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5 || ABDULAZIZ KHASANOV VS WOO MIN LEE fight || 4-rounds || 알리 vs 이우민

세계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 전초전 최용미 선수와 마리아 엘라 선수의 메인 이벤트가 뒤쪽에 준비되어 있고요 오늘 오기 두 번째 오기 시작이 되겠습니다 출전세요 자 4라운드로 갑니다 이유민 선수와 알리 선수의 대결이 펼쳐지겠죠네 알리 선수는 우중에 비슷한 신이죠 그렇습니다로 출 자 코너 닉네임을 이제 알리라고 쓰고 있습니다네 사노프 압둘 아지즈는 운명을 가지고 있고요 알리 선수가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홍코너 이유민 선수 출전 자 그리고 홍코너 이유민 선수가 입장하였습니다 리 선수가 몸을 좀 오을 좀 풀어보고 있고요네 자 민 선수는 178cm 여섯 번의 선적 4승 1 1패의 성적입니다 4승 중에는 3k 5가 있습니다 어 그렇군요네 파괴력이 좀 있다고 봐야 되겠죠 그렇죠 지금부터 양 선수를 소개하겠습니다 홍 최승 지육 이민 선수의 [음악]

소리입니다이이 선수입니다 최승가서 4승 가운데 세번의 네 기대가 되는 오늘 [음악] 경 자 이서는 코너 세광복싱 최육관 소속입니다 알리 선수입니다네 한번 경기를 가져서 패했습니다네에 비슷한 선수요 68kg 4라운드 경기로 펼쳐지겠죠 자 라운드당 3분의 경기 시간가 이빈이 큰데 굉장히 큰데 조금 더 커 더 커 보이죠네 자 유민 선수 네번의 승리 가운데

3k5 자 다부진 표정 그 긴장된 표정도 좀 보여주고 있고요 아리 선수도 뭐 1패가 있긴 합니다만네 한번 실력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7년 상당히 젊은 선수네요 알리 선수금 는 분위기를 보면과 4라운 두까지 갈까라는 그죠 생각도 듭니다네 자 1라운드 3분 시작됐습니다 이유민과 알리 자 라이트 자 여기서 왼손 치고 빠지는 이유민 선수입니다게 다 있어 보이죠

그렇죠 자 일단 중앙에서 몰라 가고 있는 아 선수인데요 사이드스텝 살살 빠져나온이 자 들어오는 리입니다에서 트게 끊어치는 주이 아주 돋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아 치 않는 두 선수 지금 신경전과 전입니다 자 아래로 살짝 바 이유민 자리 선수가 짝 들어가는 장면 크게 없습니다 시 스로 하나지만 지금 주먹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선수 지금 선인데요 자 마이트 자

위으로 흘려내고 살짝 빠지면서 오서 오 다시면 봅니다 아 왼손에 들어옵니다 자 1전 1패를 가지고 있는 알리 선수네 상 아주 이유민 짧게 짧게 자 저을 바뀝니다 에서 왼 자 리 [음악] 선수 자 펀치 파괴력과 거리 유지 뭐 두 선수가 상당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힘이 좀 느껴지는 펀치에 치좀 양보가 없어요 자 라이트

이유민 시간은 어서 빠르게 1분 5초 조심네 짧은 자 공간 리데 려리 선수는 자 다시 게임 자 원투 치고 빠집니다 어퍼컷이 좋아요 가 나올 것 같은데요 예 자이 선수 괜찮아 보입니다 경기 그대로 진행 자 1라운 이제 20여초 나왔습니다 투 아 송이는 장면이 좋았고요네 페이크 주먹 보여주는 주먹도 상당히 좋은 이윤민 선수입니다 자지 라이트 올라오면서

왼손 자 이제 10초 남았습니다 아주 클포 그렇습니다네 자이 두 선수가 지금 68 싸우고 있는데네 슈퍼 엘퍼 급 정도의 지금 예 그 체급이네 아 보 장히 무거울 무거울 좀 중요 급이죠 그렇습니다네 라이트급 이유는 중이죠네 자 이민 선수는 2005년 상입니다 그야말로 예 난이 정말 창창한 수입니다 예 그 서승원 관장이 지도를 아주

