금을 찾지 못하면서 김준태 선수에게 좀 분위기를 내 줬고요 김준태 선수가 그 분위기를 잡으면서 12 이닝 때 8연속 득점을 만들어 내면서 또 전반전 이렇게 끝이 나게 됐습니다 아 정말 이제 두 선수가 경남 고성 군수의 결승에서 만났던만큼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고요 또이 결승전에서 펼쳤던 그 경기를 못지 않은 그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이제 후반부에 들어가게 되면은이 두 선수들의 더 증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것 같아요 [음악] 네네 자 스코어는 26대 22 리드를 잡은 김준태 선수입니다 올해 오관을 노려보고 있는 조명우 그리고 이제는 우승 노려보고 있는 김준태네 최고의 관심 의 두 선수의 대결입니다 그렇습니다 뭐 현재 가장 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는 두 선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어 이번 그 8강 부대는 못 올라왔습니다 또 정희성 선수에 또 올해 선전도 많은 어 팬들이 또 기대를 하고 있는데 네네 아쉽게 16강에서 무을 었죠 이제 뭐 서울 월드컵부터 시작해서 대한체육 회장까지 굉장히 좋은 성적을 보 수던 정희성 선수잖아네 앞으로 이런 선수들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네네 조명우 선수의 첫 번째 공은 깔끔하게 성공을 했고요 그렇습니다 아 돌리기 키스 저 키스 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하단 당점을 사용을 했고 자 하단 당점을 사용을 해서 족구의 공간을 확보를 해야 되거든요 네네 자 그 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키스가 나고 [음악] 말았습니다 살짝 끌었는데 이게 직접 득점이 안 되면은 안 돼요네 어 아 지금은 약간 자세에서 좀 불편했네요 그렇지는 않은데 조금 더 자신 있는 스트로이 필요했습니다 조금 더 뻗지 못하면서 득점 실패 뱅크샷 득점네 돌아오기 전혀 무리없이 적구의 도께 그리고 힘 조절로 득점을 했고요 그렇습니다 옆돌리기 직접 좁은 공간 옆돌리기 득점 쫓아가기 시작하는 조명우 선수입니다 쿠션 전 경기번호 205번 ABC대 좀 얇은 두께 필요하네요네 됩니다 이번엔 득점 그런 형태로 아슬아슬하게 짧게 빠져나가는 공들이 한 차에 나왔었기 때문에 이번에 득점은 상당히 의미가 있어요네 26대 26 동점 다시 한번 뱅크샷 노려봅니다네 각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네 여지없이 득점 다시 리드를 가져오는 조명우 [음악] 선수입니다 예민한 엽도 기죠 네 방향 좋습니다네 5연속 득점네이 공을 성공을 시키면서 어 다득점으로 갈 수 있는 아 길을 열었어요 그렇습니다 돌리기 아 아 정말 아쉬운 장면들이 계속해서 예 조명우 선수가 보여주고 있는데네 자 이런 부분들만 없었으면 거의 지금 경기가 압도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봐요 그렇죠 어 조명호 선수의 실수 장면을 보게 되면은 거의 90% 이상이 짧은 쪽으로 실수를 하고 있거든요 네네 자 그걸 놓치지 않죠 깔끔하게 뒤돌리기 성공 다시 한 점 차 기 도경호 보세요 지금 라스트에서이 짧아지는 부분들 두 선수가 선택을 할 때 자 짧은 쪽으로 긴 쪽으로 오히려 지금 선택은 짧게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지금 현재 환경에서 말이죠네 분들에 있어서 아 실수가 나와서 안 됩니다 조금씩 이제 5차가 생기면서 조명우 선수가 장동석 주심에게 좀 닦아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아침 경기 그리고 어 낮 경기 밤 경기가 다 달라지거든요 예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감지를 하고 경기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죠 한 점차 리드 가져가고 있는 조명우 선수입니다 옆돌리기 대회전 짧게 시도해야 되는 그런 공이죠 자 여기서 조심해야 돼요 아 자 키스가 발생을 했어요네 조금 두껍게 공략이 됐습니다네 조명우 선수가 공타 물러납니다 한 점차 리드 28대 27 8강부터 결승까지는 50점 경기로 경기가 진행이 되죠 예 4초 루를 자동 타임아웃 세 번을 적용을 하게 되고요 그렇죠네 