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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홀 최다 버디’ 임성재 & ‘샛별’ 김주형의 드라이브 샷 (#shorts)



임성재가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대회인 더 센트리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나흘 동안 총 34개의 버디를 잡아 PGA 투어에서 관련 기록이 집계된 1983년 이후 역대 72홀 최다 버디 신기록을 세은 것이다. 임성재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골프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는 김주형은 공동 4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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