잘했는데요네 지금 뭐 상대 주목을 이렇게 흘려내고 지금 왼손 구 보여주는 것도 자 어느 정도 기술이 좀 완성이 되다 볼 수 있고요 알리 선수도 좀 안 만지가 않네요네 강도면에서 알리 선수가 쉽지 않아요네 자 바를 살짝 울렸다가 다시 또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예이 상당히 빠른 리 선수입니다 1라운드 자 1라운드가 정리가 됐고요 이제 2라운드

갑니다 자 과연 어떤 작점 나올지 궁금했습니다이는 거 비등비등하게 펀치를 좀 주고 받았는데요 옵니다 알리 역 알리 선수도 제가 파괴력 있어요네 자 그어 치고 지금 들어오는이 앵글이 각도 자체가 상당 말 없습니다 어 다시 화이트 자 이민 자 이민도 연속 콤비네이션 섞어주고 있습니다 결국 얼굴이 다 떨어지면서 나오는 짧은 목 사운도 계속 이어지고

있거든요 너무 접근 전이었을 때는 강한 두이 나올 수가 없어요 어느 정도 거리가 둬야 [음악] 됩니다네 상대를 전히 내 가슴 안에 잡아두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네 자 근접전에서도 이런의 싸움이 좀 필요합니다 더블까지 잘네 런 공고 어퍼컷 이번에 들어오는 리입니다 [음악] 자 지금 부 자 아마디 약간 좀 했네 투 들어옵니다이 투 다시 들어

자에서 자 과자까지 올라옵니다 여기서 조 클린치를 하면서 시간을 벌고 있는립니다 치면서 이유민 공가 만들고 있고요 자 여전히 지금 떨어지지 않고 있는 두 선수 자 클치 한번 좀 쉬워 하네요네 타이밍이 안 맞아요 리치의 흡수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있고 어 엄청 체력전 두 선수는 체력에 대한 좀 자신감을 좀 가지고 있는 거 [음악]

같습니다 이유민 주면서 자 뒷 조심해야죠 자 꼭 맞출 필요는 없어요네 자 머리 조정을 할 필요성 있고 그렇죠 치는이 살짝 져서 바 만 이입니다 구에서 라이트까지 다시 [음악] 라이트 2라운드 마무리 됩니다 한치에 양보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아 분들도 지금 박수를 보내주고 있는데요 아 깔수가 꼭 심장 선수가 지금 하고 있어요네 어찌보면 두선 좀 스타일

비슷해 비슷해 보일 정도로데 예 큰 주마을 좀 무리하게 지금 뻗지는 않고 있습니다 잽 주고 레프트 바디 잽 주고 왼쪽으로 들 레프트 바디야 어 자 전적으로 따지면 2005년생 불구하고 이용민 선수가 벌써 여섯 번을 싸워서 4승 3k 이어 성적이 있고요음 지금까지 경기 내용으로만 봐도 장래가 아주 총망되는 선수입니다 민 선수 그렇네 자 이렇게 상대 주목을

흘러내려서 이제 왼쪽으로 돌면서 이제 예 왼손을 치는이 공장을 좀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자 나운도 갑니다 선수 어느정도 상대 탐색은 된 거 같아요고 있 세린이 너무 진하게 지금 발라져 있어고 아 그렇군요네네 그 주심 적을 했어요 그렇습니다 자 살 냈습니다 리 선수 화팅 가는 거야 들어온 이유미니다네 아주 그렇습니다네 이민 선수네

자고이 원투 훅 어퍼이네 가지의 어떤이 큰 카테고리의이 중을 어떤 각도 어떤 타이밍 이걸 다 섞어 주는게 사실은이 복싱의 어떤 매력이요 그래서 복에는 삼자 쳐야 되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자 계속 뻗으면서 자 민 잘 피합니다네 자 어 짧게 올립니다 자도 콤비네이션 조을 이수 그렇습니다 아리 선수의 얼굴이 조금씩 벌받게 다아 오르고