그래서 충분한 시간을 적절하게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네 아직까지 두 선수 모두 타임아웃을 활용하진 않았습니다네네 되돌아오기 뱅크샷 시도했죠 스 포션 개인전 경기 앞돌리기 짧게 시도할 것 같습니다 박스 클럽 주차원 확률 높은 선택이죠네 경기번호 20원 앞돌리기 득점도 수 20 테이블입니다 회전을 많이 사용을 해주면서 수구의 각을 크게 만들어 주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앞돌리기 어 이거는 지금 뒤로 돌려치기 해 죽여서 시도합니다 각도가 없었기 때문에 짧게 만들어 치기는 어렵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돌리기를 회전을 억제를 하면서 시도했죠 그렇습니다 29 대 27 경북 체육회 소속의 김준태 선수죠네 그리고 서울시청 소속의 조명우 선수네 김주태 랭킹 4위 랭킹 1위 조명우 선수입니다 자 이게 돌아나오면서 득점 득점 됩니다 이번에는 자신있게 공격 잘했죠네 원래는 직접 공략을 했습니다마는 만약에 약간 긴쪽으로 빠지더라도 득점이 될 수 있는 그런 힘의 색이 좋은 판단이었습니다 한 점차 빗겨치기 긴쪽으로 시도를 해야죠 어네네 약간 짧은 쪽으로 각도는 형성 됐습니다만 워낙 부드럽게 시도를 했기 때문에 득점 될 수 있었던 그런 상황이었죠 그렇습니다 도망가면 쫓아가고 쫓아가면 도망가는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옆돌리기 득점 조금 얇게 공략하지 않았나 느낌은 그랬습니다만 예 조금 회전을 크게 많이 사용을 하면서 옆돌리기 끌어치기 었는데 김준태 선수가 먼저 30점 채워놨습니다 빗겨치기 다 이렇게 짧게 빠지죠 네네 이제 지난번 어 김준태 선수가 조명우 선수와 경남 고성군수배 결승에서 만났잖아요 그 경기에서는 좀 약간의 실력차가 좀 느껴졌었는데 이번에 완전 좀 별로고 나온듯한 김준태 선수입니다 김준태 선수 가 계속해서 이제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줄 수밖에 없는 것이 연습량도 연습량이 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어 자기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워 나갔기 때문에 좋은 선수로 거듭날 수밖에 없거든요네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앞으로 김준태 선수의 활약은 정말 기대해도 전혀 어 이상할 것이 없는 거죠 그렇죠 [박수] 직접 뒤돌리기 시도했습니다은니다 장 쿠션이 먼저 맞으면서 득점 실패했죠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정말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자 뒤돌리기 직인 [음악] 션 번호 206번 무신회 신종수 선수는 16번 테이블로 히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대 장시 기권 처리됩니다 도인 캐 7 쿠션 개전 경기번호 210번 기 판두 23번 테이블로 속히 이동하라 주시기 바라며 시간내 장시 처리됩니다 옆돌리기 아어 이번에도 두께 사용을 다 하질 않았어요네 아 기회를 계속해서 아 살려 나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이런 공격에서 예 본인이 좀 확실하게 리드를 지켜 나가는 그런 큰 점수를 만들어 내야 되거든요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이 지금 흐름을 보게 되면은 조우 선수 100% 본인의 모습이 아니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기회를 본인이 살려 나가면서 점수차를 확보를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경기가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렇습니다 뭐 서로의 이제 이번 대회 128강 8강까지 성적을 좀 보자면 조명우 선수는 1.553 버리지 그리고 김준태 선수는 1.694 에버리지를 기록하면서 약간 김준태 선수가 조금 더 좋은 흐름으로 일단 끌고 왔거든요네 반대편에 이제 조명우 선수는 비교적 좀 어렵게 경기를 좀 풀어 나가는 경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네 두 가지인 거 같아요 보통은 어 어려운 경기를 하고 나면은 특히 이제 본선에 