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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내 골프가 그토록 안 느는 이유(한) How to improve your golf swing



Membershiop Link http://bit.ly/2T0eJhz

Scott Lee PGA Class A Professional 82-10-5241-4653
Scott Lee’s Golf Academy 1644-4653 http://okswing.co.kr
The golf revolution is now with OKSWING!
Develop your golf with the only place teaches ‘THE OKSWING’ in Korea.

If the theory and technology that have been put together for a hundred years, and also if it is a textbook definition, golf shouldn’t be this hard.
Now, I’m questioning about the outcome.
All golfers should be presented with a swing that will allow them to easily learn.
That is ‘THE OKSWING’ / ‘SIDE BLOW’.
Who makes the choice first, changes the enjoyment of golf life.
Let’s join our OKSWING Team!
We will take care of your golf.

OKSWING is a new concept swing that was first released in April 2019.
Out of the way of guiding blindly provided inefficient swing,
it was developed and studied as a swing that all golfers can easily do.

Can golf swings be so easy if you follow them in order?
You will be impressed with the results.

THE OKSWING GOLF ACADEMY / Scott Lee’s Golf Academy
including Scott Lee and KLPGA certified members,
after completing the curriculum of Scott Lee’s Golf Academy
certified professionals are here to help.
1: 1 lesson system in central Gangnam, South Korea
You can master ‘THE OKSWING.

‘OKSWING’ lessons at other institutions other than ‘Scott Lee’s Golf Academy’, please note that it has nothing to do with us.
The unique method of OKSWING can only be learned at Scott Lee’s Golf Academy.

Thank you.

옥녕하세요? ‘이병옥 골프학교’, ‘오케이스윙 골프아카데미’의 옥선생입니다. 요즘에 옥스윙(OKSWING)1, 2가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줄 알았는데 ‘죽겠어요’ 시리즈가 여러분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이라고 생각 했지만 많은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 ‘멤버십’에 가입 하시면 훨씬 디테일한 내용을 배우실 수 있는 것이 이병옥 골프학교의 특징입니다.

오늘 ‘죽겠어요’ 레슨에서 진짜 중요한 내용이 방송된다고 제가 말씀 드렸어요. 월, 수요일에는 옥(OK)1, 옥(OK)2의 플렉스 스윙이 방송 되었습니다. “왜 내가 골프를 그렇게 열심이 해도 도대체 실력이 늘지 않는가?” 이것에 대해 제가 설명을 드렸어요. 왜냐하면 순서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었어요! 스윙 자체에 대한 설명이 아니에요. 제가 가구 조립에 대한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렸어요.

제가 가구 조립을 너무 못해요. 제가 나사를 세게 조였더니 서랍이 뒤틀려서 마지막 나사가 조여지지 않는 실수를 했던 거에요. 이러한 예를 골프 스윙에 접목 시켜서 제가 설명 드렸어요. 여러분이 동의하지 않으시면 어쩔 수 없어요!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들의 선택이지만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려 드리는 거예요.

완전히 양 팔의 힘을 빼고, 너무 힘을 빼면 안 되고요! 힘 빼는 법을 왜 배워요? 처음에 힘 빼고 시작해야지요! 그래서 힘 빼는 방법을 제가 옥(OK)1, 2시간에 알려 드렸어요. 여러분, 이 순서대로 하셔야 돼요. 힘 빼고 있다가 양 발 사이에서 공을 힘 있게 치는 연습을 하세요.

그 다음부터 프로 레벨의 연습을 하세요. 로리 멕길로이가 힘을 빼고 치나요, 양팔을 조이고 치나요? 양팔을 조이고 치죠! 힘을 빼고 연습을 하다가 양팔을 조여야 합니다. 이 순서대로 하셔야 여러분의 스윙이 만들어 집니다! 제가 레슨에 스토리를 붙여서 왜 여러분이 그토록 연습을 하고 레슨을 받았어도 골프 실력이 오르지 않는지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우리가 어드레스 하고, 발을 11자로 모으고 어깨를 정렬해서 겨드랑이를 붙이고 스윙을 하십니다. 온 몸에 힘을 주고 스윙을 합니다. 에구! “나는 누구?” “나는 왜 이렇게 공을 못 치지?” 그런데 이병옥은 그립 잡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고 양 발 사이에서 공을 힘 있게 치래요. 이병옥은 이렇게 스윙을 하는 거래요. 그립도 이렇게 잡고

“야구 그립처럼 잡아도 되니까 공을 그냥 쳐보세요.” 이렇게 하라고 해요. “어? 뭐지?” “마음대로 하게 하네?” “그리고 나서 그립 잡을 때 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잡으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스윙을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 이렇게 공을 치는 골퍼들은 손 돌리는 것이 습관이 안 되어 있어서 공이 이렇게 날아갈 거에요. 이렇게 슬라이스가 날 거에요.