있는데요네 자 버팅 주의해야 되는 두 선수고 자 상대 중을 핑과 위으로 살살 잘 흘려내고 있습니다 자 금 쭉 뻗어 주면서 거기 위지 상대 누가 잘 속고 있느냐가 아 좋은 경기 결과가 이어진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잘겠습니다 서면서 왼손은 41초 나만 [음악] 있습니다 그죠 지금까지까지 타이밍이 [음악] 없어요 자 리 선수 만만치 않게 지금

물려진 않고 자신 낮추고 전진하고 [음악] 있는데요 뻗을 때 상당히 위치가 길기 때문에 예 손같이 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선수가 좀 지쳤어요 다음 선수 천경 3라운드가 정리가 되면서 이제 마지막 라운드를 준비하고 [음악] 있습니다 아 지금 선수가 지금 카죠군요네 이번에는 논 타이틀 경기기 때문에네 얼굴에 좀 살이 좀 붙어 있는네 그런 모습이 그렇습니다네 이번

전초전 이제 62kg 계약 체종 경기로 예 치웠습니다 그렇습니다 왼쪽 아버지 아버지 예 최 영춘 씨 아 지금 아 팬들이 정말 많네요네 개 선수가네 나는또 방송 매 출연을 하고 팬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팬들도 소통하는 것도 어찌 보면이 프로선수로서의 아주 큰 장점인데 그럼요네 꼬마이 뭔가 계속 부탁을 하는 거 같아네 밀 해주는 모습이네

상당히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자 오늘의 메인 이벤트 최 선수와 마리아 엘레나 선수의 광이 여러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다시 오픈 게임 예 마지막 4라운드로 왔습니다 이민과 알리 왼손이이 선수가 강해요 그러니까 전체적네 자 올려봅니다 수를 잡아가는데네 자 지금 살짝 봤을 때 리 선수가 지금 예 코피가 좀 나는 거 같고요네 로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 2005년생 자 유민 선수의 겁없는 태기 자 에너지 레벨도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 이유민 선수입니다 자 리 선수가 좀 지쳤네이 코너에 렸을 때는 치도 조금 가고요 밀어내고 떨어지면서 라이트 한번 던져줍니다 자 구의 각도는 이민 선수가 좀 나아 보입니다 그렇지게 나와 라운드 마지막 [음악] 라운드입니다 자 선수가 지금은네 호흡이 거치어 보이죠 그렇죠네 변이

말씀해 주신 대로 체력이 좀 빠진 거 같아요네 자 유민 선수도 조금 숨을 좀 예 호흡을 정리해 보면서 상대를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은 아직까지 코로 지금 호을 하고게 버렸네 아 위험했네요 아 위험했습니다 자 적극적인 클린치를 보니까 리 선수가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이제 30여 초가 남아 있습니다 자 지금도 예 스텝 하나

있어요 이민 선수 상대 수 끝까지 보고 있습니다 이제 2여 [음악] 초움가 좀 더 이민 선수가도 될 거 같아요 자 스 들어갑니다이고 마리에서 왼 레까지 올려습니다 네이션 자 기술를 섞어주고 있는 이유민 자 마지막 자 힘을 좀 짜내고 있는 민 선수인데요 마지막을 나까지 중해 됐습니다 아 정말 멋진어요네 패를 떠나서 정말 헌신의 힘을 당했습니다 양선수

그렇습니다 이런 경기 내용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죠 사실 뭐 주먹을 던지는 수 두 선수가 정말 많았거든요네 쉬는 기간이 시간이 없었어요네 좀 자 알리 선수도 물론 결과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 했어요 그렇습니다 뭐 변정일 원이 제일 잘 아시겠습니다만 100번의 펀치를 던졌을 때 100번의 유타가 절대 나올 수 없거든요네 한 글쎄요 한

세네 번 아니면 정확한 한 번에 피니시 블러가 걸리면 경기를 잡을 수 있는 겁니다 그게 확률 게임이에요네 30% 적중해 그 경기를 이길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전 조건은 주먹을 던져야 돼요 예 그렇죠 계속 날려야 됩니다네 상대를 잘 그렇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습니다 상대를 잘 속이는 선수가 잘하는 선수죠네 자 2005년생

178cm 최승권 KO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