가서 본인에 이제 기량이 나오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이 참 제법 있거든요 네네 아 그런 반면에 이제 김주태 선수는 꾸준한 지금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 조명호 선수와 강을 펼치고 있습니다만은 그렇습니다 현재는 그 아 본인한테 오는 기회를 적극 100%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보 보여집니다 이제 방금 조명우 선수의 공격도 보셨다시피 아이 선수 조명우 선수도 지금 이번 대회 100% 컨디션이 아니구나라는 걸 좀 알 수가 있습니다네 두 선수의 증가는 이제 후반부에 가서 누가 더 어 치명적인 실수하지 않고 어 기회를 살려 나가느냐가 이게 관심 삽니다 그렇게 흘러갈 거 같아요 그렇죠 선수는 16번 테이블로 히 이동하여 주시기 바라 장시 기권 [음악] 됩니다 시계 방향으로 뒤돌리기 시도하겠습니다 자 무리없이 부드럽게 갈 것 같아요 연속 득점 오늘 경기 이제 김준태 선수가 12이닝 때 8연속 득점을 제외하면 뭐다 타할 득점이 좀 많지 않았거든요네 이런 공격에서 확실히 붙일 필요가 있습니다 33대 31 돌리기 정확하게 득점 조금씩 간격을 벌리기 시작하는 김준태 선수입니다 34대 31 자 좀 고민하는 시간을 길게 가져보고 있는 김준태 선수인데요네 앞돌리기 짧게 시도를 하는데 아 직접 갈 것이냐 아니면은 어 리버스로 올라오는 각도를 설계를 하는 거 같죠 긴 쪽으로요 여기서부터는 거슬로 올라가는 각도음 조금 짧았네요네 짧으면서 연속 득점에 그치고 말았던 김준태 선수입니다 34대 31 어드레스에 들어간 조명우 터블 쿠션 시도합니다 아 살짝 살짝 벗어납니다 예 점처럼 아 경기가 조금 안 풀리는듯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네 얼굴 표정만 놓고 봐도 아 경기 이번 경기 잘 안 풀리네 하는 거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네 자 그러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잡게 되죠 옆돌리기네 완벽한네 완벽한 득점에 완벽한 힘 조절입니다 1적구가 레일에 붙어 있으면서 예 당점 사용과 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쿠션도 개전 경기 성공하죠 경기번호 23번 한 이제 김준태 선수의 스트록에 좀 14 확실히 뭐 경 시 성 부배 군수배 준우승부터 해서 이집트 샤르메 셰이크 준우승 아 이런 점을 통해서 스트로크 하나하나에 좀 자신감이 붙어 있는게 느껴집니다네 자신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특히 조명우 선수 같은 큰 선수를 상대할 때는 자신감 없이는 극복하기가 힘들죠 그렇죠 아 두께 좋습니다 아 정확합니다네 37대 31 이제 본인의 리드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 김준태 선수입니다 왼손을 이용을 해서 앞돌리기 세워치기 직접 공략합니다 아 이거 맞아 어 좁은 공간으로 빠져 나가는군요 아주 위협적인 공격이 있어요네 그리고 지금 보통은 왼손을 사용을 하면서 부드럽게 공격하는게 보통이거나 하나 실수를 했을 경우에 또 수비까지 염두했던 그런 힘조절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서 이제 조명우 선수에게 좀 쉬운 공을 주지 않았어요 그죠 예 지금은 이제 철저하게 조심스럽게 경기가 진행이 되고 있죠네 투뱅크 시도 합니까 어 세워치기 정말 각도 괜찮네요 힘이 어 들어갔어요 네 득점 됩니다네 이공을 해결합니다네 마지막까지 힘을 살려서 장 쿠션 맞고 득점네 옆돌리기 대회전 이번에는 빈턴 없이 득점네 37대 33 이번엔 강한 스트록을 활용해 봤어요네 공 한 개 정도는 평소보다는 조금 더 긴 쪽으로 시도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돼요 다시 한번 대회죠 자 이거음 안 됩니다 예 아 아쉬운 공격이나 이제 평소에 조명우 선수를 잘 안다면 이런 어 키스 굉장히 잘 빼는 선수잖아 그렇습니다네 조명우 선수뿐만이 아니고 이렇게 경기력이 출중한 선수들은 가장 싫어하는게 키스거부 니다네 대회전 예 그렇습니다 짧은 쪽으로 벗어나요네 자 대회전 한번 시도해 봤는데 살짝 옆쪽으로 빗나갑니다 넉점 찰 리드 김준태 아 어치는 거 같은데요네 여기서 회전 끝까지 살아 있죠네 득점네 득점 됩니다네 조명우 선수의 그트 아닌가 싶어요 그렇죠 정말 부담스러웠던 그런 각도 있습니다 보세요 아 