저는 여러분이 푸쉬나 슬라이스를 내셔도 계속 공을 치시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거든요. 그냥 공을 계속 치시도록 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뭐예요? 여러분이 오른발과 왼발 사이의 유효 타격 구간에서만 손을 사용할 줄 아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손 장난을 하실 줄 알면 됩니다! 아무것도 신경 쓰시지 말고 유효 타격 구간에서 손 장난만 하실 줄 알면 돼요!

지금은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공을 쳐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거기에 어떤 능력을 더하지 못하겠어요! 제가 유효 타격 구간에서 공을 쳐볼게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시는 거에요. 상하 운동이 될 때 팔로 한다는 가정 하에 상하 운동은 제 어깨 선과 명치 또는 배꼽까지 구간에서 모든 강한 스피드가 나옵니다.

좌우 또는 우좌 운동은 제 오른발과 왼발 사이에서 몸 앞에서 가장 파워풀한 스피드를 내요. 몸통의 사각형 안 에서요. 그래서 백 스윙을 하고 오른 발에서 왼발로 넘어갈 때 공을 치는 방식인 거에요. 우리가 몸에 힘을 주고 스윙을 하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공을 맞추지 못하지요.

제가 가구의 예를 들어 설명 드렸듯이 나사가 풀려 있는 상태처럼 여러분이 그립을 살짝 잡고 스윙 훈련을 계속 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양 발 사이에서 공을 칠 수 있는 타이밍 훈련이 되고 동작을 할 수 있는데, 이건 기술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그러면 그립 잡는 방법을 아직 배우지 않은 골퍼는 공이 슬라이스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그립을 이렇게 덮어서 잡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 좌회전에 대한 인식을 시키는 거죠. 골프 스윙은 무조건 좌회전이에요. “슬라이스가 날 때에는, 그립을 약간 돌려서 손가락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공을 칠 때 이렇게 좌회전을 시키면서 돌린다고 생각을 하세요.” “양 손의 그립이 포개지지 않으니까 공이 안 맞네요.” “공을 놓고 왼쪽으로 친다고 생각하세요” 이걸 가르쳐 드리는 거예요.

“지금 좌회전 했지만 핸들을 너무 많이 돌리셨어요, 이번에는 조금만 돌려볼까요.” 물론 이렇게 바로 고쳐지지는 않아요. 훈련을 통해서 됩니다. 제가 멤버십 레슨에서 알려 드렸듯이 여러분이 어프로치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백 스윙을 했다가 발과 발 사이에서 공을 걷어내기만 하면 깨끗한 스윙이 됩니다. 드라이버를 칠 때에 어떻게 쳐야 하나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른 발과 왼 발 사이에서 공을 때리는 거에요. 이런 방식으로 순간적으로 손목으로 수건을 털어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골프 시작하실 때 똑딱볼(tic-tock ball)을 치셨어요. 사이드 블로우에서는 공 옆부분을 치는 것을 똑딱볼(tic-tock ball)이라고 하고, 옥딱볼(OK tock ball)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옥딱볼(OK tock ball)을 칠 때에도 발과 발 사이에서 전광석화 같은 동작으로 치는 연습을 해야 돼요.

이렇게 저처럼 손목으로 툭툭 치는 연습을 해 줘야 돼요. 제 영상을 보시면서 의아해 하시는 골퍼들이 많이 계세요. 지금 영상을 보시는 골퍼 중에 드라이버로 200m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분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쵸! 그런데 여러분이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겨드랑이를 조이고 그대로 끌고 내려 오면 공을 멀리 보낼 수 없어요! “와, 진짜 골프 너무 힘들다!”

그런데 이병옥은 양팔을 헐렁하게 자세를 하고 공을 쳐도 180m정도 보내요. 조금 더 세게 치면 200m 보낼 수 있어요. 공이 조금 밀렸네요. 이번에는 공이 210m 날아갔네요. 여러분, 손 장난 진짜 많이 하셔야 돼요. 손 장난 양팔을 헐렁하게 클럽을 잡고 발과 발 사이에서 공을 때리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게 되면 좌회전을 반드시 하셔야 해요.

