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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의 빈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테일러메이드 Qi10 / Qi10 맥스 / Qi10LS 드라이버 리뷰 ^^



큰거 왔습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드라이버 중 많은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는 테일러메이드 Qi10 드라이버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모든 모델을 시타해보면서 리뷰해 보았으니, 올해 새로운 드라이버를 찾고 계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0:00 시작
4:02 Qi10 맥스 시타
10:38 Qi10 시타
17:25 Qi10 LS 시타
20:42 결론 및 추천

여러분 신제품들에 대한 리뷰들 엄청 많이 와요..!
어서 구독하셔서 절대 놓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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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Qi10 #Qi10Max #Qi10LS #Qi10맥스 #드라이버 #Qi10드라이버

[음악] 안녕하세요 예스 골프의 케빈입니다 안세 케빈입니다 와 2024년에 저희가 첫 드라이버 영상을 이렇게 테일러메이드 qy 10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네 드디어 나왔습니다 드디어 나왔고 많이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테고 또 저희의 리뷰를 또 기다리시는 분들도이 있으실 텐데 케님이 q1 테일러메이드가 원래 뭐 스케이스 심 이러한 이름들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숫자 뭐 qy10

이게 무슨 뜻일까요 조금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테일러메이드가 보통이 약자를 쓰는 걸 좀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게 지금 qi 10 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영어로는 퀘 for in 10k 얘기고요 어 무슨 말이죠 별도 모르겠는데 예 그 관용성을 탐구하다 뭐 이렇게 이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케이 오케이 저도 기 들어보니까이 퀘

For 이시 10k 6년 동안 했던 어떠한 관성 모멘트를 만이라는 수치에 올리기 위한 6년 동안의 도전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해요네네 저희가 좀 조사해 본 결과로는 예전에 m4 S2 이런 것들 굉장히 좋은 드라이버였다 나왔었고 그랬는데 스텔스가 이제 그 스피드를 위주로 한 타깃이었다 men 이제 qy 10은 거기다가 관용성을 더한 그런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렇네 이게 중요한 거 같아요 스피드의 관용성을 더 그렇죠 그죠 관용성을 위한게 아니고 스피드의 관용성을 더한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지금까지 뭐 스테이스 스테이스 2 S이 모든 라인은 요거를 만들기 위해서 준비해 왔던 부분들이라고 합니다 네네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스텔스에 나온이 칼본 페이스 이것도 스피드를 위한 것들도 있었지만 관성 모멘트를 늘리기 위해서

무게를 낮춰야 되기 때문에 예 그러한 것들이 하나하나씩 더해져서 됐다 빨리 쳐보고 싶어요 네네 일단 먼저 예 그 모델이 이제 여러 가지가 이제 세 가지로 나오는데이 qy10 맥스 그리고 두 번째는 qy10 일반 스탠다드 모델이 있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qy10 LS 로스핀 모델이 있습니다 일단 먼저 맥부 이제 시작을 한번 해 보실게요네 지난

테일러메이드가 출시한 제품들을 보면이 LS 모델 그러니까 투어 선수들 모델 아니면 상급자들의 두 개 스탠다드랑 뭐 HD고 했었던 그 모델들이 하나는 좀 금 되게 다른데 두 개는 되게 비슷하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스테이지 2만 봐도 기본 모델과 스테이지 2 HD 무게추 바뀐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뭐

페이스 앵글이 조금 닫혀 있고 요런 그런 느낌인데 요번에는 세 개가 다 굉장히 다른 드라이버다 느낌이 들어요 먼저 딱 쓰셨을 때 그 느낌은 어떠세요 뭐 모양이라 느낌은 굉장히 커요 아 네네네 굉장히 커요 이게 460 잖아요 460cc 딱 내려놨을 때는 저는 사실 어드레스시에 드라이버가 딱 이렇게 나아 있으면 크기가 그렇게 크게 상관되는 않거든요

이체는 동글동글 하면서 커 크다라는 느낌이 들어요네 네네네 어떤 분들은 좀 큰 드라이버가 좀 마음이 편하게 이제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작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 좀 부담스럽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 부분은 좀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맞 그리고이 크라운이 지금까지는 뭐 매트 피니시 첫 번째 스테이에서는 광택이 있네 씨가 있었지만 굉장히 고급적 보입니다