저거를 무리없이 끌어서 회전을 끝까지 살려주면서 득점 만들어내는 장면 아름답죠네 자 되돌아오기 성공 37대 35 그니까 21이닝 동안이 점수를 만들었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가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단 살짝 타격을 들어갑니다네 유심히 지켜 보시면은 기울기가 상당한 기울기가 있기 때문 에 아 정상적인 속도로는 저런 각도를 만들어 낼 수가 없을 더로 원 2에서도 이렇게 세워 줘야 되거든요 그거를 정확하게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를 이용한 득점 참 지금 같은 공격은 배울 만한 그런 공격이죠 아 이거는 짧죠네 한 점차까지 따라붙고 물러나고 있습니다 37대 36 예 회전을 죽여서 길게 만들어 보고 싶은 그런 욕심이 있었죠 그렇죠 자 뱅크 샷을 시도를 하느냐 계속해서 리버스나인 노려 봤습니다만 결국 최종 선택은 뱅크 샷이에요네 이게 노란 공을 일적으로 선택을 했을 때 약간 밀릴 수 있는 그런 각도이다 김준태 선수가 자동 타임아웃 3회 가운데 첫번째 를 활용해봤습니다네 가장 어려운 순간이 아닌가 싶네요네 자 더블이 리버스이 선택인데 그렇습니다 아 저 두 께로서 공략을 하는 어떤 해법은 명쾌하게 해법이 없었어요 사실은네 연속 공타 김준태네 명우 조명우 선수도 뱅크 샷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배열이 그렇습니다 빨간 공을 앞으로 걸리기 위해서 승 26번입니다 아 지금 최악으로 맞았습니다네 조금만 더 두껍게 맞았으면 적구 자 다시 보실까요 빨간 공을 막고 단 장 쿠션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거든요네 얇게 공략이 되면서 단쿠 단쿠션 적으로 아쉽죠 아쉬 체 일단 물러났던 조명우 선수입니다 뒤돌리기 짧게 가나요 아 세워치기 시도합니다네 조금 부족한 듯 싶고요네 지금은 한 템포 쉬어가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연석 공타 김준태 선수입니다 이제 누구 하나 지금 속강 상태에서 좀 어 크게 앞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네 그만큼 경기를 조심스럽게 운영을 하고 있다라는 거를 어 느끼셔야 되는 거고요 어 지금도 뭐 득점이 안 되면은 철저하게 지금 상대에게 기회를 주면 안 된다라는 걸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크샷 회전을 많이 사용을 해야 돼요 최대한 긴쪽으로 시도를 했고요 들어갑니다 득점 됩니다 다시 경기 균형 맞추고 있는 조명호 선수입니다 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지금 후반에 들어와서 한 번의 치명적인 실수는 곧 바로 패배로 이어지는 그런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렇죠 자 원뱅크 옆이나 경 27 돌기 최고중 포트 이성 아 지금 너무 강했습니다 아 안 되네요네 자 일단 뭐 빠져 나가긴 잘 빠져나갔습니다네 수고의 속도가 조금 살아 있으면서 예 약간의 힘조절 조금 아쉬움이 남는 그런 공격이었습니다 자 그러면서 정말 철로의 찬스를 잡았죠 그렇죠 득점 연석 공타 끊어내고 있습니다 좀처럼 이제 조명우 선수가 좀 줬던 그 기회네 단타 이상으로 좀 만들어 내야 되거든요네 그렇습니다 쉽지 않은 각도인 오른쪽으로 앞돌리기 짧게에 선택을 할 것 같고요 원투 3에서부터 플러스 2의 각도가 형성이 되기 때문에 그 각도 잡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네 자동 타임아웃네 자신이 없는 거죠네 네 그렇습니다 앞돌리기 엎드려 봤습니다만 긴쪽으로 시도할 수는 없고요 앞 돌리기를 한다라고 하면은 짧은 쪽으로 포 쿠션으로 거슬로 올라오면서 득점을 꾀해야 되는데 자 그렇게 [음악] 선택합니까 아예 짧은 쪽으로 어 이게 오히려 야 충분히 저렇게 짧게 쉽게 나올 수가 있었군요 예 회전도 다 사용을 하지 않으면서 분리각 그리고 어치는 입사 반사각을 이용을 해서 짧게 만들었는데 빗겨치기 네 쳤죠네네 두 선수가 정말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온도가 여기까지 느껴질 정도로 조심스럽게 경기 운영하고 있거든요 아 이런 부분이 왜 그러냐면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거를 두 선수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속에서 