그러면 우리가 운전할 때 양손으로 핸들을 같이 잡고 좌회전 하려고 돌려요. 핸들을 잡는 방식만 다른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공을 좌회전 되도록 만드는 것이 옥스윙(OKSWING)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똑바로 치려고 하는데 자꾸 왼쪽으로 가니까 공을 우측으로 치자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우리가 똑바로 치려고 하면 좌측으로 가니까 우측으로 치면 좌회전 되면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거죠. 이거에요!

여러분들이 이 훈련을 하실 때 이런 방식으로 하십시오. 여러분, 왼발을 디디는 연습을 하세요. 왼발을 디딘다고 하면 여러분이 그것에만 신경을 써서 제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왼발을 디디는 순간 타이밍을 맞추기가 굉장히 좋아요. 근데 여러분이 왼발로 디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왼발, 왼발, 이것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레슨을 위한 레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동작이에요. “워!” “워!” “워!” 이렇게 스냅을 주는 동작이에요. 우리가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할 때 동작을 길게 하지 않잖아요.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이렇게 스냅을 줘서 손목으로 터는 거에요. 이렇게요 지금은 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 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에게 이것이 자연스러워지면 발과 발 사이에서 공을 순간적으로 치고 피니쉬까지 만들어지는 거에요. 선택과 집중 발과 발 사이에만 집중 하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른발 바깥쪽과 왼발 바깥쪽에 크게 집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약 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가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백 스윙과 다운 스윙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저도 옥(OK)1, 2에서 백 스윙과 다운 스윙 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어요. 그런데 이 동작들이 몸에 배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동작이 이뤄져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옥(OK)1을 하신다면 무의식적으로 젖혔다가 공을 때리는 거지요. 공을 때리는 부분에 포인트를 잡아서 치시면 됩니다. 옥(OK)2를 하시는 골퍼들은 백 스윙을 이렇게 하세요. ‘줄 줘’ 이렇게 줄을 당기는 스윙을 하는 거에요.

그런데 결국에는 줄 주는 것이나 당기는 것이나 젖히는 동작도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거죠. 여러분, 이점을 명심하세요. 여러분들이 골프를 열심히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잘 안되는 이유는 순서가 잘못 되어서 입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양팔을 조이고 허리에 힘을 주고 끌고 내려오고 손목을 풀지 말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건 나중에 하는 거에요. 여러분께 사실을 말씀 드리면요.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골프를 쳐야 합니다. 심지어 교습가도 필드에서 80-90개 치면 레슨이 될까요? 저도 양팔을 편하게 하고 공을 치면 공도 잘 맞고 거리도 멀리 나가요. 그런데 여러분,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제가 공을 부드럽게 멀리 날아가게 할 수 있지만 컨트롤이 안됩니다. ‘줄 줘-줄 당겨’ 공이 클럽에 붙어서 제가 끝까지 컨트롤을 한다는 말씀 드렸어요.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골프를 쳐야 해요. 다소 경직된 느낌이지만 선수들이 그렇게 치는 이유가 있어요. 물론 버바 왓슨(Bubba Watson)이나 개리 우들랜드(Gary Woodland) 같은 선수들은 털어내는 스윙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양팔을 조이고 스윙을 해요. 그리고 주니어 선수들이 스코어가 좋지 않을 경우 저는 나사가 풀렸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겨드랑이가 몸에서 떨어지면 푸쉬가 날 수 있어요. 지금은 캐스팅이 일찍 됐어요. 힘드네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런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골프를 칠 수 있겠어요! 여러분들은 양팔을 편하게 힘을 놓고 공을 편하게 치실 수 있어요. 그럼 제가 늘 이렇게 편하게 공을 치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골프 코스가 넓으면 이렇게 공을 쳐요.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양팔을 조이면서 공을 쳐요. 그런데 제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편하게 스윙을 해요. 하지만 제가 중요한 것을 꼭 해요! 무조건 먹이기를 해요! 순간 먹이기 이렇게 먹이기를 해요. 이렇게 스윙합니다. 그런데 저는 앞으로는 플렉스 스윙을 하면서 골프를 즐기고 싶습니다! 스코어가 75타 나오면 어때요, 그쵸? 제가 선수가 되려고 매일 연습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여러분께 보여드리면서 하면 되지요. 여러분, 반드시 명심하셔야 돼요. 여러분들 골프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처음부터 양팔을 조여서 쳤기 때문이에요. 제가 가구의 예를 들어 설명 드렸어요. 가구 조립할 때 사방의 나사를 조금씩 조이면서 맨 나중에 단단하게 조여서 모양을 만들듯이 프로 스윙도 그렇게 완성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약간 흔들 거리면서 스윙을 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제가 다시 스윙을 보여 드릴게요. 양 팔을 느슨하게 이렇게 공을 때리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영상은 여기에서 마칠게요. 우리 멤버들과 함께하는 디테일하게 하는 멤버십에서 만나요.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 꼭 해주시고, 더 알고 싶고 궁금하시면 멤버쉽을 가입 해주세요. 바로 아래 안내가 있습니다. 비싸지도 않아요. 지금까지 이병옥 골프학교의 옥선생이었습니다. 옥맙습니다!

