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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호주 국가대표팀 vs 한화이글스 연습경기(02.18)



2024년 2월 18일
호주 국가대표팀 vs 한화이글스 연습경기 라인업

[호주 국가대표팀]
1. 케널리 / Tim Kennelly(9)
2. 화이트필드 / Aaron Whitefield(8)
3. 윙그로브 / Rixon Wingrove(3)
4. 조지 / Darryl George(5)
5. 홀 / Alex Hall(C)
6. 웨이드 / Logan Wade(6)
7. 보야르스키 / Ulrich Bojarski(7)
8. 맥아들 / Jordan McArdle (D)
9. 데일 / Jarryd Dale(4)
SP. 홀랜드 / Samuel Holland

[한화이글스]
1. 이진영 / LEE JINYOUNG (8)
2. 페라자 / YONATHAN PERLAZA (9)
3. 이명기 / LEE MYUNGKI (7)
4. 노시환 / ROH SIHWAN (5)
5. 김태연 / KIM TAEYEAN (4)
6. 김인환 / KIM INHWAN(3)
7. 이재원 / LEE JAEWON(2)
8. 이도윤 / LEE DOYUN (6)
9. 최재훈 / CHOI JAEHOON(D)
SP. 페냐 / FELIX PENA

#hanwhaeagles #teamaustralia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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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네 아 어제 정말 그 반응이 핫했어요 아 그래요 뭐가 뭐가 그렇게 어 어제 정말 수많은 어록을 남기셨나요네 햄버거 선부터 시작해서 이제 조지가 조졌다 그런 이제 뭐 수많은 이제들로 인해서 굉장히 반응이 핫했었는데 오늘도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요 아 일단 어제는 우리 이글스 선수들이 어 경기력이 좋았고 또 이기다 보니까 저도 이제 어 같이

없다면서 어 유튜브 감성을 좀 살렸던 거 같은데 오늘도 선수들이 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저도 덩달아서 같이 좀 흥이 올라가지 않을까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어 하나이 그스 팬들이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이제 한화 선수들이 좀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한번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어제 경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고 가야 될 거

같은데요 어 그런 반응이 있더라고요 한국 국가 대표 팀을이긴 호주 국가 대표 팀을이긴 하화 이글스 예 그렇죠 일단은이 지난 지난해 WBC 한국 국가대표 팀을 호주가 이겼고 그다음에 이제 afbc 그래는 또 리 한국 팀이 또 승리를 거두긴 했는데 어쨌든 국가대표 팀이란 말이에요 호주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는 팀을 상대로 이글스 선수들이 어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는게 굉장히 고무적이고 또 타선에서도 노시안 선수가 여전히 지난 시즌에 홈런왕 타이틀을 타지 한 이후에 첫 첫 경기였는데 아직도 좋은 감을 잘 유지했다 그래서 타선에서도 아마 노시아 선수가 올해 올해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감이 좀 생겼고 어 투수진은 뭐 릴레이 호투를 펼치네 면서 아주

박하게 어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고 수비도 어제 경기에서는 굉장히 선수들의 몸놀림이 가벼웠어요네 그러면서 또 추가 실점을 할 수 있는 기회에서도 뭐 문현민 선수의이 따이빙 캐치도 나왔고 어 어제 경기는 전체적으로 어 투타가 안정된 그런 모습을 보였다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더군다나 이제이 어제이 호주 국가대표 팀의 타선을 상대로 단

한 점밖에 실점을 하지 않았던 점 이런 도음 굉장히 고무적일 거 같은데 어 오늘 이제 경기에 나오는 양 팀의 라인업부터 한번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음 먼저 호주 국가 대표팀 오늘은 어웨 이제 성공을 하게 되겠고요 국가 대표 팀의 라인업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팀 캐널리스 2번에 에런 화이트필드 3번에 릭슨 윙 그로브 4번에 데릴 조지 5번에

알렉스 홀 6번에 로건 웨이드 7번의 울릭 보야르스키 8번에 조던 메가딜 9번에 제러드 데일 선수가 되겠고요 오늘 사 홀랜드 선수가 선발로 나섭니다 호주 대표 팀의 타선에서는 3번 타자 윙 글러브 선수가 정확성과 파울을 겸비한 그런 스윙을 보여줬거든요 어제도 두 개의 한타를 기록했는데 오늘도이 이글스 투수진에서는 좀 경계를 해 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 판단이 듭니다네 역시나

이제 52번을 등에 달고 뛰는 선수가 잘한다 좀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죠 그 이렇게 호주 국가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한번 살펴봤습니다이어서 하나 이글스의 수비 위치 짚어 드리도록 하죠 외 자수부터 이명기 이진영 라자 하루부터 노시완 이도윤 김태현 김인환 있니다 펠리스 페니아 이재원 선수가 배터리 호흡을 맞춥니다 어 이재원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는 스타팅 라인업의 이름을

올렸는데 외국인 에이스이 페야 선수와의이 호흡이 또 어떨지 또 궁금하거든요네 그런 부분에서 이재원 선수가 최재훈과 어이 제 2의 포수로서 어떤 역할을 해 줄지 궁금합니다 그렇습니다 최재 선수가 이제 지명 타자로 나서게 되는 오늘 한화이글스의 수비 위치 한번 짚어봤습니다 네 일단 이제이 호주 국가대표 팀의 선발 라인업과 하나 이글스의 수비 위치 확인을 해

봤는데요 하나 이글스는 이제 어제와 이제 라인업이 조금 달라진데 반해 호주국가 대표 팀은 지금이 8번 타순의 조더 메가드 선수 제외하고 나면 라인업이 똑같거든요 그렇죠 어제 경기에서 또 오늘 경기에서 지금 거의 베스트 라인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워낙에 어 두가 대표 선수들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기 때문에 라인업의 변화는 없는 걸로 보여져요

그지만 저는 오늘 이글스의이 투수진 서마 투진 굉장히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렇죠이 선발도 후보 중에 한 명인 김기준 선수와 황준서 선수가 또 오늘 경기에 또 나올 예정이고 그다음에 또 김서현 선수도 나오거든요네 지난 시즌에 어 좀 재구 불안의 문제를 좀 보였기 했는데 올시 어떻게 변화가 됐을지 또 약점을 어떻게 극복했을

궁금합니다네 그 스에 올라온 영상들을 통해서 이제 확인할 수 있었던 모습 김서현 선수가 올 시즌에 가장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밸런스를 잡는 거 제구를 잡는 것이었거든요 그런 부분이 얼마나 개선이 됐을지도 사실 굉장히 궁금합니다 맞아요 김서현 선수는 제가 봤을 때는 확실하게 본인의 어 힘 있는 투구를 보여주고 아이 보더라인 쪽에 공간 꽂 꽂아 넣을 수만

있다면은 정말이 우타자 기준에서도 굉장한 위압감이 있거든요 일단 투구폼 자체가 약간 사이드 어네 스리쿼터 형이기 때문에 우타자 기준에서는이 몸쪽 공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어쨌든 본인이 좀 마인드를 잘 컨트롤하고 밸런스 유지만 잘해 준다면 올 시즌에 정말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네 아 굉장히 좀 기대가 되는 오늘 경기인데 오늘 경기 중에도 지금

이제 댓글로 많은 분들이 이제 글을 남겨 주고 계신데 혹시나 이제 김태균 해설위원에게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저희가 중간중간에 또 보면서 그 궁금하신 부분들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경기가 펼쳐지는 이제 멜바 볼 파크로 함께 건너가 보시죠 일단 현지에서는 어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좀 보여주고 있네요 어제 한화이글스가 먼저 선취점을 가져갔습니다 노시완 선수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선취점을 뽑아냈던 하화 이글스 있고요 아 경기 초반에이 기선을 제압하는 또 경기에이 흐름을 가져오는게 중요한데 노시안 선수가 4번 타에서 을 정말 올시즌에도 준비가 잘돼 있다는 걸 좀 느낄 수 있는 어제 경기에 노시 선수거든요 현지에서는데 조지 선수에 대한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고요 어 전반적으로 이제 어제 멀티트 멀티 타점까지 기록을

했었던 노시 선수인데 오 어떤 모습을 보지도 히 기대가 됩니다 이한은 시 선수은 하지만 4번 타에서 올시즌에 중심을 잡아 되는 선수 어제 첫 경기에서 또 활약을 해줬는데 오늘 두 번째 경기까지 연속으로 지금 선발 출장이란 말이에요네 도시안 선수의 어떻게 보면 올 시즌에 의지를 좀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아 정말이

어제 경기를 하고 오늘 또 낮 경기기 때문에 선수들의 어떤 체력적인 부담 이런 부분도 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그렇죠 지금 현지와 지금 호주의 시가시 예 아무도 야간경기 이후 다음 낮경기 때이 체력적인 부담 굉장히 있거든요 그런 분에서 아 노시환 선수는 또 얘기를 들어보니까 잠을 그렇게 잘 잔대요 대기만 하면 자는 스타일이라서

본인도 이런 체력 관리나 그런 부분에서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거 같아요네 사실 그 많은 분들이 지금 댓글로 남겨주시고 있는 부분이 이 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을 좀 남겨 주셨거든요 그렇죠 오늘은 우리 팀장님께서 아 많은 간식을 처음에 오자마자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지금 책상이 바글바글 했거든요 그렇죠 너무 꽉차 있어

가지고 아 역시 이게 방송에서 멘트 한 마디가 뭐 열번의 행동보다는 더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예 역시 방송위는 멘트죠 어쨌든 이제 어제이 호주 국가대표팀도 한 점차로 패배를 했기 때문에이 부분에 대한 좀 서을 하고자 하는 의지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분명히이 한 점 차를 극복할 수 있는 찬스가 있었는데

반대로 또 이글스의 어 투수진과 수비에서 그 위기 상황을 극복해 관한 어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줬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오늘의이 호주 국가대표 팀은 두 번 연속으로지지 않기 위해서 단단한 의지를 또 가져왔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 그렇습니다 어제 24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는데 좀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사실 그 테일러 스위프트의 그

에스 투어가 멜버른에서 또 열리고 있거든요 3일 연속으로 이제 투어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멜버른이 굉장히 복하 그래요 맞습니다 어제 야구장에서도 경기장 내외에서도 정말이 좀 핫한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마치 무슨 행사장의 온듯한 그런이 호주 현지 어 국민들의이 관심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9단이 이제 오늘 경기를 끝으로 멜버른 1차 캠프를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선수단이

하루 휴식한 이후에 이제 인천으로 이동을 했다가 바로 오키나와로 이동해서 22일부터 오키나와 2차 캠프가 시작이 되는데요 오키나와로 건너가서는 또 이제이 국내 팀들과의 또 연습 경기 이런 부분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이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하다 보면이 마지막 하루 이틀 남았을 때이 선수들이 이제는 어또 옮길 수 스프링캠프를 옮잖아 그때 좀 또 비행기를 탄다는 그 마음에 좀

설레거나 들뜰 수가 있어요 특히 오늘은이 상대 국가대표팀과의 경기기 때문에 좀 그런 마음을 좀 달래고이 부상을 좀 유의를 해야 되는 그런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어 25일에는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 그리고 26일에 삼성라이온즈 28일에 KT 위즈 그리고 3월 2일에로 자이언츠 그리고 3월 3일 에 한자중 획은 별로 공지를 해드릴 예정이니까요 이글스 TV 통해서

확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 전에 호주 국가대표팀의 국가가 연주가 되고 [음악] 있습니다 Golden home is good I beauty in his every st Australia str and us [음악] 자 호주의 국가가 연주가 됐고이어서 이제 애국가가 [음악] 나오겠습니다 [음악] 아 [음악] 이렇게 애국가까지 연주가 마무리가 됐습니다 오늘은 이제 호주 국가

대표팀이 어웨이 하나 이글스 가 이제 홈으로 먼저 호주 국가 대표 팀부터 공격을 진행을 하겠고요 어제와는 이제 하나 이글스의 라인업이 조금 달라진만큼 오늘 또 이제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까지 한번 좀 확인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죠 아무래도 평가전 이기다 보니까이 선수들이 골고루 경기 출전하면서 실전 감각을 좀 끌어올려야

되는 상황 그 또 오늘 지금 낮 경기이기 때문에 지금 햇살이 굉장히 따거든요네 지금 그 어제 경기 야간 경기 이후의 경기에 대한 한국 KB 리그에 들어와서도 어 그런 경우가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적응 문제도 지금 정국에 대해서도 준비를 할 필요가 있어요네 옥석이 들어가기 전에는 일요일에 또 낮 경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네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겠죠 어 전반적으로 이제 햇볕이 굉장히 좀 따갑기 때문에 선수들이 이제 선크림을 바르긴 하는데 노시안 선수 같은 경우에 지금 목 뒤에보면 굉장히 햇볕을 많이 받아서 다탄 그런 모습을 또 확인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그렇죠 스프링캠프에 [음악] 어떻게보면 가서 선크림 르면서 그를 좀 피하기도 하는데이 좀게 그렸다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아 선수들이

괜히 연습을 좀 습 열심히 했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 있거든요 너무 선크림 또 발라서 관리를 하면은 놀다왔네 이럴 수도 있어요 그 적당히 발라서 알아서 태우고 [웃음] 오세요 경기전에 네 치구를 하는 그런 모습도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요 오늘 펠릭스 페니아 선수가 선발로 나서게 됩니다 페냐 선수도 지금 마운드에서 있는 모습을 보니까 지난 시즌에

비해서 몸이 좀 탄탄한 모습을 보 보여주고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외국인 선수도 그렇고 국내 선수들도 그렇고 시즌 준비를 잘해온 거 같아요네 호주 국가대표팀의 라인업입니다 팀 캐널 1번 타자 2번 와이드 3번에 슨 로브 4번에데 조지 5번에 알렉스 홀 6번에 로건 웨이드 7번에 울릭 보야르스키 8번에 조던 메가 9번에데 선수가 되겠고요 샘 홀랜드 선수가 오늘 선발 투수입니다

어제이 호주 국가 대표팀의이 4번 타자 조지 선수가 볼넷도 기록하고 안타도 기록했지만 중요한이 역전 찬스에서 결정적인 상황에서 병살로 흐름을 끊었 말이에요 보통이 4번 타자들 중심 선수들은 전날 경기에서 본인이 족 지 못한 경기력을 보였다면 다음날 굉장한 책임감을 갖고 또 의지를 갖고 나오거든요 오늘 경기에서 조지 선수가 어떤 활약을 할지도 저는 굉장히 보고

싶습니다네 어제 조졌는데 오늘 또 조지면 안 되겠죠 그렇죠 분명히 그런 팀의 중심 선수들은 분위기에 반전할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아 어제 정말 그 화려한 어들이 좀 많이 또 머리를 스쳐지나가는데 진짜 저 하러 오기 전에 너무 기대 많이했거든요 아 그래요 아 너무 기대하면 안 돼요 가벼운 마으로 와 페아 선수의 또

저희이 하이 하이의 중간에 지금 벨트하고 있는데 스파이라고 또 기가 써 있네요 스파이더 역시 대단합니다 여기저기 아주 문구를 잘라 놨어요 카메라 잘 비치는 데다가 아주 제대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 입던 자캐인데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퀄리티 진짜 좋거든요 그렇죠 어제 처음 입는데 어때요 너무 좋습니다 아 그죠이 속 안에 안감 재질도 괜찮은

거 같고 겉에 재질도 어 비가 와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아주 우비 같은 효과를 줄 거 같아요 팬분들이 이거 어디서 사냐 이런 댓글 많이 남기셨던데네 경기 시작됐습니다 팀 널리 1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와 있습니다 어제 캐리 선수가 3타수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한타를 기록을 했습니다 어제 럴리 선수도 컨디션이

좋아 보였고 그 안칠 때도 스윙에 또 간결함도 또 느껴졌거든요네 스윙 실리 페냐 선수도 어 5시즌을 또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지금 또 힘 있는 구위를 좀 보여주고 있어요 일단은 투수가 저 하이패스 볼이 들어갔을 때이 타자들 컨택이 되느냐 안 되느냐이 구위의 힘을 또 할 수 있거든요네 멈춰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현 선수가 지금 몸쪽으로

조금 무브먼트를 보이면서 꺾여 들어오는 저 패스트볼이 아 또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네 책 스윙 돌지 않았답니다 페야 선수가 지난 시즌에 아 11승 11패 음 또가 3.60 이었거든요 177 이닝을 또 소화해 줬고요 어쨌든 외국인 선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올시즌에도 산체스 선수와 어 1 2 선발을 어

맡아주고 어 문동주 선수가 확실히 이제 안정감을 보여준다면 어 선발진이 탄탄하게 꾸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이제 시즌 초반에 가로 알러지 때문에 좀 고생을 하긴 만 이후에 2로의 면을 확실하게 보여줬었던 지난 시즌의 였고요 높은 공을 때렸습니다 왼쪽 좌익수 이명기 선수가 잘 처리를 해냈습니다 펠리스 페니 선수가 리드오프 팀 케넬리 선수를 자익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오늘

경기 출발합니다 그까 지금도 빠른 공에이 높은 공에이 제구가 만들어졌는데 어쨌든 힘이 있고 무브먼트가 있다 보니까 아 캐널리스 배트 중심에 안 맞는 그런 힘이 느껴 않는 평범한 플라이가 나오잖아요 자 이번 타자 에론 화이트 필드로 이어지고 있고요 기스트 됐습니다 3루수 맨손 캐치 그리고 1루에 1루의 아 잘했어 잘했 야 지금 순간적으로 2번 타자가 어

초구에 바로 어 기습 펀트 시도를 했는데 시 선수의 저 맨손 캐치 런닝 스로가 너무 부드럽네요 마힌 수비가 나왔습니다 노시안 선수는 지금 메이저 리그에 진출해도 되겠어요 아 부드럽습니다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었던 삼루수 노시환 선수였습니다 그렇죠 제가이 신인 시절에 삼루수 볼 때 어 입단하자마자 저런 연습하는 과정에서 저런 런닝 스로를 보여줬다가 비웃음거리가 당