두 사람이 정말 긴장한듯한 그 흐름이 느껴지고 있어요네 정말 들어가죠네 저 좁은 공간에서 빗겨치기 이용해서 가장 확률 높은 지금 선택이든 말은 쉽지만은 이렇게 구현해내는 것은 어려운 것인데 김을입니다 성공을 해냅니다 다시 리드를 가져오게 된 조명우 선수고네 아주 예민한 두께 필요합니다네 두께는 좋아요 뒤돌리기 어 지금 아 지금 허탈한 자 보실까요 두께 상당히 좋았습니다네 아 그렇지만은 제법 큰 차이로 짧게 [음악] 벗어났거나 뒤돌리기 득점 예 저런 각에 있을 때 약간 기울기가 있을 때 말이죠 상당히 예민하게 공격할 필요가 있어요 1 그래서 평상시보다 긴쪽으로 공 한 개 정도는 긴 쪽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시도를 해 줘야 됩니다 39대 39 비켜치기 아 회전을 너무 잡아줬네요 오히려 이런 공들은 사실상 편하거든요 그렇죠 걱정들을 많이 하면서 약간은 자신없는 그런 스트록이 후반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까 이제 두 선수 모두 한 이닝 한 이닝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드렸다시피 이제는 정말 치명적인 그 실수 하나가 경기를 좌우 한다라고 보시면 되고 그렇죠네 그래서 그 기회를 자기가 가져오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영하게 지금 보여집니다네 아이 상황에서도 예 저런 공을 시도를 하고 또 성공을 해 되네요 강력하게 밀어서 포 쿠션으로 완벽한 득점 정말 이런 시점에 저런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는게네 자신감과 강심장이 공존하기 때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아 안 돼요 어네 저는 지금 순간 원투 이후에 키스가 아슬 했어요네 위험한 두개였습니다 지금 여기서 다시 보실까요 아 아 뭐 옆에서 보는 저희들도 이렇게 가슴이 조마조마한 거죠네 본인은 아마 느낌적으로 감각적으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을 겁니다 네네 왼손을 이용을 해서 앞돌리기 대회전 짧게 갑니다 자 여기서 기스 빠지면 되고요 아 너무 깊이 들어가나요 션 아하 대전 경기 경기 번호 200 조명우 선수의 그 저 심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장면들이 지금 몇차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 김 20번 테이블입니다 한복이죠네 예 본인도 수많은 이런 경기를 통해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아는 거거든요 네네 이번 경기는 쉽지 않다 어 상대 선수가 어떤 기량이 뭐 잘 치고 못 치고 그걸 떠나서이 경기 자체가 약간 어렵게 풀려 나가는 거를 알고 있습니다 네네 조금 얇게 맞았죠 타로 물러나게 됐던 김준태 [음악] [음악] 선수입니다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정말 두 선수의 탐색전이 할까요 정말 치열하게 좀 펼쳐지 있거든요 자 이번 공격은 들어갑니다 들어갑니다 아 참 관중 석에서 큰 박수 나오고 있죠네 아 저 공을 저렇게 지금 하단 당점을 사용을 하길래 저도 순건 저거 무슨 선택인지 그래서 제가 어 멘트를 멈추고 말았습니다만네 시도를 하고 보니까 아 저런 공을 구사할 수 아 이거는 짧아요음네 회전을 지금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마는 근부 쪽으로 적부의 두께가 조금 두꺼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도 만들어 내기는 어려웠습니다네 끌어서 뒤로 돌려치기 자 두께 설정하는 거를 잘 보셔야 돼요 여기서 타이밍이 여기서 타이밍을 못 뺐으면 키스는 해결을 못 합니다네네 그래서 원래는 미끄러져 가면서 얇게 공략을 해야 되는게 정석 있거든요네네 그 부분에서 약간 컨트롤이 조금 덜 된 그런 그림이죠 그렇네요 42대 39 아 정말 손에 땀을 주게 할 정도로 두 선수의 경기 후반부가 어마어마합니다 뒤로 돌려치기 직접 가죠 성공네 득점 지금 같은 공을 저렇게 물론 쉽게 공격한 거는 아닙니다마는 어 그냥 밀릴 수밖에 없는 각도에서 두께 대비 당점을 사용을 잘 했고요네 거기다 러스 스트록의이 참 완급 조절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점하기 