네네네 저는 개인적으로 테일러메이드 예전 R5 드라이버와 느낌이 아 네네 그대로 들어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이 카본이 저는 막 인위적으로 막 일부러 보여 주려고 하는 그런 디자인은 좀 별론데 얘는 이렇게 가까이 아니면 밖에 나가서 이렇게 빛에 비춰졌을 때만 카본이 좀 보이고 그 외에는 굉장히 잘 보이지 않지만 반짝반짝한 그러한 드라이버의 모습 모습입니다 우선 한번 쳐

볼게요 오 아 살짝 당겨졌습니다 뭐 컨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네 좋습니다이 관성 모멘트는 것들을 주요 키워드 아아 moi 고도 이야기를 하는데 어떠 이게 정확히 무엇이 무엇일까요 그게 이제 뭐 수치로 이제 나타내기도 해요 근데 뭐 qy 10도 10k 얘기하고 뭐 이제 타브 대에서도 이제 키에 대해서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그게 이제 뭐

그냥 그거는 이제 관성에 대한 그런 지수일 뿐이고 일단 그냥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관용성이란 거는 클럽이 공에 맞는 그 순간에 얼마나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느냐 요거를 이야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무게 배분에 따라서 디테 림을 방지를 해 줌으로써 방향성과 비거리를 얼마나 확보를 해 줄 수 있느냐 보여주는 그런 수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예 지금이 관성은 많이 뒤틀렸던 거 같아 이 관용성이 높다고 모든 걸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오 이번엔 또 오른쪽으로 가네요 왼쪽으로 갔던게 조금 생각이 들이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오른쪽으로 갔던 거 같아요네음 그자 오 이번엔 잘 맞은 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이 관성 모멘트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핑에서 이제 케 맥스라는 드가 나오고 마이라는 수치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제가 느끼기로는 그리고 회사에서 말해 주기로 그 10k 가기 위한 접근의 방법이 다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 테일러메이드는 어떻게이 10k 이룰 수 있었을까요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테일러메이드는 기본적으로 카본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회사 중에 하나입니다 뭐 페이스도 카본을

사용하고 근데 지금 보시면 크라운이 예전에는이 프레임이 그 스틸 프레임이 있었어요 맞아요 그 프레임을 다 없애버리고 카본을 거의 다 덮었습니다 거의여이 테일러 매드에서 이야기하는 건 97% 덮었다고 얘기를 해요 그렇게 해서 크라운의 무게를 줄이고 그 무게를 솔 부분으로 더 보내고 그리고 뒤 프레임도 카본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거의 다 그냥 카본 예 그냥

거의 다 카본으로 바꿨다고 보시면 되고 그러면서 이제이 전체적인이 크기를 조금 더 크 키우고 페이스에서 가장 먼 곳으로 무게 배분을 재배분 했다 요렇게 해 가지고 10k 이루었다 이기네 그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인 거 같은게 여러분들 이게 보시면 영상으로 잘 안 보일 수 있겠지만 우선 맥스라는 부분에 있어서 맥스의요 부분이 굉장히 뭐라 그러지 여기 물을

이렇게 떨어뜨리면 여기 고일 정도로 어느 정도에 연못이 생길 정도로 좀 과장했다 아 근데 여러분 보시면 알 아실 거예요 정말 물이 고일 정도로 많이 파져 있어요 요게 이제 턱이 한 번 있습니다네 턱이 한 번 있는데 이게 M2 두 번째 2세대 M2 기억하신 네네네 맞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M2 드라이버인데고 모양이 굉장히 비슷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물론 460cc이지만 뒤로 쭉 빼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30g 무게추가 뒤에 있는데 30g 무게 추라고 이게 크라운의 이쪽에서 30g 위치와 뒤에서의 30g 영향이 굉장히 다를 수 있다라는 거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뒤틀림을 방지해 준다라는 것이 이제 테일러네 메이드의 접근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요번에는