됐거든요 어 그런가요 그렇죠이 노바런 스로 밸런스 없이 런닝 스로를 시도하다가 아주 그냥 비난을 받았는데 노시 선수는 아 너무 부드러운 런닝 스로를 보여주네요 저게 오면서이 타우가 느리다 보니까 달려 또 빠르게 뛰어 들어오잖아요 그때이 어떻게 보면 스텝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아요 거기에 또 맨손 캐치하면서이 스 로링 할 때 어 밸런스가 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거는 많은 연습도 필요하고 몸에 유연성도 필요해요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그 맨손 캐치 했을 때 그립을 한 번에 딱 잡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그렇죠 이게 잡으면서 순간적으로 손 감각으로 실밥을 공의 실밥을 느끼면서 던져 줘야 되거든요네 방방이 힘차게 돌려봤습니다 헛됩니다 페녀 선수도 지금이 빠른 공이 아 지금이 투수의 구속이 지금 화면에 나오지는 않지만 145 이상의

어 구위가 지금 스피드가 느껴지거든요네 닉슨 윙으로 3번 타자 높게 오면서 투가 됐습니다 야 오늘 하나스 지금 뭐 물론 오늘 경기도 어 이제 어 막 시작한 빠른 이닝이 어 스스 쳤습니다 유격수 다이빙 스톱 그리고 1루 1루에서 세 지금 좀 공이 빨랐던 어 [음악] 느낌이었는데네 결과가 어찌됐던 어제 문현빈 선수의 어 2에서의 따이

캐치네 지금 또 시작하자면 1회 초부터 이도윤 선수의 지금 따이빙 캐치 이후의 송구까지 전체적으로 하나 이글스의 올시즌 내야진 탄탄한 어 빈틈이 없는 모습이 느껴지거든요 보시죠 아이 조금 더 빠르긴 했네요 뒤꿈치가 좀 아 정확하게 심판이네 판단을 했습니다네이 로브의 타가 기록이 됐습니다 세릴 조지 4번 타자로 [음악] 이어집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조지 선수가 첫 타석에도 어 그라운드

힘없는 그라운드 볼이 나왔고 또이 병사를 칠 때도이 바운드가 큰 배트 밑부분에 맞는 아 그라운드 볼이 나왔단 말이요 그는 일단은 오른손과이 어깨이 상체 위주에 좀 스윙이 되기 때문에 그라운드 볼이 나올 확률이 커요 그럼이 공에 변화를 주는 무브먼트 있는 투구를 했을 때 그라운드 볼이 나올 확률이 큽니다음 어제 볼레 타나 안타 하나

3타 1안타를 기록했었던 데릴 조지 선수요 울 했습니다네 번째 타석에서 이제 병살타를 치면서 이제 호주 국가 대표팀의 득점 기회가 무산된 바 있는 조주 선수입니다 [음악] 그죠네 어 호주 뭐 인터내셔널 팀에 제가 어 상대팀에 대해서 좀 평가를 하기 그렇지만 일단 조지 선수가 컨디션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거든요 지금 하체를 골반을 좀 이용하는이

스윙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그렇죠 지금 저렇게 낮은 공에 또 배트도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네 스윙으로 조지 선수가 다석 물러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펠릭스 페니아 선수가 1회초 실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를지었습니다 이제 하나 이글스의 선발 라인업 확인해 보겠습니다 1번에 이진영 2번에 페라 3번에 이명기 4번에 노시환 5번에 김태현 6번의 김희은 7번에 이재원 8번에 이도윤

99번의 최재훈 선수입니다 오늘 최재훈 선수가 어제 경기에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오늘은 아 DH 나가면서 또 타격감을 어 유지를 어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네 이렇게 하나 이글스의 선발 라이도 확인을 해 보셨고이어서 호주 국가대표 팀의 수비 비치 짚어드리겠습니다 웨아 자이스토 올릭 보야르스키 에런 와이드필드 팀 케넬리 그요 네야 3로터 대릴 조지

로건 웨이드 제러 데일 닉슨 윙로드 선수입니다 샘 홀랜드 알렉스 홀 선수가 배터리 호흡을 맞추겠습니다 오늘 선발투수 홀랜드 선수는 2017년도 또 2023년도 WBC 어 국가대표 팀으로 출전을 했던 선수입니다 네 굉장히 경험이 많은 선수죠음 2014년부터 꾸준히 이제 브리즈번에서 뛰고 있는 샘홀랜드 선수가 되겠고요 아 지금 커피가 나오고 있는데 어 그 어제 선물로 주신 책을

제가 이제 좀네 다 읽어 봤었는데 또 이제 라테는이라는 내용이 또 안에 있어서 굉장 좀 흥미로웠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예 어 어 드네요 예 이제 1회말 하화 이글스의 공격이 이어지겠고요 이진영 선수가 또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진영 선수가 지난 시즌에도 1번 타순으로 어 또 장타를 칠 수 있는 1번 타자로 활약을 했었거든요

오늘 경기에서도 또 1번 타순에서 또이 힘 있는 공격적인 그런 스윙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네 그 이제 많은 분들이 이제 저희가 앞서 말씀드렸던 이제 그 전파 어디서 하냐라고 여쭤보셔서 아직 이제 판매 오픈이 안 됐다고 합니다 추후 공지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확인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고요 이진영 선수의 타구 이렇게 땅볼이 되면서 이진영

선수가 물러나고 있습니다 어쨌든 뭐 이글스에서 팔지 않을까요 그렇죠네 뭐 뻔한 거예요네 그냥 이글스 샵에 가면은 뭐 모든게 있으니까요 그렇습니다네 지금 이진영 선수가 지금이 홀랜드 선수가 아무래도 사이드암 투수기록 휘어져 도는이 무브먼트가 있어요 싱커스로 떨어지는데 아 또 같은 어 조지 선수 상대팀 조지 4번 타자 선수와 같은 지금 스윙이네요 지금 상체 위주의 스윙이 되기 때문에

무브먼트가 있 공에는 그라운드 볼이 나올 수 있는이 확률 아무래도 이진영 선수도 같은 제가 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하체나 골반을 좀 이용하는 스윙을 한다면 그 떨어지는 무브먼트 있는 공을 공을 띄울 수가 있거든요게 떴습니다 파울이 됐고요 어 그이 선수한테 한 선물 해주셔야겠는데요 아네 오면은 제가 뭐 선수들한테 어 잘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네 지금

워낙 그 좀 성황리에 지금 인기가 굉장히 많은 책이기 때문에 어 수량이 어떻게 준비 될지 모르겠지만 높게 떴습니다네 루수가 처리를 해내면서 두 번째 아웃 카운트가 채워졌습니다 페라 선수가 3루 공으로 물러납니다 오늘 이제 그 낮 경기에음 그 현지 카메라 감독들도 조금 이제이 타구를 쫓는 걸 어려워하는 느낌이네요 그렇죠 워낙 또

날씨가 맑기 때문에 또 하늘에 구름한 점이 지금 없는 상황이에요 그럴 때이 정말 카메라 감독님들도 지금 타구를 쫓기 힘들지만이 선수들도이 타구 쫓기가 쉽지 않거든요 라이벌이 풀 라이벌이 나왔을 때 레야 외야가 전체적으로 같이 움직여 주는 어 또 그런 플레이도 필요하죠 그렇습니다 이명기 3번 타자 바깥쪽 공 밀어 보냈습니다 왼쪽 높겠고 익수 보야르스키 선수가 가볍게

처리하면서 3자 범로 홀랜드가 1회 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0대 0의 스코어로 오늘 경기 출발합니다 잠시 도어 오겠습니다 어 상대가 국가대표 팀이어서 관중 분들도 많이 와주셔 가지고 스프링 캠프지만 어떻게 보면 좀 어 시즌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어 주셔 가지고 그런 분위기에서 경기를 미리 좀 할 수 있어서네 좋았던 거 같아요 일단 뭐 원래 좋은 공을 안

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제가 타석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뭐 안 좋은 공들은 걸러내고 그렇게 또 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서네 또 실트 이런 좋은 공들을 제가 치는게 원래 제 스타일이고 역할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만 생각하고 좀 경기에 임했던 거 같습니다 타격감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첫 번째 경기라 잘

모르겠고 컨디션이나 뭐 아픈 곳이나 이런 데는 없고 좋은 몸 상태로 지금 캠프 잘 치르고 있는 거 같아요 즈 팬들이 많이 생긴 거 같아 폼을 해 근데 어떻게 제 팬이 된 거죠 씨 일단 뭐 1호 팬이 되신 거 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저를 기억해 주시고 또 팬으로서 그렇게 야구장에 와주셔서 하는 것조차

정말 감사한 일인 거 같고 더 많은 또 팬을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요네 이제 경기 2회 초로 이어지겠습니다 0대 0의 스코어로 출발하고 있는 호주국가 가 대표팀과 하나 이글스의 맞 대결이고 조금 전에 영상에서도 나왔습니다만 이제 노션 선수가 현지에서도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죠네 일단 현재에서도 지금 하나 이글스의 유니폼을 지금

구입해서 입고 계신데 어 그 그럴 거 같아요이 현지에서는 일단 하나 이글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 보니까 어 그 팀의 중심 선수가 누군지 보면서 그 유니폼을 구매할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노시안 선수가 어 팀에 벌써 이제 어 MVP 됐다는 음네 팀 타선의 기둥 이잖아요 그렇죠 일단 현재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

팀에 가장 인기 있는 선수 뭐 중심 선수가 누군지 보고선 살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현지에서는 이제 웬 여성분의 인터뷰를 이제 이하고 있는데요 마운드가 이충호 선수로 교체가 됐습니다 방방이 돌았습니다 투앤원의 카운트 알렉스 홀 5번 타자부터 시작되고 있는 이초 호주 국가 대표팀의 공격이고 이호 선수가 지난 시즌제 1군에서 11경기 출장에서 승패없이 9.35 기록을 했었고 퓨처스

리그에서 25 경기 나와서 2승 1패 5.40을 기록을 했습니다 사실 이제 어 올시즌에는 조금 뭔가를 보여줘야 되는 그런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죠 충분히이 원포인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 어 재구가 어쨌든 어 일정하지 않다 보니까 어 조금이 부담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충호 선수도 어 또 벤치에 좀 신임을 얻으려면 결국에는 일관성 있는 그런

커맨드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선두타자 알렉스 홀 선수가 볼넷으로 출루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어쨌든 이충호 선수는 어 경기에서도 이렇게 불펜으로 와서 어 빠르게 한두 타자 세 타자 어 자투 자 타자를 상대로 투구를 해 줘야 되는데 이렇게 등판하자마자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준다면 어 아무래도 벤치에 대한이 믿음과 어 계산이 잘 서지 않기

때문에 실내가 떨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일단은 와서 첫 타자에게 집중을 해줄 수 있는 그런 피칭을 보여 줘야죠네음 로건 웨이드 6번 타자가 타석이 들어왔습니다 뒤로 가나 파울 어 지금 이제 그 얘기를 들어보니까 현지의 이제 상품 시합에서 노시완 선수의 유니폼을 판매 중이고 그걸 이제 호주 현지 팬들이 또 구매를 많이 해 갔다 그래요 그죠

역시 이글스의이 프런트들의 열일하네요 어떻게 거기 또 상품까지 가져가서 또 판매를 할 생각을 하셨을까네 물 들어올 때 놓 져야죠 그렇죠 아 뭐 거기서 용품 팔아가지고이 이 현지에서 또 캠프 비용에 또 보태면 큰도움이 되죠 보니까이 명절날 음식에서도 어 많은 식비가 들어갔을 것 같거든요네 이게 선수들 이제 그 먹고 자고 입고 이거 다 돈이거든요 그렇죠

지금 얘기 들어 보니까이 호텔이나 숙소나 어 또 먹는 식사 부분에서 또 야구장 퀄리티 부분에서 어 역대 캠프 최고라는 그런 선수들의 평이 있어요 킹진 선수가 3진으로 물러납니다 그만큼 구단에서도 준비를 많이 했다는 거고네 선수들의이 편의와 운동만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줬다는 거 그렇습니다 특히나 이제 하나 이글스가 그런 부분들을 굉장히 좀

잘하잖아요 그렇죠 제가 어렸을 때이 호주 마무리 훈련을 갔을 때는 어 숙소와 어 야구장의 거리도 꽤 있었고 야구장에 철조망만 쳐 놓고 운동했을 정도의 연약한 환경에 있었거든요네 밥도 서서 먹었고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네요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에지 뭐 선수들 야구할 만 나죠 야구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네 그때 어 운동 운동량도 운동량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아 어제도 말씀드렸지만이 파리로 인해서 프로틴도 섭취를 하고 중간중간 배고픔을 달랬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레스키 7번 타자입니다 아니 입벌리면 벌리면 힘들어서 입을 벌리아요 저희가 이제 산소가 부족하다 보니까 어 코와 코로만 숨을 쉴 수가 없으니까 입도 벌어지는데 그때 어 파리가 한 번에 두 세 마리씩 들어올 때도 있어요네 어떤 맛인가요 어 그냥 똥 [웃음]

맛이나요 어제 이제 수비 쪽에서 굉장히 좋은 능력치를 많이 보여줬었던 올리 포스키 7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와 있습니다 [박수] 자 뛰고 이루 이루 알렉스 선수가 도를 기록하면서 득점권 위치를 옮깁니다 아 또 빠른 발을 보여주네요 딱 원 스트라이크 원 볼에서이 한번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그 타이밍이었고 아 지금 스타트가 정말

좋았는데요 그 일단 자수기 때문에 스타트를로 걸가 상황 저거는 아마이 타이밍으로 본인이 어 움직이 투수가 조금 움직임만 있으면 바로 스타트를 걸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거 같아네 2 카운트 삼로 쪽 파울입니다 일단은 지금 타자도이 도루를 도루 이후기 때문에 병사에 대한 부담이 또 줄었어요 그렇죠 그렇 때에 그직 헛스윙 때 스윙밸런스

지금 2루를 성공한 이후에 지금 스윙 밸런스가 다르거든요 지금 그런 부분도 이호 선수는 뭐 시즌 때 마운드에 올라가더라도 투수의 이점이 있잖아요 루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어 저런 도로를 주지 쉽게 주지 않는 그런 피칭 생각을 좀 할 필요가 있는거죠네 아 지금 시청 1천명을 돌파를 했습니다 오늘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이 경기를 또 봐주고 계시네요

역시 이글스의 팬분들은이 열정이 대단하시고요 어제 경기도 야간 경기에 때문에 선수들도 힘들지만 팬분들도 힘들 거 힘드실 거란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또 일찍 경기에 또 이렇게 와주시고 어제 이글스 TV 열리라는 거 보셨습니까 아 깜짝 놀랐어요 야 경기 끝나자마자 바로 영상이 올라와요네 저희는 끝나고 뭐했죠 저희 바로 족발 먹으러 갔죠 그렇죠 족발집

가서 어 매운 족발과 어 족발 어제 우리 김민준 캐스터님 어 먹방에 상당한 소실을 보이던데요 거의 뭐 운동부 하나가 운동부 같은 사람 하나 왔습니다 저희 찍고 왔죠네 아 늦게까지 소화가 안 되더라고요 보스키 선수가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조 메가 8번 타자로 이어집니다 결국에는 투수는 우타자 기준으로 생각을 했을 때이 몸공 결

그공 쪽 공으로 카운트가 잡혀야 돼요 카운트가 잡히면 지금 마지막에 어 삼진을 잡았던 위닝 샷으로 했던 슬라이더 어 변화구가 몸 쪽으로 들어왔을 때에 어 아무래도 이점이 생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좌투수 이충우 선수는 우타자 기준에서 몸쪽 공의 빠른 공에 어 한번이 카운트 빠른 카운트를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네 어제는 나오지 않아서 또 조동 베가드 선수가 타석에 들어와

있습니다 [음악] 와웃 주자 2루 상황 카운트 오앤 [음악] 2 결국에는 이호 선수는이 좌타자 상대를 어떻게 하느냐 그런 부분도 최원호 감독도 분명히 지금 체크를 하고 있어요 네 사실은 이제 어 그 로스터의 자신의 이름이 이제 고정이 되어 있는 선수들을 재배하고 나면 아무리 연습 경기라고 하지만 그런 선수들에게는 지금이 전쟁 터거 사실 그렇죠

결국에는 본인이 시즌 때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 내가이 팀에서 어떤 자리에 있고 어떤 역할을 나한테 기대를 하는지를 또 인지하고 움직여 줘야 되거든요 그렇죠이 선수는 타자에 대한 승부를 지금 중점적으로 봐야 되거든요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타석에서이 조도 메가드 선수와의 승부가 상당히 중요한 이충호 선수고 그렇죠 메가딜 선수가 어제 경기에서 보이지 않았었는데 아어 지금 타석기

있는데네 걸리면 넘어갈 것 같은 힘이 느껴져요 다석이 꽉 찬 느낌이죠 맞습니다 투 카운트 스윙 3진 아웃 자로 이루 이호 선수가 득점권 주 내보냈습니다 실 2회초를 정리했습니다 2회로 [음악] 가습니다 bien siento bien contento de estar compartir experiencia con este nuevo equipo contento fel solamente mipo importa ag laela y pue llegar a LA

Primera base n mi comp atrs unen trabajo LA carrera lo lo importantes verdad unito desafiante primer vez esi a lo largo de mi carrera n per de la mejor manera pos dando lo mejor de m y sab han dado las cosas agradecido con EL trabajo Que han heo conmigo el staff

네 페로자 선수의 인터뷰했는데요 페로자 선수가 정말이 선수단과의 용화가 잘되고 있는 모습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거였어요 김강민 선수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더라고요 진짜 그런 것도 이제 선수들이 어 한국어 말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 주고 지금 저는 인상 깊었던게 인터뷰 이후에 감사합니다가 중요한 예의를 먼저 가르쳤다고 우리 선수들이 어 욕보다

예의 인사를 가르쳐 먼저 가르쳐줬다는게 어 굉장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네 동방 지구가 아니겠습니다 인사 인사가 만합니다 맞습니다 노시원 4번 타자부터 시작되는 2회말 한화이 글의 공격 들어왔습니다 어제 타석에서 히 생산성 있는 모습을 많이 보 때 에 역시는 이제이 홀 선수도 상당히 좀 조심스럽게 접근을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죠 아마 호주

국가대표 팀에서도이 이글스에 대한 전력 분석이 돼 있을 거고네 빈 바은 타고 땅볼 이렇게 노시원 선수가 이루 스당 볼로 물러납니다 확실히이 국제대 경험이 많은 홀랜드 선수가 어 지금 어 투구 템포나 타이밍 싸움을 또 할 수 있는게 느껴지고 공에이 많은 변화를 주면서 어 이글스 타선의이 스윙 스팟을 철저히 봉쇄하고 있거든요네 지금 어쨌든 이글스