힘들었던 그런 각도 그렇죠 쿠션 전 다시 번호 222번 정상대로 향하고 있는 조명우 [음악] 선수입니다 44대 39 간격을 조금씩 벌리고 있고요 개전 경기네 지금 옆 돌리기 정말 중요합니다 선 12시 정재 원 아 천천히 내려가는데요 그렇습니다네 예 쉽지 않은 공이었수 선수 표정에서도 정말 그 그 아쉬움이 드러날 정도로 모차 범위가 엄청 좋거든요네 그렇습니다 본인이 조금 엎드려서 공격을 할 때는 보정값을 생각을 하고 엎드리거나 수 윤번 경기번호 223번 어드레스에 들어갔다가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거든요네 두 가지가 걱정이 됩니다 하나는 키스를 빼는 방법이고요 하나는 더 좁은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공에 대한이이 부분에 대한 걱정을 두 가지를 해야 돼요 네네 그 그지 거 했 6번입니다 자 그렇습니다 항상 아 이런 함정이 있을 때는 다시 한번 생각을 더 해야 [음악] 돼요네 여기서 또 멋있는 그림 나오나요네 공의 배치는 강력하게 밀어서 시도할 수도 있겠고요 장 쿠션에서 투바운딩 먹여 주는 거죠 그렇습니다 아 예 각도가 조금 크게 형성이 되면서 들어가면서 지금이 적도가 맞고 말았습니다네네 해전을 다 사용을 안 했기 때문에 큰 각이 만들어지는 [음악] 거거든요 4대 40 넉점 차네 김준태 선수는 이번 앞돌리기 반드시 성공을 해 줘야 되는 그런 시점이고 중요한 순간입니다 앞돌리기네 득점 두께만 가지고 회전은 전혀 사용을 하지 않았죠 그래서네 입사 반사 강마을 가지고 시도를 했고요 자 득점 이후의 공은 조금은 불만스럽 그렇네요네 대회전을 시도를 해야 되고 아 너무 짧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은 또 좁은 공간이 위험해 보이 아 득점 됩니다 그렇습니다 본인도 조금은 불안 불안했어요 불안했을 거예요 예 지금 직접 맞지 않으면 저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그런 각도로 움직였습니다 살짝 치고 나왔습니다 자 이번이 김준태 선수에게는 정말 좋은 찬스의 이닝으로 작용이 될 거 같은데네 뒤돌리기 연속 득점 예 뒤돌리기 긴 쪽으로 시도를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1적구의 두께가 본인 생각보다는 조금 두껍게 공략이 된 거 같아요 네네 아 이거는 짧습니다 예 긴쪽으로 시도를 했습니다마는 회전도 사용을 하지 않고 어 출발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어 약간 강한 타격이 이루어지면서 어 약간의 곡 이 짧은 쪽으로 유도를 했습니다 44대 43 한 점차 리드 조명우 선수입니다네 이제 결승까지 남은 점수 다섯 점 이번 경기에서 가장 좋은 기회의 공격입니다 네 뒤돌리기 실수 없이 가죠 [음악] 넉점 조금은 까다로운 공 체요네 앞돌리기 끌어서 포크시 진행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자 그렇게 공격할 공산이 가장 높습니다 아 섣부르게 지금 선택이 안 되죠 투 뱅크도 가능하겠고요 조명우 선수 역시 자동 타임아웃 활용해 봅니다 확실한 계산을 해 보고 있습니다네 비켜치기 직접 시도 하나요 그렇습니다 최종 선택은 비켜치기 약간 끌어서 회전을 사용을 했고요 스르 답니다 점 야 이번 득점은 정말 크네요네 예 충분한 시간을 활용을 했고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었지만은 지금 공격과 수비가 이루어지는 거는 저 공격이 자 이번엔 대회전 아 이번엔 완벽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 안 됩니다 그렇지 않돼요음 지금 조명우 선수의 자신감 있는 스트록이 저는 왜 완벽했고 하냐면은 지금 어 대회전 직접 맞을 수 있는 그 각도를 설정을 해놓고 짧게 빠지더라도 득점이 될 수밖에 없는 그 라인을 설정을 해놓고 슈팅을 했다 말이에요 네네 어 그런데 제법 차이가 났어요 아 이렇다 면은 어렵습니다 그렇죠 예 참 머리가 복잡할 거예요 이번 대회 전체가 지금 어려워요 조명호 선수네 그렇습니다 남은 점수 석점 조명우 선수였고 김준태 선수가 반격을 해봅니다 야 게 옆돌리기 들어가죠 아 김준태 선수도 정말 쉽게 놔주지 않습니다네 추격의 부시를 계속해서 당겨보고 있고요 자 득점 이후에 공 배열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빨간 공이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원뱅크 