우리 멤버 분들하고 이제 또 한번 재미있게 가 볼까요? 방금 제가 일반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코스가 좁잖아요 그래서 공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굉장히 몸을 조여요. 조여서 드라이버 칠 때도 굉장히 겨드랑이를 조이는 상태에서 딱 조이고 그 다음에 그립 끝으로 저는 ‘꺾어- 찍어’로 한다고 그랬죠. 왜냐하면 업그레이드 버전이니까요

이런 식으로 쳐서 약간 왼쪽으로 같지만 그래서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상황으로 그런데 약간 페어웨이가 넓고 좀 편하잖아요. 그러면 순간 테니스를 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가 테니스 칠 때, 이렇게 해가지고 치지 팔을 조여서 빡 치는 건 아니잖아요. 어찌 보면 테니스도 플렉스 타법이라고 해야 되나, 이런 식으로 갈 거 같은데요. 여기에서 느슨하게 쥐고 오른발에 진입할 때 먹이기

그 어떤 아이덴티티 (identity)그걸 주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 먹이기 아이덴티티(identity)를 줘요. 그러면 치고 나서 굳이 잡고 피니쉬를 할 필요도 없이 편하게 가요. 다만 약간씩의 정 타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뭐 더 멀리 가거나 덜 가거나 사실은 그런 것은 있어요. 갑니다. 또, 보고 이런 식으로 플레이 해 줘요.

그러면 늘 먹이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대충 어느 정도로 날아갈지는 알죠. 그런데 이제 이것은 일반적인 샷이고 실제로 핀 공략을 할 때는요, 핀 공략을 할 때는 아이언이겠죠? 아이언으로 할 때에는 이렇게 들어가도 돼요. 헐렁하게 있다가 이런 식의 에서 먹이게 해가지고 가운데로 들어오게 해도 되지만

실제로 그 프로들이 왜 이렇게 헐렁 헐렁하게 안 하냐면 많이 하면 스윙이 바뀌어 버려요. 너무 자유로우니까요. 그래서 약간 조이면서 스윙을 하고 그 다음에 ‘줄 줘’ 이런 식으로 조여서 치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이번 주에 나가는 영상에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강조 할 거에요. 계속 강조 하겠지만 중요한 건

궁극적으로는 조여서 치는 게 좋긴 좋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엄청난 연습량이 있어야 돼요. 조여서 치는 건 사실은 올 시즌에 들어갈 필요도 없어요. 왜냐하면 올 시즌에는 옥2까지 가잖아요. 옥1은 오른쪽, 옥2는 왼쪽 겨드랑이만 조이면서 치셔도 돼요. 그런데 옥3에 가면 양쪽 겨드랑이를 조이면서 오른쪽 또는 왼쪽을 더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다툼이 벌어져요. 옥3 에서는 손이 아니라 몸이거든요.

이렇게 붙인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해서 완전히 하나를 만들어 놓고 쳐요. 그러니까 옥3는 양 손을 다 사용하는 것을 의미해요. 그리고 옥4는 하체 사용하는 방법이 추가되요. 그리고 옥5는 전체적인 운영 방법을 1년 동안 설명을 드릴 텐데요. 일단 옥1이나 옥2를 하는 입장에서는 저는 여러분들께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너무 경직되게 뭔가를 조여 놓고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멘탈적으로 쫄리면 스윙이 안 나가요! 그냥 느슨하게 있다가 공 앞에서만 이렇게 칠 수 있는 그런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같으면 왼쪽으로 싹 감았지만 우측으로 치면서 감고 그런 거를 하면 돼요. 우측으로 쳐서 그냥 가운데로 들어오는 이런 연습을 하면 돼요.