타선에서도 아직 한 바퀴 돌지는 않았지만 앞선 타자들이 친 모습을 보고 타 또 더웃 들어와서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이 타이밍에 대한 또 투수의이 구질에 대한 어 정보를 서로 교환할는 그런 여유도 또 필요합니다네 최 스라이 꽂아 김태 선수의 승 이어가고 있는 샘홀랜드 선수입니다 타이밍 잡지가 쉽지 않다는게 느껴지는게이 투구폼 자체도 어 빠르지 않고 어 와일드하고 큰

폼을 가지고는 있지만 빠르지 않고 느슨한 투구폼에 어 구속 구속은 어 구위의 힘은 있단 말이에요 그런 투수 이수록 뭔가이 투구폼에 대한 타이밍을 맞출 수가 없어요 그래서 좀 더 빠른 대처 빠른 준비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업게 바운드가 되었습니다 루수 러닝 스트로 1루 아웃입니다 그렇죠 지금도 보시면 김태현 선수도 그렇고 노시 선수는 빨랐고 지금 김태현 선수는

늦었단 말이에요 타이밍이 그만큼 지금 홀랜드 선수가 타이밍 싸움을 잘해주고 있 있는 상태에서 또 투구폼 가지어 투구폼과이 8회전 또 구위의 힘이 전혀 지금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이 대처 능력을 또 키워 줘야 되고 순간순간 빠르게 그 투수와의 타이밍을 맞추는 어 그런 상황 대처가 필요합니다네 어 사실 이제 댓글 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거든요 그 현역

시절에 저런 사이을 상대로는 어떻게 좀 어프로치를 가져 가셨었는데 저도 좀 궁금했었는데 저는이 사이드암 투수가 나왔을 때는 아무래도 공이 어 종으로 이렇게 계속 무브먼트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이런 어퍼 스윙한다이 좀 들어진다 느낌으로 스윙을 했거든요 그런 스윙 했을 때이 공이 떨어지는 적과 배트가 나오는이 적이 맞아서 어 배트 중심 또 좋은 타구 어 그런 어

나올 확률이 높아 높아지죠네 사실 이런 디테일한 내용들이 김태균 해설위원이 직접 저서 책에 또 자세히 좀 잘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특히 중요한 부분은 상체 위주 또 팔 위주 배트 위주가 아닌이 하체를 잘 써야 어 저런 무브먼트가 있고 타이밍 맞추기 힘든 상황 타이밍이 늦었을 때도 골반이나 하체를 써 줘야지 타구에 힘이 실리거나 있고 타자도 마찬가지고이

하체와 골반을 어떻게 쓰느냐 중심 축이 어떻게 잡혀져 있느냐 어 결국에는 기본은 어 같다고 보시면 돼요 그렇습니다 사실은 이제 그 투수의 투구 동작도 그렇지만 타자의 타격 동작도이 수직으로 움직임이 직선 운동과 회전 운동의 어떤 이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결국에는 그 회전의이 스피드에 따라이 투수는이 어 구속이 달라지고 타자들은이 펀치력이 달라지거든요

그렇죠 결국에는 타자들은 투수는 타자와 싸움을 해야 되고 어 타자들은 투수와 싸움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본인의 타이밍을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상대 투수하체 어 보냈습니다 왼쪽 좌익수 앞에 타입니다 2사 이후에 김인환 선수가 한타를 만들어냅니다 그렇죠 지금 역시 좌타자에 또 이점을 않고 정확하게 어 우측방향 아 좌측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줬습니다네 결국에는 투수의 투구폼

뭐 모든 부분에서 타 투수와의 내 나의 타이밍을 맞춰야 [음악] 되거든요네이 2사 이후에 김민환 선수가 안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게 타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은 144 게임에이 풀 시즌을 치르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이 타격 폼과 타이밍 여러 가지 그 본인의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네 참 그게 그 말로는 쉬운데 실제로는 굉장히 어렵잖아요네네 근데 그게 어차피 지금

다 프로 선수 정도가 됐을 어 기능이라면 네 다 웬만 선수들은 가지고 있어야죠 아 어 몸적 깊숙하게 들어왔습니다 지금 프로에 진출하기 위해서 아마추어 때부터 거의 어 10년 이상을 어 똑같은 반복 운동을 한 선수들이자아요 그렇죠네 또 프로 팀의 개 9단이 되는이 프로 팀에 또 지명을 받아서 들어온 선수라면 그만큼 어 기량이

좋다는 선수들이죠 맞아요 결국에는 반 올렸습니다 왼쪽 고르스키 선수가 워닝트랙 앞에서 이렇게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 이후에 김환 선수의 안타가 나왔습니다만 득점까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3회초 호주 국가대표 팀의 공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독님 오시네 어유 안녕하세요 감독님 상관 없잖아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누구신 누구신지 몰랐다고 설명해 나서 하 지금은 혹시 어떤 거 하고 계시는

저는 지금 해설 새 올해 잘하기를 바라다 그리고 운동장 정 부장이 계실 때 한번 말씀만 주시면 찾아 오케이 아 그저 게요 그 무릎도 안 접어 보고 굳이 밥에다가 걸칠 필요는 없어 체이 체제라는게 타자를 타이밍을 안기 위해서 하는 거 그러면은 나중에 그 립 한번 알려달 네네 알겠습니다 내가 내일 아 모래 모래

알려줄게요 이제 산체스가 저 점이 되게 빠르다고 자기가 하면서 이제 너무 빠르니까 좀 휘는 방향으로 좀 이렇게 물어봤는데 제가 던지는 거랑 좀 틀리기 때문에 얘기해 주다가 이제 수업이 됐죠네 이제 조금 전 영상에서는 또 팀의 또 다른 레전드죠 이제 구대성 전 선수 이제 현 해설 위원이 그 또 선수들에게 어떤 노하우를 전수하는

그런 모습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는데 어 혹시 그 타자들에게 어떤 얘기를 좀 해 주고 싶으신가요 어디 타세요 우리 타 하수 선수들에게 지금 뭐 어쨌든 지금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만 지금 좀 전에 이제 이재원 선수의 타격을 봤을 때는 저 정도 몸적 공에 지금 같은 타이밍에 맞았다면 그래도 거리가 꽤 타구 거리가 비거리가

나와야 되거든요 근데 그렇지 못했다는 거는 아직 지금 뭐 타이밍 타이밍을 맞춰가는 관계지 단계지만 아무래도이 스윙이 너무 작아졌다 그니까 이재 선수도 최근에이 타격 컨디션이 몇 년 동안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아무래도 움츠려들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결국에는 타자가 임팩트 순간에 힘을 쓸 수 있는 그런 공간과이 뒤에이 타 위치에 있어야 되거든요 그 그만큼 스윙이 작아졌기

때문에 타구에 힘이 실리지 않는 거예요음 그니까 뭐 일단 결과를 보여 줘게 되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 그런 어이 스윙의 회전력을 만들 수 있는 뒷공간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네 자 경기는 3회초 호주 국가대표팀의 공격으로 건너왔습니다 마운드 리카로 산체스 선수가 올라왔습니다 힘껏 돌려봤습니다 헛 타석의 제로대 1 9번 타자 산체스 선수가 올 시즌에 정말

중요 중요합니다네 아 페냐 선수는 지난 시즌에 안정감을 확실히 보여줬고 이제 페아 선수는 이후에 초반에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그 이후에 타자 상대팀에게 좀 전력 분석이 좀 되면서 어 난타하는 경우가 많이 보였었거든요 올시즌엔도 그런 거울 지난 시즌에 성적을 겨울 삼아서 어떻게 지금 변화를 주고 왔을지도 궁금한 상황이거든요 그렇습니다 운고

로가는입니다 던 대로 지난 시즌 첫 아홉 경기에서는 5승 무패 1.48 기록을 했었는데 이후 15 경기에서의 성적이 2승 8패 5. 2사 다소 조금 아쉬운 그런 모습이었거든요 그렇죠 한번이 초반에 아 상 어 경기할 때는이 투구 템포 굉장히 빠른 투구 템포를 가지고 왔었어요 어 투구 폼도 간결 했었고 근데 이후에 그

빠른 투구 템포 본인의 장점을 좀 잃어버리면서 뭔가 밸런스도 흐트러질 수 있고 상대 선수들 에게 아 또 어떻게 보면 어 폼을 읽혔을 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본인이 분명히 충분히 비시즌 기간에 생각을 했을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네 제러 데일 선수가 이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는 장면이었고 분명한 것은이 구위의 힘이

있고 아 많은 자 투수의 이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부분은 확실합니다네 변으로 카운트를 잡고 있는 산체 선수입니다 타석의 팀 케넬리 1번 타자 쨌든 투구폼이 굉장히 간결하면서 어 회전이 일정하아요 지금이 직전에 슬라이더 던질 때 지금 빠른 공에 던질 때이 회전이 일정하기 때문에 타자들이 어 치기 전에 이미 투구 회전을 보면서 어 구정을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있거든요 그 시간을 어 지울 수 있 그런 전이에요음 바깥쪽 살짝 빠졌습니다 지금 유 카운트 잡은 이후에 바깥쪽으로 유인을 해봤는데 일단은 공을 지켜 봤었던 캐리했습니다 산제 선수도 좋은데요음 예 볼이 선언 됐습니다 확실히 아 올시즌 캠프에서는 이글스 선수들이 외국인 선수도 그렇고 어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를 한 모습이에요네 지금 전체적으로이 웨이트도 굉장히

슬림해졌고음 뭐 투급 밸런스나 타자들의 뭐 전체적인 움직임을 봤을 때 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지금 이글스의 어 지금 현재 시기의 [음악] 움직임이든 [음악] 네 지금은 파울입니다 [음악] 산체스 선수도 어 올시즌에 굉장히 어 긍정적인 지금 부분이 많이 보이고 요게 이제 유현진 선수가 만약에 이제 팬들이 기대하는 유현진 선수가 합류를 하게 된다면 아 판타스틱 포가 만들어질

수가 있어 문동주 선수가 산체스 페니아 유현진 판타스틱 4가 되는 거죠 야 근데 제가 기아 타이거즈에 이보호 감독이 선임 됐잖아요 그때 저는이 제 촉이 있었거든요 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미리 축하전화를 지금 이보호 감독에게 했었는데음 지금 저의 촉이 촉을 발동해 보면 현진이 옵니다 아하 그 제 마음속에 들어왔어요 그렇다면 이게 실제로

일어난다 그러면 이거 난리 나겠는데요 난리가나요 대한민국이 들썩이는 거죠네 야 느낌 있는데요 느낌 괜찮아요네 느낌 있죠 한번 기대해 보세요 케넬리 선수가 볼넷으로 출루를 했습니다네 자 물론 이제제 그이 부분은 그 김태균 해설 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죠 아무 전혀 확인되지 않은 그런 설레발이 렸습니다 센터 쪽 중견수 앞에 [박수]

떨어집니다 캐리 선수의 볼넷 이후에 지금 저희가 신나게 산체 선수를 칭찬하고 있는 사이에 지금 14 1루의 위기 상황이 만들어졌는데네 확실히 호주 타선에서 어 좀 익숙한이 외국인 선수들끼리의이 익숙한 투구폼과 익숙한 어 타이밍이 있다 보니까 어 좀 정타가 지금 만들어지네요네 라와이 필드 선수가 안타를 기록을 했습니다 다석의 넥슨 윙 그로브 3번

타자 확실히 지금 뭐 안타를 허용하고 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지만 산체스 선수가 첫 경기임을 감안했을 때는 음 정말 투구 밸런스 전체적인이 투구 모습이 안정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네 힘껏 올려봤습니다 만칩니다이 정도면은 뭔가이 구단이나 감독 코칭 스텝에서 선수한테 어 지난 시즌 이후에 뭔가 확실한 메시지를 좀 전달한 걸로 느껴질 정도에 어 선수들이 정말 몸을 충실하게 만드는

걸로 보여지거든요 이번에 낮았습니다 벌사 추자 2루와 1루 타석에 닉슨 윙 그로브 3번 타자 야 이거 글쎄요 어제도이 호주현지 심판들이 어 음 좀 많이 놓친 공도 많았었거든요네 사실은 제가 앞서 몇 개 공도 말씀을 드리려다가 많은 공들이 있었는데 야 쉽지 않네요 오늘 스트라이크 온도 바깥쪽 벗어났습니다 볼렛 슨 윙크로 볼넷으로 출로 합니다 결국엔

산체스 선수도 본인이 본인도 그런 걸 느낀단 말이에요 아 이건 스트라이크라고 판단을 했는데 판정을 못 받았을 때 그런 심리적 압박감 있기 때문에 지금 약간의 재구가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앞서도 이제 낮은 공을 몇 개 이제 좀이 안 잡아 주는 그런 모습이 있었는데 사실 투수 입장에서는 저런 공들을 안 잡아 주기 시작하면 점점 더 이제 그 가운데로

던져야 될 거 같은 느낌 근데 그러면 맞을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정말 강한 압박감이 들게 마련이잖아요 그렇죠 그런 상황이고 또이 호주 현재에서도 어 어쨌든 같은 저희도 그럴 거예요 음 국가대전 어 우리가 팀인데 좀 첫날에 졌으면 뭔가 내일은 이겨야 되는 그런 뭐 모든이 야구인들의 똑같은 마음 같은 마음일 거잖아요 그런 분위기가

분명히 호주에도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이 심판과 호주 국가 대표팀은 어떻게 보면 원 팀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지금 굉장히 커뮤니케이션도 잘 될 거고요 힘든 싸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네 굉장히 재밌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말데 대릴 조지 선수가 타석에 들어왔습니다 야 오늘의 가장 어 하이라이트에요 빅 찬스가 만들어졌어요 어제 이제 만루에서

병사를 기록을 했었던 데리 조지 선수였는데 과연 오늘은 어떨지 끌어당겼습니다 아하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면서 3루 주자와 2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호주 국가대표 팀이 2대 0으로의 시작합니다 결론적으로 조지 선수가이 찬스에서 어제 하는 다른 결과를 보여줬지만 아 지금은 어떻게 보면이 하나이 글세 수비 집중력이 어 조금 어 드러거 예 지금또 어제와 똑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우리 수비 상황이었는데 어 지금 좀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네 다시 보실까요 다석의 알렉스 홀 5번 타자입니다 어쨌든 산체 선수의 변화구에이 조주 선수의 배트가 히팅 포인트가 앞에서 형성되다 보니까네 타구에 좀 힘은 있었지만 충분히 잡아줄 수 있는 코스에 만들어졌 쉬네 제대로 처리가 됐었다고 하면 무실점으로 넘어갈 수 있는 또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렇죠 데릴 조지 선수의 2타점 적시타로 기록이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낮 경기이기 때문에 좀 집중력이 떨어진 거 같이 보이고 이도현 선수가 어 1회 경기 초에도 어 좋은 수비를 보여줬 캐치를 보여주고 공을 빠르게 빼지 못하면서 어 안타를 내야 안타를 허용을 했거든요네 어쨌든 그런 부분은 좀 집중력이 지금 떨어졌다고 볼 수가 있어요음기를 쳤습니다 이루서 이루 1루까지

4의 병살타로 이렇게 이닝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조 2타점 적시타 호주 국가대표팀 2대으로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잠시 들어오겠습니다 [음악] 여기 부장이 엄청 익숙하시죠 예 원래 이거 없었어요 이쪽은 이거는 새로 만든 거 저희가 훈련하기 위해서 예 만들었 예 여기에 이글 선수들이 있으니까 느낌이 르 같 예 맞아요 오래간만에 이제은 고자는 되게

좋으면서 수 이 좀 낯선 거는 저희 때하고 이제 바뀌었으니까 그게 있는데 그래도 친근함이 좀 커요 어제 하루는 쉬셨어요 예 어제 하루는 공부하셨던죠 이게 저희 때 썼을 때하고 단어가 달라요 아 저는 거기다가 이제 한 13년간 떨어져 있었잖아요 너무 달라 가지고 그까 뭐 쉽게해서 뭐 재력 뭐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다면

지금도 하지만 지금은 이제 맨더 뭐 보드라인 뭐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뭐 저희들은 베이스 끝 걸쳤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그런게 많았다면 공부를 많이 해야 돼요 지금 여기 많이 배우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스님한테네 어 오늘도 호주 전이고 있 켜진게 햄버거 섬이 안 나오네요 와 어제 햄버거 섬은 누가 한입 벼 물어 먹고만 햄버거

[웃음] 섬이었다 어제는 그 섬이 나올 때가 이제 공교롭게도 좀 저녁 시간이었는데네 지금 이제 또 점심 시간이 다 됐습니다 맞습니다 아 정말 호주도 어우 광경 좋네요 번 가야될 거 같은데요 아 내년 시즌에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 현지이 한국 교민도 꽤 계신 거 같고네 어제 경기 끝나고 나서이 하나 이글스 선수단에게 정말 많은 사인 요청이

쇄도를 했다 그래요 선수들이 남아서 다 사인을 해주고 왔다 그러 그렇죠 또 어제 이글스의이 경기력을 보면 또 현지 팬분들도 굉장히 반했을 거예요네 때렸습니다 높게 떴고네 지금 이제 뜬공이 되는 상황인데 어 오늘 이제 그 좌익수 등이었고 현재 카메라 감독이 조금 많이 헤매네요 오늘 맞습니다네 뭐 타고 쫓기가 쉽지 않은 지금 어 현지

날씨죠네 거기에 지금 이글스 타선 이글스 선수들도 어 전체적으로 좀 몸이 무겁 보입니다네 아무래도 이제 저녁 경기 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 낮 경기는 선수들에게 힘들 수밖에 없죠 맞아요게 또 어제 첫 경기를 또 승리하고 나서 선수들도 또이 승리에 또 심취해 있을 거고요네 이도현 선수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이제 최재훈 9번 타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은 상대

선발 또이 홀랜드 선수의이 노련한이 또 피칭음 어 투구 내용이 또 보여지기 때문에네 어우 오 지금은 저렇게 몸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음 어 빠른 공이 굉장히 위협이 있잖아요 저기에 이제 밸런스가 한번 흐트러지고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또 슬라이더나 변화구가 왔을 때 어 타이밍이 안 맞으면서 아이고 그렇죠네 몸쪽 깊숙하게 찔러넣은 이후에 바깥쪽 달아나는 공 그죠 거의