끌어치기 가능하거든요 아 그렇게 가나요 저거는 아 키스가 일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전제고 자 지금 옆돌리기 짧게 예 맞습니다 그렇습니다네 옆돌리기 짧은 쪽으로 자 저거를 예 지금 환경에서는 오히려이 공이 가장 편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네 47대 45 두 접차 김준태 선수도 다섯 점 남겨두고 있습니다네 지금 빨간 공 앞돌리기 짧게 시도를 해야 되는데 아 노란 공을 선택했습니다네 지금 노란공 선택하는 이유는 션 전 경 공격과 수비를 함 해주겠다 구 연이대 전진 어 짧은쪽으로입니다 벗어나네 지금은 득점이 되질 않더라도 상대 선수에게 결코 쉬운 공은 제공할 수 없다라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진 부분인데 보통 저 경우에 이제 힘조절이 안 되게 되면은 오 오히려 원베 자 지금 그렇게 향상이 됐습니다 원베 놓치기가 가능한 공이 제공이 많이 돼요 [음악] 아 지금 아 수비 한공 치고는 그래도 해법이 있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습니다네 각도 자체가 쉽지는 않았고요 어 전제조건 1조를 아주 얇은 두께로 공략을 해야 되는 그런 좀 부담이 있었습니다네 뭐 김준태 선수에게도 좀 쉬운 공이 가지 않았는게 김준태 선수의 공이 레인에 붙어 있거든요네 그래도 노란 공을 선택을 할 경우에 지금 왼쪽 오른쪽 가능해요 네네 예 왼쪽으로 직접 시도합니다 최대한 얇게 가야 돼요 최대한 얇게 공략하지 않으면은 짧아집니다 보세요 제번 많이 짧아졌지 않습니까 지금은 득점이 되지 않더라도 어 수비에 더 많은 그 치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가 득점 상황이 많지 않습니다네 다섯점 남겨두고 있는 김 두고 있는 조명우네 딱 한 번의 실수입니다 딱 한 번의 실수 그렇죠 또 한 번의 기회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자 이거 강력하게 밀어서 시도합니다 2공을 성공네네 박수가 안 나올 수가 없죠 그렇죠네 두께 완벽했고 아 저 라인 큰 각도 있는데 지금 상태에서도 저런 곡선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48대 45네 파이브 쿠션 들어가죠네 매치 포인트 결승까지 단 한 계단 남겨두고 있는 조명우 선수입니다 자 조명우 선수가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왼쪽으로 끌어서 옆돌리기 자 회전이 오 오늘 조명우 선수 오늘 천정을 몇 번을 쳐다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 지금 아 본인 생각으로 보통의 생각으로 이렇게 아 이런 형태로 시도를 했을 때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라는 개념이 지금 철저하게 무너지고 있는 상황인 거죠 자 한 점 남겨두고 이제 물러난 조명우 선수 예 약간 밀렸습니다 예 지금 당점 사용을 어 하단 당점을 사용을 할 수가 없어요 더더군다나 옆단 단점도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약간 상단 당점을 사용을 했는데 그게 조금 밀리면서 득점과 연결이 안 됩니다 이제는 옆돌리기 파이브 쿠션으로 또 직접도 가능하고요 매치 포인트네 직접 선택합니다 이렇게 경기가네 종료가 되네요 아 정말 치열했던 두 선수의 맞대결이었던 득점은 안 나왔어요 하지만은 이 지금 두 선수의 어떤 기싸움이 그가 어떤 그 전략적인이 싸움은 정말 소름 끼칠 정도로 많은 그 교감이 이루어졌거나 조명우 선수가 약간 분리하게 작용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 내용만 놓고 보면은 아 김준태 선수가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했습니다마는 조명우 선수 정말 극복을 해냅니다 그니까요 뭐 업치락 뒤치락 계속해서 시속 게임을 펼쳤던 두 선수였는데 결국 마침표를 찍은 건 바로 조명

7 Comments

  1. 해설진들 테이블 상태가 안좋다고 직접 얘기해 주세요.
    넘 심각하네요 ㅠ
    헐리우드 광고효과 마이너스임
    다른 대회에서 봐도 헐리우드 상태는 수준이하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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