굉장히 잘 맞은 것 같고요 한번 더 쳐보겠습니다음 글자 오케이 이번에 타점을 한번 볼까요 이번에네 그 깔끔하게 맞은 사은 아닌 거 같은데 맞 이번엔 조금 위에 맞은 것 같거든요 네네네 위에 맞았을 때의 모습이 어떤지 뭐 나배도 어이면 뭐 괜찮죠 예 타점은 좋아요네 그래도 조금 위에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스핀의 양이 조금 다른지 조금 뭐 크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네네 300 차이 200 200 한 60 정도 차이 난다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네 그리고 여기에서 또 말씀드리고 싶은게 저희가 맥스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사실은 보통 맥스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가장 관용성 모델에 대해서 저희가 이야기를 가장 적게 하고 하는 편인데 맥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회사에서 보기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맥스를 쳐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이 부분네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게 관용성 모델 무게추가 뒤로 배분이 되다 보면은 스핀량이 저절로 많이 올라간다라는 생각을 하세요 지금까지 우리가 그렇게 알아왔고 그런데 어 테일러 메이드에서이 카본 페이스로 인해서 스핀도 많이 올라가지 않고 그렇죠 그 그리고 토샷 힐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스핀 스핀량이 굉장히 일관성이 있고 그리고 관용성 있다라는 것이 이제 맥스의 부분인 거 같아요 한 번만 더네 보고 기본 모델이 또 좋다고 굉장히어요 케빈 님은 개인적으로 기본 모델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 모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콜린 모리카와 선수가 아네 맞습니다 맥스를 사용하더라고요 그리고 넬리코다 넬리코다 넬리 코다를 더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근데이이 부분에 있어서

맥스를 프로 선수들이 쓴다고라는 부분들 좀 의아하실 수 있겠지만 콜린 모리카와 선수가요 모델을 사용한 이유도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스핀의 일관성이 가장 좋았다고 그러더라 네 아 이번에 저의 고질병 사이 나왔어요 로우힐 아 로우힐 폴리 모리카와 굉장히 거리가 먼 로우힐 가장 가장 안 좋은 가장 안 좋은 어 궁금해요 우선은 페어웨이에서 그렇게

많이 벗어난 거 같진 않거든요 2,300 나쁘지 않아요 그니까 여기 보시면 저는 좀 신기한게 가운데 맞은 것보다 힐을 맞았는데 볼 스피드가 위로 올라갔어요네 맞습니다 이게 관용성이게 뒤틀림이 적다 보니네 볼 스피드가 많이 낮아지지 않고 스핀 컨트롤도 어느 정도 되고 있다라고 보이고 2이면 훌륭하죠 로우힐 샷에 23이면 네네 그리고 사이드 스핀도 4도에서 9.3명 크게 나쁘지

않다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페어웨이를 양 그 중심으로 기준으로 양옆으로 20 야들하고 봤을 때 지금 두 개 다 페어웨이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럼요 그리고 4야드 밖에 차이 안나요 네네 맞습니다 미스 샷과 샷의 차이가 4면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 너무 좋아서 계속 쉬고 싶은데 중간 모델을 또 보여 드려야

되죠 네네 맞습니다 빨리 바꿔 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와 이제 맥스와 이제 기본 모델 두 개를 가지고 왔는데 딱 봤었을 때 기본 모델이 딱 그냥 예뻐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게 스텔스 기본 모델보다도 조금 커졌나 요번에 조금 바꾼게 기본 모델도 스텔스보이 조금 더 얇게 만들고 뒤로 살짝 늘렸습니다 근데 저희가 육안으로

보기엔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아요 저는 굉장히 조금 늘리더라도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드는게 여기 힐 쪽에서 뒤로 빠지는요 라인이 위로 올라가고 사선으로 올라가고 위에서 이렇게 덮는 그래서 좀 요런 모양 요렇게 돼서 요런 모양이 가지고 상급자들이 좋아하는 모델이에요 그래서 사실 상급자 드라이브는 아니지만 그런 부분들이 조금 눈에 띄게 보이네요

Qy10 맥스가 지난 버전에 스텔스 2 HD 버전과 좀 많이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 이게 뭐냐면은 qy10 맥스는 예전에 HD 모델은 하이드로우 모델 그러니까 슬라이스가 나는 것들을 방지하기 위한 모델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었다면 qy1 맥스는 그냥 뉴트럴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관용성이 많이 올라간 스탠다드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관용성 모델이라고 생각을 해도