뭐 한 뻔한 패턴이긴 하지만 지금 굉장히 위력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런 유행의 투수 상대를 할 때는 타자들은 어쨌든 본인이 정확하게 어 노릴 수 있는 코스를 노 코스를 노리는 확 노려야 확률이 좀 높일 수가 있어요네 구종을 선택해서 내가 어 개스 시팅을 한다기보다는 음코 타에서 공을 하는게 좀 공략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현역 때는 이제 헬멧을 눌러 쓰시는 걸로 그런 부분을 좀 조정을 했다라고 제가 책에서 봤었는데 그렇죠 일단 그건이 저만의 또 비법이었다 어 하이페스 볼의 약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하이 약점이 있는 공은 건들지 않겠다는 그런 저만의 공략 법이었고 제가 만약에 이제 홀랜드 선수를 상대한다면 일단 몸쪽 공을 휘어져 들어오는 저 공에 대한

대처를 한다든지 아니면 그 공을 버리고 지금처럼 이런 변화구에 대한 대처를 한다든지 선택적인 공략법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네 최정 선수가 로킹 삼진으로 몰러 나왔습니다 투저 없이 이진영 1번 타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첫 타석은 땅볼로 불러었던 이진영 1번 타자고 두 번째 타석 막고 있습니다 저 물론 뭐 평가이지만 지금이 오 투수 글러 고글이 됐고요데

조지가 잡았습니다 루 주자가 다 빨랐습니다 타자 주자가 먼저 도착하면서 2사 이후에 이진영 선수가 한타로 출루에 성공합니다 조지 선수도 어 순발력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네 사실은 이제 투수 받고 굴절된 공이었는데 후속 대체가 굉장히 빨랐어요 맞습니다 바로 잡자마자이 스텝도 하지 않고 바로 노 스텝으로 송구까지 이어졌고요네 이재현 선수가 워낙에 또 열심히

뛰어줬다 나왔습니다 이제 요나단 페라다 2번 타자로 이어집니다 페라다 선수가 2번 타순에 지금 들 어 들어온 이름을 올린 이유가 지금 지금 명확하게 나오거든요 지금 이렇게 투아웃 이후에 어 선두타자가 출로 했을 때 장타력을 또 기대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어 어 굉장히 좋은 여기서 페라다 선수가 이루타 이상의 장타를 만들어 주면 이지영 선수가

홈을 어 득점을 할 수 있고네 페라 선수가 또 득점권에 바로 갈 수 있거 높은 공을 때렸습니다 그러나 이루수 제러 데일 선수가 처리를 하면서 세 번째 아웃 카운트가 채워집니다 득점 없었던 3 하나 이글스의 공격이었습니다 4초로 이어가겠습니다 이거보다 탄이 짧 울 공부하고 계세요 아 저 죄송해 말시키지 마세요 집하고 어 [음악] 이거구나 불편한 거서 바로바로

얘기해야지 내가 조절이 [음악] 가능하니까 한 번 더 나오는데 피니시 동작 봐봐 피니시 측면 나오지 요런 동작들을 오늘 중점을 두고 훈련을 해주고 습 습니다습니다 숙 일찍 나가서 방망이 치고 워미 하고 야수보다 더 빨리 방망이 치고 그다음에 수비 훈련하고 끝나고 이제 재원 형이랑 나랑 수비 훈련 먼저 하고 베이스 런닝 이런 기술훈련

들어가고 마지막 엑스트라 이렇게 하 늘 아침에 친이랑 미팅 하시는데 매일 하시는 거 매일은 아니고 3일의 그 첫 번째 터 말고 두 번째 두 번째 골펜 딸 소리밖에 안 들려 검정 색하고 빨간 빨간색 두 가지 써야 되니까 아 징 때문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 여기 정 코치님도 감사합니다 우리 미래들 많이 찍었어요

들 잠깐 불러봐 같 얘기좀 하 아니 아니요 그 저 없을 때 얘기해주세요 나중에 우리 미래 선수들이 정말 좋게 커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죠 혼자 타요네 옆에 오지 않은데 뭐 이제 경기는 4회초 호주 국가대표 팀의 공격으로 건너왔습니다 이제 김서현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올 차례입니다 아 굉장히 좀 기대가 되죠 그렇죠 저도 궁금하고 또 이글스

팬들도 굉장히 궁금해하실 거예요음 지난 시즌에는이 세부 기록을 좀 보니까이 9이닝당 3삼진 비율도 10.5 또 9이닝당 볼넷 비율도 9.3 볼넷 다니면 3진 그랬는데 김서현 선수가 어떻게 또이 조정을 하고 나왔을지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네 본인이 이제 작년에는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았고 올해는 밸런스를 잡는데 좀 집중을 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렇죠 맞아요 초구를 때렸고

이루수 김태현 선수가 잘 처리를 하면서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냈습니다 로건 웨이드 선수가 이루수 땅볼로 물러납니다 충분히 김현 선수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확실하거든요 지난 시즌에는 좀 힘이 많이 들어갔었고 또이 어린 선수 고등학교 졸업하고 온 선수가 선발과 불펜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분명히 본인에게도이 혼동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시즌에는이 최호 감독도 불펜 고정을 선 또 해줬기 때문에 현 선수가 또 어떻게 지금 본인이 또 입단할 때도 마무리 투수로서의 욕심을 또 드러냈 그래서 올 시즌의 불펜에서 또 어떤 모습을 지켜 보여줄지 어 그런 지켜보는 묘미도 있죠네 망이 헛 좋네요 위가 좋은데요 좋아요 좋아요 어 일단 지난 시즌보다 하체 두께가 더

두꺼워졌어요네 올해는 이제 세던 맨 역할을 맡을 것이다라고 이제 시즌 구상을 하고 들어갔었던 김서현 선수였는데요 어 투구폼도 많이 조정이 됐네요음 확실히 이제 젊은 선수들이 기대를 받고 또 마운드에 올랐을 때 또 보여주고 싶은 그런 어 욕망이 크다 보니까 본인이 원래 투구보다 더 오버되는 그런 투구폼을 가지고 승부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 시즌에 김 선수가 그런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네 그러다 보니까 팔도 앞으로 어 끌고 나오지 못하다 보니까 몸쪽 우타자 기준의 몸쪽으로 막 날리는 그런 투구도 많았었고 근데 지금 경기의 모습을 봤을 때는 어쨌든 좀 안정된 그런 투구폼 어 8회전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졌다는게 느껴져요네 사실 지난 시즌 말씀해 주셨던 데로 힘이 좀 많이 들어가면서

이제 그 피칭 동작이 일정하지 않은 그런 느낌 좀 있었거든요 그렇죠 파울이 됐습니다 지금도 보시면 는 어사 후반 때에 좀 빠른 공으로 지금 제가 느 볼 수가 있는데 저 공이 저렇게 몸쪽으로 우타자 기준에서 몸쪽으로 저렇게 갑자기 확 휘어져 들어가잖아요 그럼 저런이 우타자 타자들은 솔직히 이제 가운데인 줄 알고 배트가 나갔다가네 저렇게 휘어져 들어는

무브먼트가 있을 때에 어 그 대처 능력이 굉장히 떨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정말 이번에 오면서 모리도 했습니다 원앤투데 결국에는 이제 김서현 선수가 지금처럼 저렇게 몸쪽으로 들어가는 빠른 공과이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그걸 적절히 어떻게 활을 하고 피칭 디자인을 또 할 필요가 있죠 헛스윙 삼진 아웃 보르 스킬 삼진 처리하고 있는 김 선수입니다 그 구속에 스피드가 있다는

거는 하늘이 내려준 재능이이에요 지금도 보시면 어 호주이 타자가 아무래도 공 빠르다는 걸 느꼈잖아요 본인이 그렇기 때문에 히팅 포인트를 앞에다 가져가고 준비를 빨리 하다 보니까 지금 저럼 터이 없는 바깥쪽 공에도 배들을 나오고 헛스윙 하잖아요네 그 저런 장점을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또 김 선수가 또 시즌 초반 뭐 재가 좀

린다고 해서 을좀 낮추면서 뭔가 변화를 준다 본인의 장점을 또 버리고 단점을 어 채우려다가 보면 자기가 잃는게 더 많을 거예요 사실은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사실 중요하지만 장점을 계속해서 유지하는게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맞습니다 그리고 사실은이 불펜 투수들은 타이트한 상황 중요한 상황이 나오잖아요 그거는 반로 이 타자한테 상대 타자한테 타이트한 상황이고 긴장되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불펜 투수들은 일단은 빠른 공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저런 김수현 선수 같이이 무브먼트가 있다면 타자들은 마음이 급하니까 자기도 뭐 치고 싶 쳐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렇게 볼에 막 배트도 나올 수 [음악] 있거든요네 살짝 높았습니다 앤투 론 선수 투수라면 어 뭔가 페이스 조절도 필요하고 재구의 중점을 둬야 되지만 불펜 투수는 결론적으로 일단 빠른 공

힘 무브먼트 그게 저는 일본이라고 생각을 해요 스윙 섬진 아웃 연속 3승으로 자범 이닝을 만들어내고 있는 김서현 선수입니다 이렇게 4회초 호주 국가대표팀의 경 공격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말로 가겠습니다 아 시원하다 저 쓰리지 명장면서요 예 막내네 예서 막내입니다 아 역시 막내가 잘해 비할 때 여기 뚫어야 돼 저 아 좋다 다 풀렸어 아주 아 다

풀렸어 지금 와 하다 거야 이거 많이하 아 노래 언제 들어주는 거야 약간 노래 없으면 운동이 잘 안 되고 그러세요 신나지 노래 들으면 어 안 뛰어요 이제야지 아직 덜 됐어요 몸이 덜 풀렸어요 조금만 더 하고 너무 여유로운 거 아니에요 혼자 선배님들 다 뛰고 있는데 아 젊으니까 조금 덜 떠야 돼 살짝 살짝

선배님들이 몸 많이 푸셔야 해 풀리니까 아 선배님들 몸 많이 푸셔야 되 나가도 돼요 아 안돼 안돼 안돼 나갈게요 돼돼 아 우리 막내가 키순이 리 키순이야 키순 아 서열이 그 서이 키순으로 가는 걸로 바꿨어 그럼 막내 막 아니 어 어 어네 앞서 이제 김서현 선수가 3자 범태 이닝을 만들어냈습니다 연속 삼진을 이끌어내는 모습이었는데

와이 인이 끝나고 나서 김태근 해설 위원이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야 올해 만약에 류현진까지 돌아오면 올해는 한국 시리즈 갈 수도 있겠다 하나의 라이벌은 LG 될 수 있어요 예 지금 김서현 선수 투구 모습도 보면 어 일단은 힘도 있고 무브먼트도 있고 어 결국 오늘 같은 피칭을 계속해서 보면은 본인이 또 자신감도

올라간다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볼 때 올 시즌에 김서현 선수 대박 조짐이 보니다 구위는 워낙 또 뛰어난 걸로 정평이 나 있잖아요 박 선수가 을해야 아 이제 마무리 자리에 대한 경쟁인가 김현 선수도 보면은 어 욕심이 굉장히 있는 선수거든요 그러니까 올 시즌에 어쨌든 중간에서 어 경험을 많이 산다면 어 충분히 앞으로 대한민국 어

마무리 투수 오승환 선수 버금가는 투수가 될 거란 말이죠네 그러면 하나의 스는 어 동주라는 최고의 선발 투수와 노시안 4번 타자 그리고 김서 마무리 투수 아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게 느낌 있는데요 재밌죠 예 사실은 그 그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어떤 팀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되는 거 세 가지 특급 4번 타자

특급 1선발 그리고이 에이스 아 정말 이게 리그 최고의 마무리 이렇게 셋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또 이제 센터라인이 가장 중요한데음 아 어 서폴드 선수가 마운드 올라왔습니다 어우 반가운 사람이 왔네요 네명 2019시즌 20시즌 이제 하나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워릭 서폴드 선수가 호주 국가 대표 팀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서포트 선수도이 이글스에서 뛸 때도 굉장히 잘해줬어요 어쨌든 선발로서 없게 떴고 어 라인 안쪽에 떨어졌어요 그러면서 이명기가 2루까지 들어갑니다 왔어요 이제 찬스가 지금 이글스 타선에서도 어 찬스가 올 때가 됐는데 결국에는 이게 뭐냐 김서현 선수가 마운드에서이 수비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 줬기 때문에 타선에 또

집중력이 또 살 수 있거든요 결국 야수들은 수비할 때도 투수만 보고 있잖아요 그 투수가 어떻게 피칭을 해주느냐 행을 해주냐에 따라서 어 타선에서의 집중도가 달라지거든요네 야 그런 의미에서 지금 굉장히 기분 좋은이 코스타가 나왔고 또 중요한 거는 지금 이제 4번 타자 노시안 앞에 출로가 됐다는 거 정권이 만들어졌다는게 이제 또 한번 더

추격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왔다고 볼 수 있어요네 이제 노시환 4번 타자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그렇죠 수 리단 말이에요 지금이 무사 2루 상황에서는 어 어쨌든 어떻게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간에 우측 방향으로 타고만 보내주면 돼요 그런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가면 결과도 좋아지거든요음 우측 방향으로 가면 결과가 안 좋고 뭐 그라운드 볼이 어

플라이 볼이 나와도 임명기 선수를 3루까지 보낼 수 있단 말이에요네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런 방향성 또 지금이 타석에서의 지금 상황 어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하면서 타격을 할 줄 아는 선수기 때문에네음 좋은 찬스가 만들어질 겁니다음 아 서폴드 선수가 이제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화의 평가전도 내게 정말 의미가 크다라고 이제 얘기를 하면서 어 제

한화의 연습 경기에 대한 이제 기대감을 굉장히 좀 드러냈었다 서볼트 선수가 팀의 에이스였는데 풋내기음 예 이제 어떻게 풋내기의 그냥 조무기 할 수 있죠 센터 쪽 빠져나갑니다 이루자 이명기가 3루 홈까지 홈까지 미끄러 들어옵니다 시원의 적시타 하나 이글스가 한 점을 따라붙고 있습니다 스코어 1 지금도 노시안 선수가 무리하게 잡아당겼다 유격수 볼이 될

수 있었 그라운드 볼이 될 수 있었는데 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측 방향으로 방향성을 가져가 주니까 지금 중수 방면에 타가 나오는 거거든요네 지금 노시원 선수가 이제 어리지만 기술적으로 지금 완성도가 지금 올라왔기 때문에 이건 자신의이 타격 메커니즘 이런 부분을이 선수들한테 좀 많이 전파를 시켜주고 어 얘기를 해 줄 필요가 이제 노시

선수도 그런 역할을 해 줘야 되거든요네 어제 팀의 모든 득점을 자신의 방망이로 만들어 냈었던 노시현이 오늘도 적시타를 기록을 했습니다 자 지금 뭐 두 경기 했지만 정권 이 100%네 [음악] 타율이 김태현 선수의 타석에서의 모습이었는데요 이거 보세요이이 이런 이거는이 딱 노시 선수의 타격과 이제 정반 된 거잖아요네 그래서 타석에서의이 방향성 또이 상황에 대한이 대처와

준비네 결국에는 대기 타석에 있는 이유가음 거기서 몸풀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렇죠 거기서 분명히 이제 경기에이 공격할이 방법을 본인이 선택을 해야 되고 어 경기이 지금 상황을 읽어야 돼 읽어야 되는 상황 노시안 선수가 어쨌든 득점 타를 만들어 주고 그런 좋은 방향성을 보여줬는데 다음 타자 이렇게 어 얼음물을 끼얹는 이런 타격은 좋지 않은 거죠

결국 김태 선수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이제 주자가 사라진 상황이고요 타석에 김인환 6번 [음악] [음악] 타자입니다게 오면서 보이 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드 선수가 최재 선수와 투타대결 하는 걸 그렇죠 지금 서폴드 선수도 워낙에 또 영리한 선수라서음 몸쪽 떨어지는 공이었다 보이 됩니다 김태현 선수한테 병사를 유도할 때도 몸쪽으로 또 이게 휘어져 들어오는

어 투심 패스트볼로 또 그라운드 볼을 유도했어요 [음악] 예 올렸습니다 오른쪽 높게 떴습니다 우익수가 따라붙습니다 워닝 타구는 탑을 넘어갑니다 김원의 동점 러퍼 간화 이글스가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합니다 스포드 선수 정신이 번쩍들게 하는이 홈런이에요네 어쨌든이 병살타가 나오면서 타기 타선의이 흐름이 꺾일 뻔했는데 김민 선수가 홈런을 때리면서 또 을 넘지 않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홈는 어 상당한 의미가 있다 거기 또 김환 선수가음 어제 경기에서도이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는 그런 스윙 밸런스였다 거는 어 김민한 선수의 이제 스윙에 대해서 활용도에 대해서 또 한 번 더 생각할 수가 있어네이 이재원 선수의 타석인 격이 되면서 세번째 아웃카운트워 습니다 그러나 노시환의 추격의 적시타 김의 동점 솔로포가 나오면서 스코어 2대

2 동점이 됐습니다 5회초 [음악] 가겠습니다 치 고속도로 하 그렇게요 내가 던지는 쪽 캐치가 던 일주가 안 걸리잖아요은 상관없어 근데 그렇게 던지려면 얼마나 정확하게 던 그거하고를 또 던져야 제가 이제 제구력 잡는 연습이죠 앞에서 이렇게 가 있는 그 감을 잡기 위해서 제일 좋거든 재력 없는은 무조건 깨로 던져라 나는 추천 [음악]

권해 물어보자 왜 15번 잘 나오겠어 왜 15번 잘 나오겠어 들어왔을 때 건호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아 그냥 그냥 봤던 거요 주생 선생님 보니까 달고 싶었는데 좋게 이게 돼가지고 무 [음악] 영광이 식 공지을 내가 봤을때 상히 좋을때 원래 목표가을 거니 목표가 일단 발 한 자리고 지금 부이 너무 지금 친구랑 슬라이더 커 다

지네요 자라기를 빌겠습니다 예 김 선수의 동점 솔로포가 나오면서 경기가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아 서폴드 선수에게 하화 선수들이 어 너가 알던 하나 이글스가 아니야라고 약간 얘기하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렇죠 정말 어 큰 홈런이었고 지금이 호주의이 현지 팬들과 어 호주 국가대표 팀에게도 하이스 라는 팀의이 어 분명히이 가능성을 각인시킬 수 있는 그런 홈런

이었어요 스코 2대 2 동점이 됐습니다 이제 경기 5회초 호주 국가대표팀의 공격으로 [음악] 이어집니다 어제 오늘 오늘은 사실 좀 몸이 몸이 선수들이 좀 무거운 모습도 있었지만 어제 오늘이 보여주는이 이글스의이 경기력을가 구장에 계신 어느누가 지난 시즌 9위 팀이라고 생각을 하겠어요네 경기력이 굉장히 하이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5회초 호주 국가대표

