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한(A지점) 볼이 페널티구역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동일한 페널티구역을 통과하여(X지점) 물 속에 들어갔는데(B지점) 놓인 그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경우에는 1벌타의 네 가지 구제 방법 중에 선택. 1.직전 스트로크한 지점(A, 나무에 걸린 지점)의 구제구역에 드롭하여 플레이(스트로크와 거리구제). 2.홀과 X지점의 연결한 페널티구역 밖의 선상에 드롭하여 플레이(후방선 구제). 3.X지점을 기준점으로 X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는 두 클럽 길이의 구제구역에 드롭하여 플레이(측면 구제). 4.페널티구역 밖에서 마지막으로 스트로크한 지점에서 플레이(티잉구역이면 티샷도 가능)
7 Comments
허버트는 실수를 하나를 했다.
헤드를 오픈을 안하고 쳤다.
ㅎㅎ
여기 멀리건 추가요~
다시 쳐야됩니다 장애물이기때문에
백돌이들이 훈수를 두네 ㅋㅋ
패널티 지역에서 어프러치했으니.. 1,패널티로 들어가기전 샷했던곳애서 다시 쳐야지요~2,패널티지역 들어가기전 최초 지접애서 투클럽 이내에서 드롭해서 치든지..3,헤저드 들어갔던 최초지점에서 핀으로 직후방으로 치고싶은곳에서 치든지…
빨간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한(A지점) 볼이 페널티구역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동일한 페널티구역을 통과하여(X지점) 물 속에 들어갔는데(B지점) 놓인 그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경우에는 1벌타의 네 가지 구제 방법 중에 선택.
1.직전 스트로크한 지점(A, 나무에 걸린 지점)의 구제구역에 드롭하여 플레이(스트로크와 거리구제).
2.홀과 X지점의 연결한 페널티구역 밖의 선상에 드롭하여 플레이(후방선 구제).
3.X지점을 기준점으로 X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는 두 클럽 길이의 구제구역에 드롭하여 플레이(측면 구제).
4.페널티구역 밖에서 마지막으로 스트로크한 지점에서 플레이(티잉구역이면 티샷도 가능)
빠진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