되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여기에서 또 한 가지 말씀드려야 될게 10k고 이야기를 했는데 맥스 모델만예요네 맥스 모델만 물론 스테이스 보다는요 스탠다드 모델도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하지만 맥스 모델만 가장 많을 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그 숫자로 조금 말씀드리면 어 스텔스가 사실 지금 일반 모델도 9천대 중반까지는 올라간 걸로 길가 되네요 그러면 오케이 한번

스탠다드 모델 한번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스펙은 어떻게 되고 있죠 스펙은 지금 65g 텐세이 블랙 리미티드 스탁 샤프트를 끼고 있고요 그리고 헤드는 동일하게 10.5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네 어 이번에도 그 아 완전 힐이 있어요 로우 힐입니다 완전 로우 휠 확실히 맥스보다 좀 떨어지는 거 같은데요 로우 휠에 맞았을 때 조금

더 로우 휠이 있긴 하지만 어 볼 스피드는 그렇게 많이 떨어지진 않았는데 거리가 조금 차이가 나니까 그렇죠네 여기서 스핀 스핀 양이 좀 달라지게 그리고 런치 앵글도 발사각도 좀 발사각도 엄청 낮게 지금 나왔네요 다시 한번 제대로 쳐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비교를 하셔야 되니까 어 이번엔 또 하이토 아 와 간성 모델 테스트하기 아 관능성

테스트하기 딱 좋은 샷들이 지금 나오고 있어요 어 이번에는 아 요거 좋아요 일반적으로 왼쪽으로 말렸 아 그렇게 하이는 아니 하는 아니고 느낌상 되게 하이토 아고 느껴졌거든요 아 네네네 한 가지 제가 이제 사실 저희가 qy 10을이 영상을 먼저 보시겠지만 저 밖에서도 좀 쳐보지 않았습니까 근데 소리네 가 스트레스보다 좋아진 것 같아요 어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네 어떤 부분에서 더 좋아졌다라는이 스트레스만의 그 탱탱볼 느낌이 분명히 있으면서도 조금 더 맑은 소리 조금 더 하이 피치의 소리가 예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약간 타이타늄의 소리와 좀 흡사한 런 쪽으로 조금 더 청량한 느낌으로 많이 바 바뀐 거 같습니다 맞네 맞아요 그래서 이게 되게 신기한게 되게 청량한데 탱탱볼 같은

타구감이 있어서 조금 또 페이스에 중요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좀 고충 중에 하나가이 페이스가 깨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빠지는 경우가 좀 있었다 그래요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이게이 구조상 접착제로 앞에를 붙여 놓은 거라 세게 이제 치시는 분들 그죠 저는 아닙니다 세게 치시는 분들 위주로이 앞에 카본 페이스가 빠지는

경우들이 발생을 했다고 해요 그게 뭐 전체 뭐 한 1% 하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이 팔린 양을 감안했을 때는 꽤 많은 양일 수 있어요 굉장히 큰 그런 것들이 이제 보 위해서 테일러 해서 좀 이제 감안을 한게 페이스는 서프트고 프레임은 너무 딱딱하다 보니 그니까 두 개의 재질에 충돌이 있다 그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프레임 자체도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공이 임팩트를 할 때 페이스와 함께 같이 밴드가 돼서 휘어져서 반동을 줄 수 있는 요런 걸로 해가지고 페이스가 빠지는 그런 경우들을 좀 더 방지하겠다 요렇게 해가지고 지금 새로 만들어진 아 이번에도 로우 휠인데 페어웨이는 우선 지킨 것 같아요 그렇죠네 제가 지금 계속 동일하게 한 97마일 정도의 클럽

스피드로 치고 있거든요 근데 확실히 거리는 줄어드는 거 같네요네네 많이 줄어드네요네 아우 그렇게까지 많이가요 그렇네 한 30 30 예 줄어드니까 이게 맥스와 차이 또 다른 건 모르겠지만 런치 각이 지금까지 보기에는 맥스랑 좀 많이 차이가 나네 그리고 그 백 스핀의 편차 편차도을 보셔도 근데 제가 몸 풀 때는 사실 요게 제일 잘 맞았거든요 조금 부활을

시켜야 될 것 같아요네 오케이 굿샷 어 좋아요 거리는 더 나가는 거 같기도 하고 네네 케빈 님은 여기에서이 드라이버가 요번 모델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어떤 이유에서 가장 저희가 오프닝 할 때 처음에 말씀드린이 스피드의 관용성을 더했다고 말씀 말씀드릴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이 스탠다드 모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왜냐면은 맥스 모델은