팀의 공격 이어지겠고요 마운드는 김기중 선수로 교체가 됐습니다 올시즌에 이제 선발 지금 테스트 싸움을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네 시즌 막판에 선발로 전환해 여섯 경기에서 1승 2패 4.0 기록하면서 불보다 선발에서 본인이 좀 더 맞는 옷이라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그죠 파울이 됐습니다 중 선수수 잡아주면 어이 선발도 좌우 어이 대칭이 정말 좋거든요 좌우 밸런스가 굉장히 좋아지죠

예 스윙 3진 김기중 선수가 제러드 데일 선수를 상대로 삼진을 뺏어 냈습니다 저는 오늘 경기력을 어 어제 오늘 경기를 보면서 하나 선수들이 정말이 몸을 너무 잘 만들어서 지금 몸이 상태가 100%이지 어 아닌지가 궁금하거든요 저는 지금 이런 경기력이 100%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아 한 지금 6 70% 정도의 경기력이 몸 상태다 전체적으로 투수들도 그렇고 야수들도

그렇고 굉장히 좋은 모습인데네 6 70만 돼서 시즌 이제 시작할 때 100% 돼서 지금보다 한단 면 올시즌에 정말 좋은 싸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이 생기거든요 김 선수가 리 선수를 격로 처리하는 모습이었고요 이제 화이트필드 2번 타자입니다 아직 100%라고 보는건 조금 이제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 들고요 그 그러길 바래요네 지금이 만약에 100% 면은

이제 곤란하죠 아 조금 부족하거든요 아직은 더 올라갈 여지가 충분히 많이 남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너무 어제 오늘 좋은 경기이기 때문에 [웃음] 제가 앞서 이제 2대 0 됐을 때 그 목소리톤과 점이 된이 목 굉장히 많이 달라지셨어요 그렇죠 결국에는 야구는 [웃음] 결과론이긴 선수가 마운드 올라와서 5회 초를 3자 범태 삭제했습니다 회 말로

갑니다 미국 훨씬 나은 거 같아요 호가 시차가 없어서 시차가 없 똑같은 시간인데 날씨도 여기 훨씬 좋고 출발지를 습니다 같이 우리 밥 먹으러 올라왔는데 SBS 밥 먹으 이글스라 같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겁니까 못 들어가는데 이거 이글스 TV 시작네 그 그냥 저희 거 잘 아 너네 거 지금 우리 거 너네 거 너네 아 우리

거 우리 우리 거 그렇죠 그 우리 거 아 말이 스 TV 잘 보이려고 그런지 않고요 그 사실 어렸을 때부터 뭐 많은 선배들한테 배웠던 것도 우리 지금 기아 감독 발표나서 빨어 진짜요 이번 없 선배 아니어 너네 거라고 하시고 되게 더우네요 어 아니 아니 저 스스 치고 스 그랬지 너네

거 우리잖아요 우리 우리 거 우리 거 맞아 내 거 내 거 밥 안 먹어 이제 먹으려고네 이제 경기는 회 말 하나글 공격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아 김 선수의 홈런 장면입니다 스윙 좋네요 이글스의 알파카음 이글스의 단디 선수가 그냥 단디 아시나요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아닙니까 아 아주 스윙할 때 임팩트 순간에 알파카가 제대로 나왔어요

네 김한 선수가 또 그 알파카를 닮아서 알파카란 변명을 갖고 있는데 반디도 똑같아요 아 그런가요 제가 나중에 집에 가서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옛날 현 시절에 어 그 NC 다이노스와 경기 하면은 저 김 수하고 단디하고 같이서 있으면 [음악] 아 오늘 제가 그 중계를 하면서 굉장히 좀 신세계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 올해

그 일을 시작한지가 딱 이제 10년차가 되는 핸데음 이렇게 그 만냥 웃으면서 재밌게 중계해 본 건 처음인 거 같아요 유튜브잖아 이글 이글스 TV이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죠 유튜브 감성을 한 껏 좀 곁드려 저희가 어제 오늘 중계를 보내 드리고 있는데 김태균 해설위원이 정말 그 입담이 너무 좋아서 정말 행복하게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아 저 김민준 캐스터님이 또 잘 받쳐 주시니까 제가 또 폭주할 수 있는 [웃음] 거죠 이도윤 8번 타자부터 하나 이글스의 공격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 이도윤 선수가 지난 시즌에는 좀 석이나이 수비할 때 근성 있는 모습을 많 많이 보여줬거든요네 어 올시즌에도 당연히 그런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어요 사실 이도윤 선수가 지난

시즌에 좀 각각 각 받았던 부분이 그렇지 어 두수 옆을 스쳤습니다 맞고 굴절이 되면서 안타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심이 한껏 남긴 그렇지네 그 부분이 그동안에 이글에서는 이도윤 선수 같은 그런 뭔가이 근성이나 좀 빠릿빠릿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좀 드물었어요 선수가 지난 시즌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좀 더 돋보이는 모습 어 또 집중도

있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올시즌에도 도윤 선수가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네 그 이도윤 선수도 본인이 어 어고 오른쪽 파울이 되습니다 그 본인이 왜 지난 시즌에 지존 유격수로 선택을 받았는지를 본인이 알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음악] 그렇습니다 최재훈 선수 이제 배트가 부러지는 모습이었는데요 라라 위 날려날려 높은 공의 방망이 따라 나갔고 다시

한번 파울이 됐습니다 댓글에 그 넘버 23 정민철 님이라는 이제 그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저 형 예능 천재야 아고 남겨 주셨는데 저는 진짜 100% 공감합니다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저는 야구인이 야구 해설 위원에 다섯개 최재훈 9번 타자 [음악] 대대 수 충분히 가지고 있는데 어어이 지금 오늘 같은 평가전 특히 또이

오늘 경기 이후에 또 이동을 해야 되는 어 어떻게 보면 호주 1차 캠프 마지막 [음악] 경기아리랑 다시 한번 일루 견제 김범 선수도 고등학교 로하고 코 질질 흘릴 때가 제 같은데 벌써 지금 팀의 베테랑의 완 중심 불펜투수로 저렇게 아 을했어요 또수 잖아요 그렇죠 김보 선수가 성격도 굉장히 싹싹하고 그래서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어 전 저한테

잘대 줬던 기억이납니다음 그러 보니까 그 김범 선수가 또 북일고를 졸업을 했고 직속 후배 아아 그렇죠 맞아요 라인 안쪽에서 머무릅니다 아 어 이거 어 그리고 3루 3루에서 공이 캐치가 되지 않았어요 일단 이도 선수가 3루에서 멈춥니다 그렇죠 저런 프레 이도윤 선수가 아 정말 잘했어요네이 조지 선수의 어떻게 보면이 파울린이 페어지역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송구

동작이 늦었잖아요 근데 이도도 수가 발이 또 빠르고 이위에 먼저가 있는 선점 위치를 선정했기 때문에 3루 어 시도 정말 빠른 판단 좋았습니다네 이런 플레이들이 자꾸 나와야음 어 사실은 무조건 안타 홈런으로만 전수를 뽑을 수 있지 않거든요 어 이런 플레이들이 나오면서 어 대량 득점 또 정말 힘든 투수 만났을 때 어려운 상황에서의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 이도현 선수 어 정 좋은 플레이 잘했습니다네 사실은 이제 그 저희가 한 베이스 더 가는 야구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그게 누구나 다 알아요 그렇지만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상대팀 수비도 어 프로 선수들이고 항상 베이스 한 베이스를 더 안 주기 위한

그런 연습과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그 상대의 이런 허점과 어 약점을 파고 둘 수 있는 이런 주레 플레이가 많이 나올수록 그 팀이 강해지거나 지금 이제 또 득점 기회가 창출이 됐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만들어 주면서 결국에는 상위 타선으로 연결이 되고 저는 지난 시즌에도 LG 트윈스의 우승의 원동력이 물론 실패가 많았고 어 여러이 평가가 많았지만

저는이 치구 받고가 전부가 아니거든요 야 어 LG 트윈스가 지난 시즌에 실패를 많이 하는 과정 속에서도 뛰는 야구를 보여줬기 때문에 그만큼 타자들이 또 공간도 많이 생기고요 또 투수나 포수들은 그 뛰는 대비를 해 뛰는 야구에 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이 타자들이 그래서 어 전체적인 클래식 지표나 세부 지표가 다 상승을 했잖아요 그니까 결국에는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난 거거든요 분명히 그런 뛰는 냐고 이렇게 상대 수비를이 동 혼동시키는 그 플레이가 어 LG 트윈스가 우승하는데 일주를 했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어요네 다석의 이진영 1번 타자입니다 끌어당겼습니다 삼루수 끊어놓고 홈선택에서 아웃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 박상 선수가 주루 사이 걸리네요 우사 주자 양 코너의 득점 기회였는데이 득점 기회가 그죠 아 24 1루로 바뀌고

있습니다 직전에 그렇게이 빈틈을 놓치지 않는 주조 플레이 칭찬을 했는데 또 이런 그냥 허무한 플레이가 나오네요네 승기를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아 조금 이도현 선수가 타구 한번 보고 뛰어도 늦지 않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그렇 일단은 주루 플 주 지금 3루 이도윤 선수는 홈에 들어가면 무조건 아웃이라는 지금

상황이잖아요 그 타이밍에서 좀 더어 중간에 걸려서 시간을 끌어주면서 그 2루 주자가 3루까지 좀 올 수 있는 좀 시간을 만들어 줬어야 되고네 일단은 결론적으로 아 시작점은 뭐였냐면 주루 플레이도 주대 플레이지만 지금 역전 할 수 있는이 찬스에 자꾸 어 죄송해요 우리 이진영 선수를 어제부터 지금 계속 좀 뭔가 얘기를 하게 되는데음 노시는 워낙 지금 국가대표

4번 타자라이 폼이나 밸런스가 많이 올라와 있는 선수지만음 지금 아 그냥 외화로 좀 보낼 수 있는 타격과 지금 상황 1 13루 네음 그라운드 보리면 병살이 되는 상황네 병살이 되고 그라운드가 되더라도 우측으로 갔으면 병살이 어려워요 수들이 돌아서 던져야 되니까 그런 기 때문에이 상황에 맞는이 타격과 어 이제 우측 방향으로 또 보낼 수 있는 [음악]

능력네 페르 선수가 이제 일루스 볼로 물러나면 세 번째 아웃 카운트가 채워졌습니다 스코 변함 없습니다 이제 6회 초로 가겠습니다 아 맞지 아니까 막 빵빵 돌아가네 내가 마사지대 약간 원래도 연이 좀 있으셨 아 원래는 옛날부터 알았죠 상무 예 경찰 군인 군인 엄청나게 전쟁이었죠 우리 옛날에 전쟁이서 근데 8승 8배 했잖아 8승

8배 조그만한 애가 3월 오픈 쳤어 경찰 신었어 뭔 루 왕따다 바뀌냐 민이랑 명 어 갔냐 말하고 팬들한테 좀 얘기 하 나 몇 개 찍 거냐고 실 무조건 다섯개 르는 20 20 클럽 한다고 지금합니다 합니다 목소리가 원래 이런 거 목 래래 노래나 춤 한번 쳐달라 [음악] 네 이제 어 6회초이 호주 국가 대표

팀의 공격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앞서 그 그 조금 많이 서운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런 멘트가 나오셨던 거죠 그죠 아네 제 제가 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아 그런 멘트가 나왔는데 정말이 듣기이 불편하셨던 어 상황이니까 어 죄송하게 어 죄송하다는 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네 어쨌든 무사 주자 양호의 득점 기회에서 이제 득점없이 이닝이 마무리가 됐던 부분

어 그 과정에서 나왔던 주루 플레이라 이런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또 분명히 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렇죠 어쨌든이 그런 상황에 대해서 앞으로 어 하시 하나 이글스가 좀 나아가야 되는 방향을 좀 실히 설정을 할 필요가 있고 일단은 타석에서도 물론 우측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을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이 타격

기술적으로 그쪽 방향성을 갈 수 있는이 타격 스윙에 대한 밸런스나 결을 좀 만들 수 있는 어 그런 어 상황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연습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좀 충분히 선수들이 인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습니다 어 수비에 지금 대거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짚어 드리면 외야가 좌익 수부터 문현빈 조한 및

이상혁 이고요 내야가 3부터 하주석 황영욱 정은원 김태현 선수로 교체가 됐습니다 그리고 6회초에 선두타자 닉슨 로브가 안타를 기록을 하면서 선두타자로 출구를 합니다 그니까 야구라는게 이래요 이게 좋은 찬스에서 뭔가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이 흐름이 넘어가다 보니까 그 위기 뒤에 찬스라는 그 그 말이 나잖아요 그래 항상 우리가 찬스를 못 살렸을 때는

반드시 다음에 또 위기가 올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찬스는 뭐 사실 야구가 쉽지 않지만 꼭 살려야 되려고 노력을 해야 되고 어 그다음 이닝에 또 위기에 대비는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운드는 한승주 선수로 또 교체가 됐군요 시즌에 이제이 구속도 많이 끌어올렸고 본인의 성장을 보여줬던 그런 한 시즌이었습니다 한수 선수가 지난

시즌에이 스위퍼는이 구종을 배웠잖아요 스위퍼는이 구종을 배우고 나서 어떻게 보면 한 단계 레벨업이 됐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어쨌든 그 스위퍼이 바깥쪽으로 슬라이더 종으로 떨어지는 것보다는으로 휘 어떻게 보면 자우의이 스트라이크존 보더라인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투 패턴을 만들 수 있게 됐거든요네 근데 올시즌에는이 스위퍼를 어떻게 보면 안 던진다 팔에 무리가 가겠다 이런 또

한규 선수의 인터뷰가 있었어요네 높게 떴고 파울 지역 쫓아갑니다 어 잡았어요 아 아 흘러 나왔네요네 거의 잡을 뻔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아쉽게 놓치는 장면이었습니다 어 또 야구장 하면 또 먹을 걸 빼놓을 수 없는데 우와 브리스키 기가 막히는데요 아 케이프도 유명한데 저거는 아 호주 현지의 어 스테이크가네 그 브리스키 저 바비큐 J 아 바비큐 굉장히 먹

먹스습니다네 마침 또 이제 점심 시간이 이제 다 됐는데 지금은 글러브에 거의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렇죠 지금은 어쨌든 어이 망 그 근처에 갔기 때문에네 자꾸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야 기가 막히네요 아 담백함이 한층 더 업그레이된 모습입니다 파울리 됐습니다 다석의 대릴 조지 4번 자 아 조지 선수가 물론 이도윤 선수가 잡을 수 있는 타구였지만 어

2타점을 올려주는 또 적시타를 치면서 어제의 분위기 하는 지금 상반된 모습이었거든요네 그래서 한번 장타력이 또 뽐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해야 돼요 그렇습니다 일단은 1루수 김태현 선수가 타구를 잡아서 베이스를 직접 밟았습니다 그 사이에 루 조였던 슨 가 2루까지 위치를 옮겼습니다 지금 한승주 선수도이 슬 슬라이더가 보니까 확실히 어 한승주 선수가 올시즌에는

스위퍼를 던지지 않는다고 선언은 했지만 지난 시즌에 그 익혔던 그 스위퍼 아직까지 좀 남아 있잖아요 지금 굉장히 슬라이더가 예에요 예 지금 공이 휘어지는이 속도 궤적이 좀 빠르다 보니까 조주 선수도 배트 끝에 맞는 타가 나왔습니다네 웃 2루가 됐습니다 알렉 5번 타자로 이어집니다 떨어지는 공에 방망이 달려 나왔습니다 그죠 한승주 선수는 워낙이 빠른 공에 재구도 뛰어나고이

슬라이더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또 종으로 떨어지는이 변화 가 있으면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 많이 만들어질 거예요네 이번에 몸쪽 깊숙하게 왔습니다 결국 투수들은이 카운트 싸움 카운트 싸움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서 어 상대 타자의 그 타석에서의 승패가 [음악] 달라지거든요네 파습니다 실 고기 그 영상을 보여주는게 아무래도 그 김태균 해설위원 보라고 좀 보여주는 거 같은

그런 느낌 좀 있습니다 아니에요 또 호주가 또 그 소고기도 유명하잖아요네 소고기도 유명하고 어 스테이크 또 맛있는 스테이크 또 많기 때문에 좋습니다네 헛스윙 웃 저거는 확실히 아 지금 호주 이 타선이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다기보다는 지금 하나 이글스의이 투 수준이 전체적으로 지금 어제 경기 오늘 경기 봤을 때 투구 템포도 빠르고이 투구 폼도 굉장히 간결해지고

아 굉장히 좋은 긍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커맨드도 잘 이루어지고 구위의 힘도 느껴지고요 전체적으로이 하나 이글스의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걸로 보여져요네 웨이드 타고 높게 떴습니다 센터쪽 유격수 이도현 선수가 처리를 하면서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말로 [박수] [음악] 가겠습니다 [음악] [음악] 하 [음악] 오 아 [음악]

네 이제 경기는 6회 말로 이어지겠습니다 앞서이 선두 타자를 내 보냈습니다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던 한승주 선수였고 이제 하나 이글스의 6회말 공격으로 이억 하겠습니다 그 제는 하나이 그스 또이 수비에서 그 앞선 공격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지금 한승주 선수가 마운드에서 또 수비할 때 분위기를 또 이제 어 넘겨 주지 않았단 말이에요 이제는 공격적인

어 모습이 나와야 되고 또 득점을 해서 또 한번 승기를 또 가져올 수 있는 어 그런 타격이 필요합니다네 지금 뭐이 경기를 보려고 한국에서 가신 분들도 꽤 있다고 이제 들었고요 그리고 이제 교민분들도 경기장을 많이들 찾아주셨습니다 그렇죠 참 그런 거 보면 그 야구에 대한 열정들이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이게 그 저 연습 경기를 보기 위해서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넘게 걸려서 지금 호주까지 가시는 거같아요 아 그렇죠 그만큼 또 이글스 팬들의 팬들에 대한 어 그 야구 사랑이 또 팀 사랑이 대단하시죠네 이 이글스의 공격입니다 문현빈 선수가 들어와 있군요 현 선수도 어제 왼쪽 라인 쪽에 떨어졌습니다 이타고 문현이 이까지 2루까지 미 들어갑니다 [박수] 선타 도 어쨌든 제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지금

타자지우개 타이밍이 완전히 늦었잖아요 늦었는데 어 결이 좋다 보니까이 좌측 방향으로 저런 큰 타구가 나올 수가 있는 그런 확률이 있어요 선두타자 현 선수 권에 위치를 했습니다 그렇죠 지금 여기 보시면 홈플레이트 근처에 지금 히팅 포인트가 만들어졌아요네 결국에는 잘 치는 선수들 어 에버리지 높은 선수들은 어 방향성과이 타격 나오는 배트가 나오는이 결이나 궤도가 굉장히

안정적이에요음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항상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 되고요 [음악] 예 바깥쪽 벗어나면서 보이 됐습니다 하석 선수 석으로 이어지고 [음악] 있고요 떨어지는 공 차아 했습니다 어쨌든 하주석 선수도 이제 두 번째 경기 어제 경기에서 또 이제 실전 두 번째 경기 나왔는데 어제는 스타팅 라인업 오늘은 이제 교체 선수로 들어왔단 말이에요네 또 어떤 모습을

보여지 일단은 안정감 있는 지금 자세는 지금 보이거든요음 이번엔 고심의 손 올라왔습니다 투앤원 역전 주자가 득점권에 위치하고 있는 하나 [음악] 이글스 보드 걸쳤습니다 위에 힘이 있어요네 지금은 공의이 이 빠른공 회전이 있으니까 마치 화면에서 볼 때는 공이 한번 더이 차고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네 마드 조시 가이어 선수가 올라와 있고요 스쳤습니다 센터쪽 빠져나갑니다

이타고 이루자 현빈이를 돌아서 홈까지 들어옵니다 하주석의 역전적 이스 경 음으로습니다 구이 빠른 공의 회전이 있다 보니까 하주 선수가 짧은 스윙을 하면서 순간적으로이 스윙의 변화를 졌거든요 굉장히 좋은 안타였다 역전적 시타 스코어 3대 2 역전 석 선수도 결국에 어제는 타격이 밸런스가 타석에서 좀 흔들리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의 확실히 빠른 공 받아칠 때는 빠른 공의 강점이 확실히

가지고 있는 선수거 나는 어 느낄 수 있는 [음악] 안타였다 선수가 타석에서의이 변화고 대처 능력이 좀 항상 떨어졌었는데 어 빠른 공에는 강점이 [음악] 있거든요네 김태현 때렸습니다 센터 쪽 중견수 내려오면서 [박수] 잡았습니다 원 [음악] 아웃 확실히 가이어 선수가이 빠른 공의 회전력과 힘은 있지만 어 조금 이제 단조로운 투구 패턴이 좀 단조로움이 있으니까 어이 하나

타선의이 지금 배트 중심에 지금 강한 타구 배럴 타구들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네 다석의 정은원 선수가 들어와 있고요 근 의이 하나수도 이제 실정을 혀가는 상황에서이 빠른 공에 어쨌든 대처가 되고 타이밍이 맞아 나간다는 부분도 굉장히 긍정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몸적 변하고 지켜봤습니다 조시카 선수는 아마 그 WBC 호주와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올라와서 그때 당시 이제

세이브를 기록했던 부분 기억하고 계시는 팬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그때 한국 선수들이 아 이 선수의이 빠른 공에 어 높은 공 때렸어요 오른쪽 우익수 타입니다 어 지금 그때도 한국 국가 대표 선수들이 지금 가이어 선수의이 빠른 공에 계속 어 어떻게 보면 눌리는 느낌이었거든요 지금 이글스 타서는 오 빠른 공의 대처가 지금 잘 되고

있어요네 정호 선수가 첫 타석부터 한타를 생산해 냈습니다 정은원 선수는 어제 경기에서도 안타를 만들어 냈었죠 예 어제 첫 타석부터 타를 만들어내면서 그죠 리드 한타를 기록했었던 정은원 선수였고 정은원 선수도 확실히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지금 스윙이 지금 짧아지고 어 지난 시즌에는 시즌 초부터 약간의 이제 그 궤도를 수정하면서 공을 띄우려는 그런 스윙 궤도를 만들었었는데 지금 올

시즌에는 본인이 이제 짧은 스윙과 배트의 정확성 컨택 커버리지를 좀 높이는 그런 스윙으로 지금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네 다시 이제 본인이 좋았을 때 느낌에이 다시 가까워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죠 맞습니다 결국에는 정은원 선수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이글스 타선의 어 키가 되거든요네 지금 페라 선수도 안정감이 있고 어 에버리지가 느껴지고 파워까지 느껴지는 그 페라 선수가 있기

때문에지 정은원 선수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이 율의 능력을 보여주면 노시완 또 최은성 또 안치용 이렇게 이어지는 정말이 좋은 중심 타선에 시너지가 분명히 있을 거예요네 공 뒤로 빠졌고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를 했습니다 다섯개 장규현 선수가 들어와 있습니다 일단 와일드 피치가 나오면서 득점권 주자가 두 명으로 물어왔습니다 여기서의 한방은 또이 카운터를 날릴 수 있거든요

그렇죠 바깥쪽 벗어 나왔습니다 쓰투 카운트 장규현 선수도 이제이 포수로서 어 지금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그런 평인데 지금 타석을 제가 쳐 있는 걸 지금 타석에서 모습을 처음 보거든요 음 어쨌든 공보는 능력은 지금 확실히 느껴졌어요네 바깥쪽 공 지켜보면서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는 장규현 선수입니다 비어 있는 일루가 채워지면서 1사 만루가 됩니다 야 직전 이닝에서이 주리

플레이 미스가 나온 거를 아 이번 이닝에 확실하게이 만해를 하네요 지금이 1사 말루 찬스 확실하게 득점을 해 줘야 또이 호주 타수는 어쨌든 국가 대표기 때문에 어이 후반에도 어 힘이 느껴질 수 있거든요 어 그러려면 확실한 지금 득점이 필요합니다 아 여기서 호주 국가대표팀이 투수를 교체를 하는군요 저희는 잠시에 박기 투수와 함께 [박수] [음악]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오통 까고 해 그냥 까고 하라고 [음악] 찾 3제 3대 첫대 뭐할래 공 제대로 드 쓰러질 예정 보다 좀 좋아다 좋아진다고 본테 봐 저가 아 저요대 540 이라니까요 그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투수가 교체됐습니다 대니얼 맥그래스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왔고요 당신 그 호주가 이제 그 대한민국과 WBC 맞대기 펼칠 때

그때 세 번째 투수로 올라와서 양희지 선수에게 역전 런과 박병호 선수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바 있는 대니얼 맥크레 선수입니다 일단 좌투수이면서 맥그레이스 선수는 아 피지컬이 굉장히 좋아요네 지금 어쨌든 1m 90cm 넘어 가면은 높은 타점에서 이제 공을 때릴 수가 있기 때문에이 타자들이 시선이 좀 위로 올라간다 말이에요네 근데 지금 거기에 8회전이 딥셋 점 동장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무브먼트가 상당히 느껴져요 황영 황영목 선수가 타석에 들어와 있습니다 영 왼쪽 높게 떴고 파울 지역 따라붙습니다 잡을 수 없는 곳에 [음악] 떨어집니다 아 저 저렇게 벤치에 앉아 가지고 야구를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죠 이게 지금 야구장이 관중석은 좀 적지만 많지 않지만 이렇게 야구 팬들이

오셔서 뭔가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많은 거 같아요네 간역 단지로 와서 어 또 맛있는 어 음식도 먹으면서 이제 또 야구를 즐길 수 있고네 굉장히 좋은 어 공원 느낌에 야네 오 몸 깊숙하게 들어왔습니다 지금 이제 스코보드 나오고 있는데 점수는 한 점 차지만 오늘 한화이글스 벌써 안타 아홉개 때려내고 있습니다

그렇죠 결국에 일단은 빠른 공에는 지금 확실하게 대처가 지금 잘돼 있는 모습이고네 시 또 호 호주 타선도이 하나 이글스의이 투수 진들이 잘 망게 바운드가 됐습니다 일단은 이루가 끊어서로 그 루자 하석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한점을 더 달아나고 있는 하나습니다 그렇죠 지금도이 어쨌든이 현 선수가 장규현 선수가 1루에서 이제 2루 땅볼 바운드 큰 땅볼이

그라운드 볼이 나왔을 때 태그를 쉽게 안 당해 준 거 한번 멈추면서이 타이밍을 줬다는 거 그 부분 때문에 이제 득점 확률이 높고요 그선수 점이 나오면서 스코어 4대 2 두 점차 그고 이번 타석에 황영 선수도 쉽게 내가이 아웃카운트를 만들어 주지 않는 타자다 어 그런 모습을 또 보여준 어 그런 계기가 됐어요네 상원 고번 타자로 [음악]

이어집니다 지금 투아웃이기 때문에 어 큰 스윙을 하면서 어 외하 쪽으로 타구를 보낸다고 보다는 좀 가벼운 스윙 짧은 스윙으로 안타를 만들어 내서 두 명을 다 불러들일 수 있는 그런 타격을 또 해 줘야 되고요 사실 지금 이제 이사기 때문에 단타에 두 명의 주자 모두 들어올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게

또 이니까 2루 주자는 좀 리드 폭을 좀 크게 가져가고 있을 거란 말이에요 거기에 이사에서는 일단 투구 투수가 투구하는이 적을 보면서 스타트를 또 미리 끊어줄 수도 있단 말이죠 어쨌든 배트에 맞으면 바로 스타트를 걸어줘야 되니까 그렇죠 불리한 카운트에 몰려 있는 박상건 9번 타자입니다 앞서 대주자로 들어온 이후에 첫 타석을 막고 있고요 그렇죠 지금은

또 아웃 그 지금 투 스트라이크로 또 몰려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제 컨택 위주에 스윙은네 지금 살짝 바깥쪽 빠졌습니다 그렇죠네 결국은 이제 저 공의 주인은이 코마 팬이었습니다 아 공의 방망이 끌려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주석 선수의 역전적 시탁 황영 선수의 땅볼 타점이 나오면서 4대 역전에 성공한 하화 이글 7초로 [음악]

가겠습니다 상대 실 처음 던 몇 개 던졌죠 20개 던졌어네 좀 새롭고 재밌었던 거 같아요 기억에는 선배 기억에 선배님하고 영무도 기억 많이 남고 상할 아 좀 변하고 하고 섞어가면서 던지려 그랬는데 자꾸 파우 쳐 가지고 직구만 계속 던졌는데 삼진 당해 주신 거 같아요데 아 일단 좀 긴장을 좀 했습니다 솔직히 말 근데 한고 한고

던지다 보니까 재밌어 가지고 긴장이 뭐 없어졌던 거 같아요 [음악] 장감 [음악] 네본네 아 제가 던지고 싶은 거 던지라 그래가지고 던지고 싶은 거 던졌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몸 잘 만들어서 시즌 시작할 때부터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제 역전에 성공한 하나 이글 7회초 호주 국가 대표팀의 공격으로 이어지겠고요 아 포카레 스웨 트네요 물이 저렇게

깨끗 어 나왔어요 한입 병으로 햄버거 근데 좀 전에 화면에 물개들이 이렇게 막 올라가 있는 그 서식집 보셨어요 아 지금 정말 과하네요네 이제 경기 7회초 호주 국가 대표 팀의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예전에 젊 어렸을 때 그 호주 전주 가서 그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네 거기를 또 가서 저도 이제 관광을 한번 했었거든요 규모가 엄청나더라고요

얼마나 큰가요 저는 안가 가도 잘 모릅니다 어 그럼 어떻게 어 표현할 수는 없을 정도로 굉장히 커요 오 예 그러니까 멀리서 저희가 이제 항상 뭐 tvN 이런 화면으로 봤을 때 어 비춰지는 그 건물의 사이즈보다는 하연이 직접 가니까 어 굉장히 위약감 느낄 수 있는 그런 규모였어요네 어 황준서 선수가 마데 올라왔군요 아 리 이글스 팬분들이

정말 기대하는 황준서 선수가네 이제 올라왔네요 확시 어린 나이지만 어 경기 운영 능력도 있다는 그런 편이고요 일단 확실한 거는 재에는 좀 안정감이 있을 있다고 느낄 수 있는이 투구폼을 가졌고네 저는 또이 이글스에서 나오는 그 영상으로 봤을 때 는 지금 던진 저런 체인지업 어 체인지업이 그냥 가라앉는 이런 궤도나 느낌이 아니고 어

바깥쪽으로 좀 흘러나가는 또 궤도를 보여줘서 아 저 체인지업을 잘해 활용만 한다면 몸적 빠른 공이 승부가 잘 만들어진다면 저 체인이 정말 더 위력이 배가가 되겠다 또 그런 판단도 했었거든요 그렇습니다 유현진 선수가 국내를 또 평정하고 또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한 이도 음 그 정좋은 체인 그걸 갖고 있어서 잖아요네 결국 투수들은 몸쪽 승부

빠른 승부 이후에이 다음에이 체인지업 승부가 잘된다면 정말 가능성이 앞으로도 계속 더어 볼 수 있는 거죠네 선두타자 버스키 선수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있는 황준서 선수입니다 장충고 시절에는 그 정말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이 형성이 되 있었는데 그 독수리 형제라고 불리는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이 믿을 수 있는 투수로 평가 받았었던게 황준서 선수였어요 [음악] [박수]

그렇죠 어쨌든 청소년 대표 팀에서도이 좋은 또 활약을 했었고요 들어왔습니다 스트라이트 아 지금 힘이 있어요 지금 현지 호주 현지이 중계진들이 지금 계속 올 올라와서 이제 좀 강한 투구를 보여주고 하니까 좀 감탄하는 지금 계속이 소리가 들리거든요네 변하고 커트 해내고 있는 조던 메가드 앞선 두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 났었던 조던 메가 들이고요 높게

떴습니다 센터 쪽 유격수와 중견수 유격수 황영복 선수가 처리를 했습니다 확실하게 지금 황준서 선수의이 투급 폼을 보면은 쉽 복이 무너지지 않은 그런 기복은 지금 보이지 않거든요 실히 안정감은 있어요 거기에 이제 고등학교를 조반 선수가 아 지금 호주 국가대표 타선에게 상대하면서 전혀 이런 눅 모습이 안 느껴진다 모습이 느껴지네요네 또 황준수 선수가 또

마운드에 오르기 전에 또이 하나 타선에서도 두 점을 또 뽑아 주면서 리드를 안겨준 이런 상황도 굉장히 긍정적이고네 지금 조금 일찍 바운드가 됐습니다 [음악] 황 화 황준 2024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이 된 황준서 선수 높게 떴고 오른쪽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분명히 지금 좋은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황주 선수도 어 조금 더

어 몸에 이제 힘을 좀 키울 수 있는 좀 벌크업을 좀 할 필요가 좀 있거든요 예 아무래도 투수기록 야구에서는 또 장기 레이스가 또 펼쳐지니까 로테이션을 어 물론 뭐 9단에서 관리를 해주겠지만 로테이션을 또 거르지 않는 그런 힘을 가지려면 어쨌든 어 운동량이나 또 본인의 루틴 또 그 먹는 것까지만 이제 신경을

써야 되거든요 그렇죠 근데 지금 어이 보여지는 느낌은 어 좀 더 체중이 좀 더 늘어나야 된다 이런 어 생각이 들어요네 지금 김광현 선수 SSG 김광현 선수 신인 때의 약간이 이미지 느낌이 지금 아 보이거든요 물론 8회전 김광현 선수는 워낙에 와일드한 투구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 이런 투구 폼이나 판레전드 느낌에서는

좀 다르지만네 음 그이 투구 동작하기 전에이 준비하고 있는이서 있는 모습은 김광현 선수의 어 신인때 시절 모습이 좀 보이네요 가만 돌렸습니다 왼쪽 좌익수 앞에 떨어졌습니다 데일이 1 이후에 안타를 때려내면서 득점권에 주자를 옮겨 놓습니다 지금이 체인이 가운데로 지금 몰려들어 분 이제 황준 선수가 보면서 어 느껴야 돼요이 투수의이 체인지업은 가운데로 밀려 들어왔을

때는 이렇게 타자한테 스윙에 지금 완벽하게 걸리거든요 그러면은 체인이 가운데 몰려 들어왔을 때 히팅 포인트 맞으면 이제 장타를 허용할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체인지업을 이제 바깥쪽으로 좀 낮게 던질 수 있는 그런 커맨드를 만들어야 됩니다 웃자 1루 실 위를고 있는 선수입니다 타석의 팀 캐리 1번 [음악] 타자 히 브레이킹볼 커브 볼에도 어 좋은이 적이 또 보이고요

스윙 그렇죠 지금도 체인인데 어 낮게 떨어지니까 지금 배트에 안 걸리잖아요네 타를 용할 때는이 포수 마스크 쪽에 이제 조이 형성이 되니까 배트에 걸리고 일단은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 있습니다 앤투 바깥쪽에 로킹 아웃 팀 캐리를 3진으로 잡아내고 있는 황준서 투 아웃 지금은 바깥쪽으로 정말이 보드라인 끝에 바깥쪽 가장 낮은 곳에 아 커맨드가 잘

이루어졌어요 좌투수 저런 바깥쪽 완벽한 재구 되는 바깥쪽은 우타자 기준에서 좀 더 멀어지 멀어 보이는 그런 또 체감을 보여주거든요네 근데 오히려 지금처럼이 빠른 공이 가운데 쪽으로 몰릴 때는 좀 더 위험하죠 다석에 화이트필드 2번 타자입니다 파울 되었습니다 사실 이제 고교 시절에 장현석 선수와 함께 굉장히 또 라이버 형설 했었던 황준서 선수였는데 장현석 선수가 9위의

강점이 있다면 황준서 선수는 또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 커맨드 이런 쪽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선수거든요 일 재나 커맨드가 안정이 되다 보니까 본인이 어떻게 보면 생각한대로 경기 운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정말 높게 평가받았던 그런 선수죠 바깥쪽 공 때렸습니다 낮게 깔린 타고 이루 건저 올려서 1루 웃 루 2루와 1루 황준서 선수가 마운드

올라와서 실점 없이 7회 초를 정리했습니다 7회로 [음악] 갑니다 너 부담스러운데 너 부담스러 사람 너 많은 거 아니야 아 숨어 먹야 되네 소식 하세요 이게 말 먹는데게 이게 소식인가 잠은 잘 주어졌어요 어 그 기절 기절 기절 캠프가 원래 수면야 원래 캠프 오면 맞지 캠프 원래 참 잘 와워 참 마이자 얘 야 얘랑 노시는