관용성을 최대로 넣었지만 그 스피드를 예전에 스텔스 큼 살리지 못한 느낌이 저는 강하게 받았고 LS 모델은 이따 쳐 보시겠지만 관용성을 그다지 많이 넣었다고 보긴 좀 힘들 것 같아요 왜냐면은 이거는 선수용이고 이거는 어 워커빌리티를 감안한 채기 때문에 그니까 그런 것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어 스탠다드가 잘 믹스된 그런 모델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피드인데 비거리에 관용성을 더한 가장 적합한 모델이다 물론 많을 이루진 못했지만 가깝게 간 부분에 있어서는 관용성 좋아졌고요 우선 잘못 맞은 샷이랑 잘 맞은 샷이랑 비거리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 페어웨이 안착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쳐보고 L 또 타이거 또 들고까로 타이거와 로리 예 또 한번 쳐 봐야겠죠 오케이 굿샷 굿샷 치기가 편해요 물론 맥스에서

와서 좀 덜 편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치기가 편하고 계속해서 동일한 10.5를 쓰면서도이 발사각이 조금 낫네요 보다는 고게 지금 딱 보이고 한번 LS 모델을 빨리 한번 쳐봤으면 좋겠어요네 오케이 이제 레를 잡았는데 확실히 어 스테이스 2를 잡았다 스테이스 2 플러스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한 모습이에요 위에네 쉐입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 거 같아요 맞아 위에 요게 없는 것뿐이지 LS 또요 무게추의 대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 텐데 저희는 사실이 무게추를 유용하게 잘 쓰거든요 피팅을 하다 보니까 맞으시는 타점에 있어서 무게추를 좀 바꾸긴 하는데 스테이스 2 플러스를 보면 이게 밑에까지 쭉 내려가고 하는데 여기서 보기에는 요것만 있는 것 같은데네 안에까지 무게추가 쭉 내려간다고

합니다 요거를 막아 놓은 이유는 에로 다이나믹 스윙 스피드 내려오는 스윙 스피드를 여기에 슬라이 있으면 아무래도 공간이 있으면 조금 공기 저항 공기 저항이 되다 보니까 가려 놓은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생각해 보니까 어 너무 말이 맞는 거예요 그래서 스테이스 2 플러스까지 밑으로 쭉 내려가니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네 참고로 앞에 그 무게추는

18g 장착하고 있습니다 어 너무 세게 말씀하신 거 같은데 숫자가네 한번 LS 한번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타 타구 움도 확실히지 예이 세 개의 타구 음도 세 개의 모델의 타구 음도 다 다르지 않습니까 스핀 와 1400 와 1400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예 아 이번에도 로우힐 똑바로는 잘 가네요 똑바로는 잘 가는데 볼스피드

진짜 좋다 볼 스피드가 맞아요 볼 스피드가 스테이스 2 플러스도 볼 스피드가 거의 제일 잘 나왔잖아요 작년에 그래서 지금 볼 스피드는 계속 잘 나오는게 보일 수 있고 확실히 멀리 보내시려면이 LS 버전이 좋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네 네네 아 이번에도 로힐 로힐 확실히 조금 아 좀 하이 위에 맞은 느낌이에요

위쪽으로 맞은 느낌인데 이게 제가 조금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클럽 스피드도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한 근데 클럽 그 볼 스피드의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진 않아요 확실히네네 맞습니다 오케이 어우 어 요걸로 끝내도 될 거 같아요 아 왜냐면 물론 오 와 오 좋아요 와 와 275 그 가운데 맞으면 확실히 많이 가네요 아

그렇죠 예 여러분 비거리가 고민이시라면 요거 하시고 여러분 가용성은 포기하십시오 그 본인이 테스나 스트레스트 사용하시는데 어 난 방향에는 전혀 이슈가 없다 오라고 하시면 스 가셔도 됩니다 가세요 가세요 확실히 여러분 275 야대 나왔고 클럽 스피드가 그렇게 높아진 것도 아닌데 그죠 그렇죠 [음악] 총평을 한번 해 보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치는 사람 입장으로서 맥스