깜짝 물었어 진짜 잠자는 거 보고 머리만 되면 머리면 와 나중에 나이 들면 잠도 빨리 안 되는데 눈도 빨리 떠져 어 눈이 진짜 빨리 떠진다 어 상 안아로 와 왜 주랑 따로 왔어 같은방 아니야 왜 왕따시켜 조심 매일 드세요 아 조식이 캠프때 매일 먹지 캠때 매일 먹지 시즌 때 사실 먹고 싶은데 어때

먹었는데 이제 소화 왜냐면 우리가 끝나면 11시에 밥을 먹잖아 상 녁에 근데 그거 먹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 식을 먹는게 힘들어 사실 그러려면 저녁을 안 먹어야 되 을 먹 너 들네 이글스 함께하는 호주 국가대표팀과 하나 이글스의 연습 경기 김태균 해설위원과 함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조 전에 이제 황준서 선수가이 실전에서의 첫 등판을 했는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일단은 커맨드이 재구 부분에서는 안정감이 느껴졌고 이제는 나이 어떻게 보면 투구를 할 때이 포수와의이 피칭 디자인만 좀 잘하면 충분히 좋은 활용도가 있고 또 활약을 해주겠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드린 동안 이제 조한민 선수가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아 조한민 선수도 정말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거든요 타격에서 어떻게 보면 좀

약간 는 타격을 할 수 있는 그런 앗으로 또 평가를 받았었는데 또 군대를 갔다고 이제 제대를 했기 때문에 또 어떤 그런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될지 어 궁금할 수밖에 없어요네대 맥크레 선수가 계속해서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타석의 이상혁 2번 타자입니다 어제 저희가 이제 페이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라고 소개를 해드리면서 또 기습 숭배를 하기도 했었는데 그죠

일단은 어 앞선이 말루 찬스에서도 어 또 타점을 올려 줬지만 타석에서 어 쉽게 당하지는 않겠다 어 그런 느낌을 갖고 있거든요네 어쨌든 컨택을 할 수 있는이 컨택 에버리지를 좀 높을 수밖에 없는 스윙이다음 좀 참 타석 어 밸런스는 잘 가지고 있다네 그렇게 볼 수가 있어요 파울이 됐습니다 딱 스윙하는 스타일 보면 일본 리그에서 조금 이제

좌타자들이 컨택 위주에 스윙을 할 때의이 모습들 투급 타격 발 밸런스이론 네면서 모이습니다 높은 공 때렸습니다 이루 정면 이렇게 두 번째 아웃 카운트가 채워집니다 이상혁 선수가 이루스 당 볼로 물러납니다 그죠 어쨌든 이제는 어제 그 에가 없는 이글 아니고 진짜 이글스 그렇죠 오리지널 이글스가 잡혔어요 정말이 운영 팀에서도 현지에 미리

선발때 들어가서 어 저런이 구장의 어 이글스 또 플랜카드를 또 어 걸고 선수들을 훈련하는데 부족함 없이 또 이제 만들어내는 그 과정들 아 굉장히 높게 평가해 줘야 됩니다 밀어 쳤습니다 왼쪽 라인타 흘러가면서 어 좌익수가 한번 더듬어요 2루 에서 세이브 문현빈 선수가 다시 한번 장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확실히 좋네요 문현민 선수가 지난 시즌보다 지난

시즌에도 사실 이제 또 apbc 대표팀을 또 지내면서 한층더 어 타격에 또 레벨이 또 올라간 느낌을 또 받을 수 있어요네 지금도 빠른 공이었는데 자투 수에 또 빠른 공 좀 바깥쪽 공을 저렇게 힘 안 들리고 또 결대로 밀어치지아요 음 사실 밀어친 표현보다는 히팅 포인트가 조금 뒤에 유지됐다 어 그렇게 보면 되는데 그

타이밍이 안 맞았을 때 히팅 포인트가 뒤에서 형성됐을 때 저렇게 좋은 안타를 만들 수 있는 거 그런 밸런스 어 한층 업그레이드 됐어요네 사실은 공을 골라낸 이후에이 후속 동작이 후한 소토와 굉장히 비슷하다라는 그런 평가들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타격 적인 능력에서도 후한 소토 선수와 많이 이제 따라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거기 또 어제 또 수비하는

모습은 또 성숙된 모습도 보고요네 아 어제 다이빙 캐치 기가 막혔죠 맞습니다 지금 한 점을 실점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어 커트를 해냈고 또 이상규 선수의 어떻게 보면 아 좀 영점을 잡을 수 있는 또 도움을 또 줬고 맞아요 밀어 보냈습니다 왼쪽 루수 끊었습니다 길게 1루 1루에서 세입니다 하주석이 타 단 지금 하주석 선수도 지금

컨택을 잘해줬고 워낙 또 발을 빠른 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또 안타를 만들어냈어요네 앞서 역전 적시타를 냈던 하석 선수가 했 이사 이후에 현민 선수의 장타 그리고 하주석의 한타 이주자 양 코너가 됐고요 1루 견제 어 1루주자 하주석 선수가 걸렸습니다 어 피했어 그리고 2루에서 비 됐습니다 그 사이에 3루주자 현빈이 홈으로

들어옵니다 야 지금은를 피하는 동작이 글쎄요 막네 일단 맥그레이스 선수가 견제 좋은 경제 능력을 보여줬는데이 지금 화면은 잡히지 않아요 지금 이게 어 사인 플레이가 이루어진 건지 아니면 견제 걸린 이후에 넥스트 플레이가 만들어진 건지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어 어쨌든 문현민 선수가 또 좋은 타이밍에 스타트를 끊어 줬고 또 하주석 선수도이 태그를 잘 피해 줬고요

아 순간적으로 수 선수가 허리를 잘 낮 지금이 플레이는이 호주 국가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문현빈 선수가 홈으로 스타트를 끊었잖아 그러니까 일단 한번 타이밍을 봐야 되잖아 홈으로 던져야 될지 봐야 되는데 늦었다고 판단했을 때 그 순간적으로 하 선수가 허리를 숙여 주니까 할 수가 없었던 거 같아요네 지금 얘기하는 부분은 이제 뭐 쓰리피트 라인을 벗어난 것이

아니냐라는 부분에 대한 얘기를 이제 호주 쪽에서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고요 근데 어쨌든 하석 선수가 옆쪽으로 피한게 아니라 사이드 쪽으로 피한게 아니라 어 그냥 아래로 어 앉아 버린 느낌이기 때문에 네네네 어 전혀 쓰리피트 라인과는 관계가 없는 거 같아요 그니까 그 러닝 레인에서 그냥 이제 옆으로 피한게 아니라 그렇죠 고기를 숙이면서 피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라고 심판이 좀 판단을 했던 모양입니다 맞아요 하주석 선수가 순간적으로 앉은 플레이였다 앉는 플레이였다 어쨌든 이러면서 한 점을 더 달아나게 된 하화 이겠습니다 지금이 현지에서 저희가 이제 화면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제 뭐 리플레이는 뭐 정확한 지금 정확하게 화면을 볼 수는 없지만 어 어든 결과적으로는 하 선수가이 한번이 견제에 걸린 상황에서

끝까지 플레이를 해줬고 또 문현빈 선수는 그 타이밍에 정확 빠르게이 홈으로 승부를 해주면서 또 수비 내아 수들을 한번 흔들어 줬고요 바깥쪽 막 끼우면서 보이 됐고요 다석의 김태현 선수가 계속해서 들어와 있습니다 하주석이 뛰었어요 3루 3루에서 세이브 하주석이 3루를 훔칩니다 어 하주석 선수 오늘 많이 움직이네요네 근데 올 시즌에는이 KB 리그가이 베이스 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아 일단 주루 플레이에 대한 이점이 확실히 있을 거거든요 확실히 이글 스도 이제는 좀 뛰는 냐고 올시즌에는 좀 활용을 할 수밖에 없어요음 그런 면면에서 하주석 선수가 지금 계속해서 어 움직임을 보여 주는데네 지금 이제 화면이 리플레이가 나오는 동안 세 번째 아웃 카운트가 채워진 모양입니다 문현빈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한 점을 더 달아난 하화

이글스 이제 경기는 8회 초로 이어지겠습니다 아 그래도 오늘만 하면도 하루 쉴 수 있으니까 너네 못 시자 너네가 제일 힘들어 보여 아 영상을 좀 넉넉하게 올리면 되잖아 왜 이렇게 막 몇타 팔로 올리니까 힘들지 천천히 올려 20만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러네 형 20만이 아 그네 아침 눈 뜨면 이것만 보고라고 기다리고 아 그러네 맞네 아니 지금

선수들 중에도 있어요 세분 다 선고 왔 재밌는 일 없어 재밌는 일 우리 죽을 뻔했어 우리 타이어 크 나가지고 고 우리가 이제 선발 때 와서 두 번째 날 두 번째 운동하는 날 이제 운동장을 나가고 있는데 이제 현상이가 운전을 하고 가는데 갑자기 옆에서이 엄청 큰 트럭 있잖아 트랜스포머 같은 트럭이 티머스 프라임 엄청 빵빵 거린거

옆에서 그래서 어 우리는 뭐 차선을 잘못 바라 봤나 이렇게 생각했어 막 소리 하면서 막 이렇게 갔어 근데 계속 옆에 와서 빵빵빵 하면서 막 계속 이런 거야 했다고 막 이렇게 하면서 갔어 그래서 이제 신호가 서서 차에 딱 섰는데 이제 그 어떤 아주머니가 청물 막 내 막 뭐라고 해 그게 타이가 확인하라고 타이어가 주저

앉아 있는 거야 펑커 나가지고 앞가 우리 속도를 가고 있었는데 죽 뻔했 어떻게 하셨어 어 아 그래서 갓길에 어디 빠져서 세워서 우리 담당해 주가 어 오셔가지고 해주셨는데 좋은 거 같 또 뭐 있었지 그거 또 있었잖아 가자 겨 우리는 이제 운동해야 된다 우리도 가야 돼 나도 가야 돼 몇시야 몇 55분 웨트 으 맞나요네

코네 앞서 하주석 선수가이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이 작전이었지만 이제 런다운에 걸린 건지 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하주석 선수의 제치 있는 플레이 그 사이에 문현민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한화 이글스가 한 점을 더 달아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저희가이 예상을 해보자면 예측을 어 가아 돌렸어요 오른쪽 익수 타입니다 승 로브가 안타를 냈습니다

오늘 오늘 3타의 볼넷까지 4출루 경기입니다 지금 호주 타선에서는 컨디션이 가장 좋아요 어제 경기에서도 두 개의 안타를 기록했거나 언어가 확실히 둥글둥글 하니까 공도 잘보이고 일단 저 저도 52번을 선택할 때 복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아 저희 아버님이 번호를 골라주 그렇군요 처음에는 사실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는 그 번호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저도 이제 뭐 날렵한 번호

어 좀 뭐 1번이라 그지 뭐 11번 막 이런 거 18번 막 이런 7번 이런 걸 달고 싶었거든요 그랬는데 이제 52번을 이제 덩치가 크다 보니까게 됐는데 중공을 때렸고 좌중간을 갈랐습니다 닉슨 윙가 2루 통과 3루 3루에서 멈췄습니다 베릴 조지의 2루타 이렇게 모사 주자 3루와 2루의 득점기회를 잡게 된 호주 국가대표 팀입니다

확실히 조주 선수도 장타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또 느낄 수 있고 이제 어 허주 대표팀에서도 무사 2 3루 찬스를 지금 어 잡았어요 그렇습니다 결국엔 이런 타이트한 3점차 리드하고 있는 경기 후반이 시즌 때도 많이 만들어 또 어떻게 이제 위기를 넘겨 나가는지도이 하나 이글스 투수진이 지금까지는 굉장히 좋은 릴레이 로케이션을 보여줬다 말이죠네 한승혁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오자마자 단타와 장타 하나씩 허용하면서 실전 위기를 막고 있습니다 저 바깥쪽 볼이 됐고 알렉 5번 타자를 상대하게 되는 한승 단 한승혁 선수가 이제 기아 타이거즈에서 하나로 이제 어 올 때는 이제 5선발에 대한 어 그런 기대를 하고 어 왔거든요네 다만 이제이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는 사실 보여주지 못했던 한승혁 선수였는데요 그렇죠 [음악] 파울 되었습니다 오늘도 황승혁

선수가이 구속에 대한이 스피드에 대한 좀 부담을 내려놓으면서 재고 위주에 대한 피칭을 좀 하면서 좀 구속의 힘을 좀 줄였어요 예 그렇지만 아무래도이 변화구에 대한 완성도가 그게 높지 않다 보니까 좀 타자와의 싸움에서 일단 루 먼저 올려서 1루 그 사이에 리슨 윙 선수가 홈플레이트를 밟았습니다 알렉스 홀의 땅골 타점 한 점을 따라붙는 호주

국가 대표 팀입니다 스코 5대 3 두 점차 어쨌든 한 점도 안 주려고 하는이 투구 패턴보다는 아 지금처럼이 편하게 어 두 점을 다 준다고 생각하고 어 카운트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네 줄 건 줘여 줄 거 다 줘도 사실은 이제 한 점차 이르거든 맞습니다 데를 조지 선수가 3루까지 위치를 옮겼고요 원아웃 주자는 3루

이제 로건 웨이드 6번 타자 마타가 높게 떴습니다 장현 선수가 따로 붙어 봤습니다만 잡을 수는 없는 공이고 이제 한승혁 선수 이후의 주연상 장시안 선수가 오늘 또 대기를 하고 있거든요네 뭐 지금 조지 선수까지 어 베이스를 밝게 해 줘도 어 상관이 없어요 그런 마음으로 편하게 또 투구를 해야 되고요네 바깥쪽 보더라인 걸쳤습니다 스트라이

지금 이제 주자 상황이 3루 1루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3루에 주자가 있고요 바깥쪽 벗어났습니다 단속에 로건 웨이드 6번 타자 바깥쪽 높게 벗어나면서 보로 됐습니다 아 현 선수도 지금 어 굉장히 여유가 느껴지는게 바깥쪽 킹 [박수] 삼진 어쨌든 한승혁 선수를 좀 리드하고 지금 어 프레이밍하는 모습이 어 굉장히 좋거든요네 아 지금 프레밍 진짜 좋았죠

그렇죠 어 장윤 선수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는 또 포수 자원이네 자 울릭 보야르스키 선수의 타석으로이었습니다 최고 스트라이크 승현 선수는 빠르게 카운트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어요네 카운트 섬이 안 되다 보니까 항상 결과가 좋지 않은 거를 반복하거나 힘이 좋기 때문에 그 타석을 압도할 수가 있는데 싸움이 는 좀 더 본인이 힘겨워하는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일단은 지금 빠르게 스트라이크 2에 카운트를 잡았습니다 바깥쪽 일단은 참아내고 있는 [음악] 보야르스키 바깥쪽 스윙 3진 아웃 연속 3진으로 일단 추가 실점 없 이닝을 마치고 있는 한승혁 선수입니다 그러나 알렉스 선수의 땅볼 타점이 나오면서 스 5대 3 두점 차가 됐습니다 8로 가겠습니다 렛츠고 렛츠고 렛츠고 뭐 안 달야 돼 예 시간이 남자라서 그냥 하면

돼요 어거지로 한다 어거지로니까 그래도 하나 더하네 그니까 아니 카메라 찍고 있다 하나 더 하네 원래 한 개도 못했거든 한 개도 작년에 미국에서 막 한개 한데 이러더라고 보여줘 보여줘 달라진 모습 뭐 3대 3대 몇 3대 3 3대 5인데 턱거리 하는데 막 발발 다 막 달달달 떨어 막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지진 나네 막

지지나 야 운삼 선배님 그거 촬영하는 거예요 야구 야구장까지 아 진짜요 아니 진짜 선배님의 하루를 찍으면 그걸 보는 아마치 아마추어 학생들은 영광이다 선배님 안에 루틴 들이나 그런 걸 다 보고 배울 수 있을 거같아 나도 진짜 어렸을 때 그런 이런 채널에서 선배가 하는 거 봤으면 더 잘했을 텐데 이렇게 연기하는 거 같아

진짜요네 높게 뜬 타구가 오른쪽네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렇죠네 아 저때 정말 김민한 선수가음 아 워낙에 또이 타이트한 상황 또 팀을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그런 결정적인 홈런이 있기 때문에 장기 흥분도가 올라갔었죠네 저도 이제 낚였습니다 여러분네 죄송합니다 저희 또 경기를 보시는이 팬분들은 또 홈런이 나온 줄 알고 굉 기대를 하셨을 거예요 그러니까요 마운드 의 토드 스셀

선수가 올라와 [음악] 있습니다 다섯의 정은원 6번 타자 높게면서 되었습니다 야 스탠 선수도 어 농군 [음악] 패션이네요 최근 그 에들레이드 자이언츠에서 계속해서 마무리 역할을 맡았던 그런 선수고 최근 3년간 20 세이브나 올렸어요네 20 세이브가 그렇게 안 만아 보일 수 있는데 호주 리그 자체가 경기 숫자가 그렇게 많은 리그가 아니기 때문에 20세 이브이

굉장히 많은 수치입니다 그렇죠 맞습니다 일단 투구폼 자체도 굉장히 빠르고음 와일드한 그런 투구폼을 가지고 있고요네 아 지금 사인본 이후에 지금이 투구모션 들어갈 때는 어 예전에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에릭 가니네 선수의 어 포랑 유사하네요 아마 이제 좀 본인에게는 익숙하지는 않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이 마무리 투수기록 어쨌든 호주 국가대표 어 오른쪽 우익 앞에

떨어집니다 선두타자 정은원 선수가 타를 냈습니다 정은원 선수도 올시즌에 정말 기대케 하네요 첫날에도 안타를 하나를 기록했는데 결국 이제 안타를 때렸다이 결과를 가지고 저도 얘기하는게 아니고 스윙 밸런스가 실 좋고 지스윙이 머리가 굉장히 짧잖아요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은원 선수를 좀 올시즌에는 기대할 수 있겠다는 지금 느낌을 받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지난 시즌 이만 때는 정원

선수가 장타를 늘리려는 이런 벌크업이 있었는데 지금은 또 슬림한 슬림해진 모습이고 맞아요 근데 결국 선수들은 그런 시행 착오를 계속해서 겪어야 돼요 저 어쨌든 그런 계속해 뭔가 도전 정신이 있어야 되고 결국 그러다 보면 자기 한 맞 거를 찾을 수 있고 자기 발전할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기 때문에은 자꾸 시도를 안하면 뭔가 이루어지지도

않거든요게 바운드가 됐습니다 격수 베이스 고루 두 개 아웃카운트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가 타로 물러나면서 투 아웃 주자 사라졌고요 투이 참 좀 특이합니다 그렇죠 예 지금 사이드 스텝을 빠르게 가져가면서 어 장규현 선수가 그 투구폼에 대비를 하지 못했어요 나갔습니다 후 [음악] 타 황과 이상혁 선수의 어떻게 보면 경쟁이 될 수 있잖아요 지금 그 두 선수들이

지금같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의 유형의 선수들인데 명욱 선수가 지금 베이스에서 스타트를 어떻게 또 보여주고 어떤 주루 플레이를 보여줄지도 봐야 돼요네면서 볼이 됐습니다 박상원 9번 타자로 이어지고 있고요 공식경기는 아니지만 황 선수도 이제 또 타 배들이 또 공을 또 챙겨서 어 챙겨 줄 [음악] 거예요 파울이 되습니다 저도 이제 야구를 하다가

이제 은퇴를 하다 보니까 어 그때 이제 어렸을 때 뭐 기록들 어 그때이 장비나 공 이런 기념을 좀 챙겨 놓은 것들이 지금은 정말이 소중한 어 그런 저의 어떻게 보면 이 같은 그런 자산이 되더라고요 보물이죠 그렇죠 예 또 그걸 보면서 그런 기념 장비나 기념구를 보면서 또 그때를 한 번 더 이렇게 회상할 수도

있고요 여러 가지 그 기념품들이 있을 것 같은데 뭐 다 소중하겠지만 그 중에 가장 소중한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아 아무래도 뭐 첫홈런 첫 톱 기념구가 왜냐면 그 홈런으로 인해서 제가 신인 세 번째 타석의 홈런이 나온 거 같은데 그 홈런 하나로 인해서 제가 이제 아 내가 프로에서 이제 한번 해볼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없는 [음악] 홈런이었고 격수 백 캐치 그리고 2루 2루에서 세 번째 아웃카운트 채워졌습니다 득점 없었던 파말 하화 이글스의 공격 아무리 됐습니다 9회초 호주 국가대표팀의 정규 마지막 공격으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음악] 팔고 그렇 그 버텨주고 저 후배 때문에 신만 제가 침대 뺐어요 바깥에 바깥 아니 후배 코 오는데 제가 뭐라 할

수 없잖아요 신당 받아야 되는데 그래서 소파 있죠 그 옆에다가 침대 붙어가지고 [음악] 서가 다 일어난다 일어난 거야 7시어서 몇 시야 이러고 리 다니까 예 제가 그런 사람이에요 깜짝 놀잖아 진짜 이제 해초 호주 국가대표 팀의 정규 마지막 공격으로 건너왔습니다 이제 하나 이글스의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세 개만이 남아 있습니다 자 하나 이글스 이제 1차

캠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의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아 2연승을 하고 또 오키나와로 넘어간다 아 굉장히 어 긍정적인 부분 또 선수들에 대한 이런 자신감 [음악] 음생 같요 더다 상대가 그냥이 호주 팀도 아니고 호주 국가 대표 팀이잖아요 그렇죠 지난 시즌에 WBC 어 8강에 들었던 후주 국가대표 팀인데 어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어 얻어가는 얻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요 선수들이 마운드 주현상 선수가 올라와 있습니다 다섯개 조던 카 8번 타자 주현상 선수가 정말이 투수전향 4년 만에 특급 불펜 자원으로 성장을 했던 지난 시즌이었습니다 그렇죠 워낙에 또 주현상 선수는 원래 또 내야수 출신이에요음 어 송구가 제가 이제 주현성 선수의 송구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아 손바닥이 울릴 정도의 그런 강한 어깨가

있었거든요네 군대 제대 이후에 이제 주현 선수가 투수로 어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제가 알기 때문에 어 굉장히 주현상 선수를 보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 또 이제 팀에 있는 그 후배들한테 어 좋은 기감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지난 시즌에 두 자리 드와 함께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었던 주현상 선수였고 그

선수들이야 뭔가 계속 어 올라가지 못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 때 어깨 좋은 선수들은 투수 전향도 많이 생각하는 선수들도 있고네 또 반대로 투수도 어 좀 잘 안 될 때 어 타자 해 볼까 막 이렇게 전향에 대해서 고민들을 많이 해요네데 주현상 선수가 좋은 롤 모델이 또 될 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타고 좌익수가 처리를

했습니다 아 카메라가 오늘 조금 이제 감을 잘 못 잡는 거 같네요 그렇죠 어쨌든 그 말씀해 주셨던 대로이 또이 전향을 생각하는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좀 큰 귀감이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이제 뭐 여러이 포지션을 전용한 선수들이 있죠 하지훈 선수도 생각이 나고 사실 주연상 선수가 또 어 야수를 할 때도음 어 굉장히 수비나 수비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던 선수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좀 타격에서의 좀 임 팩트나 힘이 좀 부족한 모습도 있긴 했었는데 어 저도 야수에서 가능성이 보였는데 어 투수 전향한다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어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거든요네 근데 본인이 어쨌든 선택을 한 거니까 그렇죠 지금 결과로 결과를 얘기했을 때는 정말 좋은 판단이었다고 또 생각이 들고요네 얼마나 좀 뼈를 깎는 노력을

했을까요 그렇죠 네들은 투수가 많 아 야수들이 어깨가 좋다고 해도 투수들 마운드에서 던지는이 힘 차이는 또 다르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주현선 선수도이 어깨 보관 운동이라 그런 튜빙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야수에서 투수하체 네 사실은 이제 그 선수들끼리 게임 체력이라고 얘기를 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잖아요 사실은 이제 투구수 이런 부분들도 이게 어 서서히 좀 늘려가야

되는 부분이 이게 단기간에 바꾼다고 해서 한 번에 또 이게 늘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맞 참 그런 부분을 생각을 해 보면 주현상 선수가 저희가 뭐 직접 보진 않았지만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지 좀 가늠을 해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높은 공 일단 지켜봤습니다 다섯의 제로대 1 9번 타자 또 이제 야수 출신이다 보니까

어 투구 이후에 이제 수비 대처하는 부분에서도 분명히 이점이 있고요네 견제 능력에서도 아무래도 투급 포이 짧게 가면서 어 또 이점 가지고 있고음네 높게 오면서 볼넷이 됐습니다 이후에 제이 볼넷으로 [음악] 합니다 이제 상위 타순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볼레스 백 했습니다만이 패스의 고의가 굉장히 묵직하다는 느낌이 있는데요 그렇죠 아 주현상 선수는 이렇게 보여지는이 체감보다

타석에서 느껴지는 그 구의 힘이나 압박감은 음네 워낙에 이제 공의 회전력을 잘주는 선수고 회전이 짧기 때문에 트라이크를 잡으면서 승 시작하고 있는 연상입니다 [음악] 다개 팀 캐리 1번 타자 또 주현상 선수는 뭐 지난 시즌에도 불펜을 올라왔을 때 항상 좀 아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안정감을는 피을 재력이 볼에 한 그런 기복이 크지 않는 선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굉장히 정 선수가 좋게 평가받는 이유라고 할 수가 있어요네 스트라크 2에 [음악] 카운트 그래서 정말 두 개의 아웃카운트 더블 플레이로 경기가 끝난다면 스윙 아웃 지금도 낮은 코스에서 공이 라이징 패스트볼로 지금 쭉 타고 올라가는 그런 모습이에요 사실 구위가 있기 때문에이 방가 아래쪽으로 달려나오는 거잖아요 그렇죠 일단 타자 시선 입장에서는 처음에 배트가 나갈

때는 이라는 판정을 하고 나가는 거거든요 근데 공이 떠오르다 보니까이 스윙의 궤적과 궤도와이 투수의 계적 투구의 계적 안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헛스윙이 나오는 거고 또이 하이패스 볼은 좀 히팅 포인트를 앞에다 둬야지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지 또 배트에 맞거든요네 근데 그게 쉽지 않아요 순간적으로 뭐 몸쪽 아웃코스 높은 공 낮은 공에 대한이

타이밍과 대처 력 다 달라기 때문에네 그만큼 타격 기술이 예민한 거고 컨디션에 자지 유지하는 경우가 [음악] 많죠습니다 이제 하나 이글스의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이 남아 있습니다 땅볼 타고 삼루수 옆을 빠져 나갑니다 선수가을 날 잡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박수] 사고였습니다 아 이제 호주 국가대표 팀의 중심 타선으로 이어지는데요 오늘 만타의 4출루 경기 만들어내고 있는

리승 윙 그로브가 타석에 들어서 있습니다 그죠 호주 타선도 확실하게 저력이 있어요 쉽게 물러나지 않는 끝까지 이런 응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괜히 뭐 국가대표팀이 아니라는 그런 모습입니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놓고 동점 주자까지 루상에 위치를 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팀 오늘은 장에 이제 바람이 또 크게 불지 않네요네 쪽에 깃발들이 잔잔하게 또

날리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단 지금 또 주연상 선수의 어 볼 배합도 마찬가지고이 전체적으로 수비 외나 네아의이 수비 포메이션이 지금 1루 주자까지 주지 않는 그런 포메이션이 지금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예 지금 같을 때는 3루와 1루수는라 라인 선상으로 붙어 줘야 되고 어 외하 수들은 조금 어 뒤로 가서

장타를 주지 않는 그런 수비를 펼쳐 줘야 됩니다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는 장타가이면 동점까지 어려우니까요 그렇죠 방방이 옵니다 앤원 힘 있네요 투 아웃 주자는 1루와 1루 투볼 원 스트라이크의 카운터입니다 올렸습니다 깨 떴고 파울 지역 야이 따라붙습니다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이제 투앤 2가 됩니다 지금 장규현 선수도 확실히 주현상 선수가 오늘이 하이 패스 볼에

힘이 있다는 걸 또 아니까네 어 아 지금 어 바로 또 그쪽이 높은 코스를 어 선택을 하면서 유도를 계속 해 주는 모습네 좋고요 야구장 오실 때는 확실히 글러브를 하나씩 챙겨 오시는게 맞아요 좋습니다 안전해도 좋고 그렇죠 또 공하나 파울 탁으로 받기도 좋고요 기분 좋은 기념품이 되잖아요 그렇죠 마 야구장 오셔서 공 하나씩

이제 가져가실 때 또이 성취감도 있을 거고 뿌듯함도 있을 거고 맞아 근데 이제 정말 왼손 왼손으로 공을 잡으려고 할 때는 위험하니까 어 너무 위험하죠 글러브를 꼭 하나씩 챙겨 오셨으면 좋겠어네 항상 중계할 때도 그런 말씀 드리거든요 그렇죠 맨손으로 잡으시면 안 된다 피하셔야 된다 그이 야구장 그라운드 내에서 이제 선수들이 잡을 때 보면 굉장히

쉬워 보이고 공도 잘 보이지만 막상 이제이 파울 탁으로 나한테 날라올 때는이 체감 속도나 그런 부분이 굉장히 힘이 있거든요네 그래서 맨손으로 잡으려고 할 때는 정말 위험해요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그 관중석으로 들어오는 공들이 스핀이 많이 걸려 있는 공들이기 때문에 한 번에 잡기도 어렵고 잡으려다가 얼굴 쪽으로 튀는 그런 상황들이 나오기도 하잖아요 프로하고 선수들도 맨손으로 못

잡아요네 프리 카운트 게 떴습니다 파죠 관중석으로 들어갑니다 윙글 선수가 타석에서 끈질긴 모습을 보여주고 [음악] 있습니다 글러브 선수가 호주 타선의 어떻게 보면 완전 리더죠 오늘 만타의 볼넷까지 사출로 게임을 만들어내고 있는 릭슨 윙로드 뭐야 이거 [음악] 연 계속되는 풀카운트 승부입니다 엄 뒤로 빠졌습니다 [박수] 볼넷 지금은 제 데일이 이제 홈으로 뛰어들어오는 그런 모습이었는데네 주심이 3루로

돌려보냈습니다 이사 이후에 안타와 볼레스 베이스가 가득 들어찼습니다 동점자 득점권 이제 역전 주자까지 누상에 위치를 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팀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와 장타 하면 [음악] 는 이제 볼넷 두 개까지 오루 게임이 [음악] 됐습니다 데릴 조이 4번 타자 [박수] 초스 김태균 해설위원의 명언을 이제 제조하는데 굉장히 큰 지분을 갖고 있는 조지 선수가 타석에

들어왔고요 주현상 선수도 지금 신중해야 돼요 수 마찬가지고 배합이나 구종 선택에 대해서 어 신중하게 가져가야 됩니다 밀어 보냈습니다 [박수] 오른쪽 파울입니다 [박수] 어 지금은 맞는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지금 숨을 참을 만한 그런 타고 나왔습니다 저도 지금 고개를 젖혀 야 근데 공이 이제 우타다 보니까 우 가 우측으로 친 타구 라인

선상의 타구는 휘어져 나가거든요 네네 와 지금 타구가 좀 휘게 망정이지 지금 이거 하나로 야 지금 시간이긴 경기를 1분 만에 끝날 뻔했어네 어쨌든 파울이 됐기 때문에 스라이 카운트가 됐습니다 그 확실히 힘이 있다는 아 느낌을 받는게 최 선수의 몸쪽 공인데 타이밍 완전 늦었는데도 그걸 힘으로 이제 밀고 나가면서 어 또 이런 위협적인 타구를

만들거든요지 이게 파울이 됐다 그만큼 공에 힘이 있다 얘기잖아요 그렇죠 아 개 국가대표 4번 타자가 [음악] 아니죠 깥 이렇게 경기끝 수가 말로의 위기를 막아내면서 한화이글스가 5대 3 승리를 가져갑니다 확실히 어제 경기 오늘 경기 어 하나스 투수진들이 정말 위기 상황에서 위기 관일 능력 어 여실히 뽐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네 이렇게 이제 호주

국가대표 팀과의 연습 경기 두 경기를 모두 쓸어 담게 되는 하나 이글스 자 하나 이글스가 어제 오늘이 호주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이 보여줬던 경기 정말 어 껴 시기는 했다 그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워낙에 가벼웠고 경쾌함을 느꼈고요 하나 이글스의 지금 캠프 1차 캠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는 정말 만족할 만한 그런 경기력이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어 사실은 이제 정말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오랜만에 치르다 보니까 선수들도 장이 지금은 어 완전히이 평가전 이상의 어 국가 미니 국가 대항전의 어 느낌일 정도로 선수들도 그만큼 더 긴장감을 가지고 또 경기에 임했을 거예요네 어 이렇게 이제 연습 경기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를 지은 하화 이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이제이 호주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마무리를 짓고 이제 2차 캠프지 오나로 떠나게 됩니다 그렇죠 어쨌든 이제 1차 캠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오늘 경기 제가 전기 초반에 좀 걱정을 했던 부분은 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좀 더 선수들이 좀 들뜨는 마음 그런 것들 때문에 좀 사실이 부상이 좀 많이 나오거든요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어 그런 부분이 안 보였다는 거 정말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또 2차 캠프 오기나 캠프 가서는 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어제 오늘 경기였다고 생각이 듭니다네 그 경기들에 대해서는 이제 차후에 또 중계 여에 대해서 그 정보를 저희가 또 이글스를 통해서 전달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제 오늘 이제 이틀 중계를 하면서

좀 어떠셨나요 아 일단은이 또 하나 이글스에서이 하나 이글스 경기를 또 중계하게 돼서 굉장히 저도 어 흥미로웠고 재미있었고 또 기대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래서 저도 이제 유튜브 감성에 맞게 좀 더 어 멘트를 재미나게 하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어쨌든 좀 부족한 점이 있었거나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좀 더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네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야기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김태균 해설위원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이었습니다 아 제가 더 어 김민준 해설 이원과 또 우리 김민우 선수 닮은 김민준 해설 이원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아 너무 소중한 시간 또 많이 또 배운게 있어 가지고 저는 굉장히 얻어가는 것도 많은 그런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시청을 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여기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의 김태설 저 캐스터 김민준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음악] 고맙습니다 하나이 그대는 영원한 챔피언 챔피언 하나이 라운드의 영원한 승자 하나이 그는 영원한 챔피언 챔피언 하나의을 하운의 영원한 [음악] [박수] [음악] 승리자 지금까지 지켜온 우리 사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 우리의 영혼이 숨쉬는 곳 이글

쓰는 다시부 아라리 하나 이글 쓰여 그대는 영원한 챔피언 챔피언 하나이 글세요 그라운드의 영혼한 승리자 하이여 내는 영원한 챔피언 챔피언 하나이을 쓰어 그들의 영원한 [음악] [박수] [음악] 승리자 나 이으며 그대는 영원한 챔피언 챔피언 하이여 라운드의 영원한 승리자 하나이 글수 그대는 영원한 챔피언 챔피언 하나의을 라운드의 영원한 승 ch

36 Comments

  1. 작년 한화 시작 때 기대 충만했는데 후반
    선수 기용과 감독의 소극적
    작전으로 최소한 6~7위 할 수준이었다.
    봄데 같은 기대만 갖다 실망하는 시즌이
    아니길 바란다.

  2. 늦잠자서 라이브 못봤는데 올려쥬ㅛㅕ서 감사합니다!!
    가을야구 징짜 기대되요!
    독수리 비상하즈아🧡🧡🧡🧡

  3. 연습경기.시범경기 다 좋습니다.
    시즌 개막하고 첫 30경기정도 승률 높이는게 더 중요한듯 합니다.

    이젠 연습경기. 시범경기는 가볍게 보렵니다.😅

  4. 채은성 : 어휴 밥을 입으로 먹었는지 코로 먹었는지…..
    제작진 : 어짜피 연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머냐구 ㅋㅋㅋㅋ

  5. 김태균 해설위원님 타구를 2루방향으로 치는 거보간 요즘엔 그냥 잘 치려고 하는 게 더 이득입니다… 어떻게 그 빠른 공을 밀어치니 상황에 맞는 타격을 쉽게 할 수 있나요… 그냥 후려갈기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6. ‘올해 기대되네’ 6년째 중이야… 다치지 말고 시즌에서 잘해줘 제발ㅜ

  7. 현장에서 1루수 쪽에서 앉아서 응원했는데!!! 너~~~무 잘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가을야구 한국 시리즈 가자!!!!

  8.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아직도 속는다는 표현을 쓰네ㅋㅋ 그냥 사랑으로 보듬어 줍시다 우리 최강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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