치기 쉽고 네네 기본 기본이고 LS n 치기 어려운데 멀리 가고 요렇게 딱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그럼 그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타구감과 타구음 느낌 이런 모든 것들이 딱네 그렇게 나뉘어져요 예 숫자적으로 봤을 때는 어떨까요 어 숫자적으로 기본적으로 스탠다드 모델을 기준으로 봤을 때 스탠다드는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관용성과 스피드 뭐 다 좀 좀

볼 수 있다고 이제 말씀을 드렸고 런치 각이나 스핀 양이나 거리나 이런 것들이 다 우리가 예상하는 수치로 딱딱 떨어지게 나옵니다 실제로 근데 거기서 맥스로 봤을 때는 맥스가 이제 관용성을 더한 모델인데 그 관용성이 좋다 보니까 이게 미스 과 정타 맞은 샷세 그 스핀의 편차가 크지 않았어요 그 뜻은 뭐냐면 볼 스피드와이 런치

각을 동일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그 대신에 거리는 한 1 2야 정도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굉장히 큰데요네네 그렇지만 안 죽는게 우선이니까 아 안 죽는게 우선이면 맥스로 가면 되겠 맞습니다 어 나는 어 이게 뭐 슬라이스나 훅이 너무 심하게 난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네 그리고 레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 나는 뭐 방향성에는 문제 없어 그러니까 나는 거리가 좀 더 필요해 하시는 분들은 LS 추천드립니다 아 너무 좋은 정리였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지금 신제품이 나오고 또 많은 비교 모델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저희 예스 고프 채널 구독하시면 그러한 것들을 비교도

하실 수 있고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너무나도 감사하고요 이번 영상에 도움이 되셨다면 다음 영상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

40 Comments

  1. 썬 씨가 있을 때보다 피터 분이 2분이니까 전문적이어서 좋지만 특유의 농담 티키타카가 없어서 허전하네요.

  2. 카본을 포기할 때, 테일러메이드를 구매하겠습니다. 두번 페이스 탈착되고나서 굉장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3. 데이터 수치를 저렇게 보여주는 것만 해도 클럽을 선택하는 사람 입장에선 객관적인 데이터를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재차 확인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이구요..
    이 리뷰 영상에 많이 부족 하다 하시는 분들은 어떤 걸 더 웜하시는걸까요? ㅎㅎ

  4. 첫번째 저 토우에 맞아서 헤드가 돌아가는 장면은.. 정말 본인들의 과거 모델을 깎아내리면서 까지 해야했을까 하는 의문은 드네요ㅠㅠ

  5. 드라이버는 헤드가 어떻게 나오던지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가장 큰 거 같고 샤프트가 미치는 영향이 젤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6. 헤드는 알리발 아니면 다그냥 플라시보. 타구음 타구감으로 고르시면될듯

  7. 😂썬씨 없으니까 심각한데요 .. 채널이 유지되려면 뭔가다름게 필요해 보입니다

  8.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데이타상에서 max 제품 average가 좀 많이 낮게 나왔는데 확인부탁드려요. 볼스피드 평균이 114?? 토탈이 201? 이해가 안가서요

  9. ㅋㅋ 반어법을 제목에 잘 쓰셨군요. 썬 씨의 빈자리가 확 느껴지죠. 저는 TSi3 를 쓰고 있어서 다른 드라이버에 별 관심이 없지만 일단 예스골프에서 소개 하는 건 다 봅니다. :).

  10. 이것도 좋다.저것도 좋다 작년에도 똑같고,,,, 시청자 및 소비지 입장에사 광고에.시간 뺏기는 같아 이채널은 안볼랍니다.

  11. 개인적으로 max는 대그빡이 너무 커서 공을쓸듯이 접근해서 크게 올려치는 저같은 하이드로우를 치는 사람들은 좀 힘들들거같아요. 드라이버 뒤땅이 심히 걱정되네요. 그냥 LS가 좋아보입니다. 한번 제대로 맞춰 우와 소리나는 재미로 골프치는거죠 뭐

  12.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우선 헤드만 구할 수 있는지 여부와 LS모델 관심있는데 9도와 10,5도 탄도 차이가 있을까요?
    참고로 골프존기준 69~71정도 나옵니다..
    필드 거리로는 240~250미터 정도여..

  13. 핑 G430 MAX 10K 영상 제작 중 이시면 Qi10 max 보다 스핀양이 더 적다는데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탄착군 형성에도 더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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