단, 이때 중요한 건 뭐에요. 우리 멤버 분들 반드시 명심하셔야 돼요. 먹이기 에요! 이때도 그냥 치는 게 아니에요. 대충 치는 것 같지만 먹이기에요. 먹이기 어디든 공을 칠 때에는 먹이가 들어가 있다는 거에요! 그럼 옥선생은 그렇게 치냐? 옥선생은 사실은 라운드 할 때는 이렇게 치지 않아요. 그냥 보여는 드리지만, 근데 시범 보일 때 실수가 한번씩 나와요.

옥 선생은 가급적 플렉스 스윙이 되니까. 오히려 간단하게 조이고 나서 ‘줄 줘’ 하고 그립 끝을 쭉 당기죠. 이런 식으로 그러면 약간 왼쪽으로 갔지만 이 정도는 데미지가 없어요. 아까 계속 왼쪽으로 좀 당겨 지던데, 지금 역시 조금 당겨졌죠. 그리고 거리도 아주 많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제가 플레이 할 수 있는 정도로 나가요.

조여 놓고, 이건 여러분들이 헐렁하게 칠 수 있는 그 다음 조건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완전히 좀 풀린 상태에서 그냥 공만 보면 앞에서 이렇게 칠 수 있는 그런 레벨이 됐을 때 겨드랑이가 조여지는 것이 일정하지 않으면 위, 아래, 옆으로 맞는 것이 막 나와요, 약간씩 그런데 거기에서 타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그리고 제가 완전히 겨드랑이를 조이고 친다고 해서 막 그냥 치겠습니까? 아니에요! 여기서도 터는 게 있어요. 보세요. 이렇게 가도 탁 터는 것이 있단 말이에요. 가고 줄 줘 순간 쭉 터는게 있어요. 그러니까 터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겨드랑이를 조여 줄 뿐이지 아예 풀고 치는 건 아니라는 거에요, 아셨죠? 그리고 어프로치 할 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플렉스 어프로치, 플렉스 스윙은 여기 발과 발 사이에서 치면 되는 거에요! 이렇게 발과 발 사이에서 탁 하면 되는 거에요!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보면 여기에서 갈 때 “아우, 그냥 이렇게만 가면 되는 거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건 우리가 플렉스로 순간 발과 발 사이에 집중하는 거지만

여기에서 실제 어프로치를 어떻게 하냐면 저는 약간 조이고 왼손으로 “줄 줘” “줄 당겨” 이런 식이에요. 그리고 붙여 간다는 느낌 “줄 줘” “줄 당겨”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왼손으로 ‘줄 줘-줄 당겨’, ‘줄 줘-줄 당겨’, ‘줄 줘-줄 당겨’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거예요.

그래서 드라이버 칠 때에는 ‘공을 어떻게 때 리나?’ 그러니까 옥2의 본질은 잊지 마시고요. 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립 끝이 내 오른발부터 통과한다 줄 줘 이런 식으로 칠 때, 저는 진짜 골프 답게 칠 수 있기 때문에 겨드랑이를 조이는 거고 여러분들은 아직 저희 레벨은 아니에요. 물론 저도 잘 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진짜 그냥 헐렁한 상태에서 이런 식으로 쳐서 플레이를 해도 충분히 70대를 칠 수 있다. 옥1이건, 옥2건, 옥3건, 아셨죠? 그러니까 이번 주 숙제는 너무 잘 치려고 하지 마시고, 발과 발 사이에서 또 박으세요! 막 쥐어 박으세요! 아래서 위로 그런 거 안하고!

이런 식으로 손목으로 탁탁 치면서 순간 발과 발 사이에서 탁탁 칠 수 있는 손장난을 할 수 있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해요. 진짜 중요합니다. 이게 되어야 여러분들이 겨드랑이를 조여도 털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정확한 스윙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셨죠? 이거 너무 중요한데, 아! 너무 중요한데 이 정도로 지금 3번 영상으로 이게 설득력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계속 강조 할 거에요, 아셨죠? 여러분들이 골프를 그렇게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해도 안 느는 이유! 아셨죠? 완전 반대로 연습 하니까요!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면 어떤 사람이 더 잘 치는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이번에 공이 잘 안 맞았어요. 다시 한 번 쳐볼게요. 그냥 좀 왜글(waggle)도 그냥 편하게 하고 딱 하면서 이렇게 치는 사람 하고

그 다음에 여기에서 이렇게 치는 사람 하고 누가 봐도 그냥 헐렁 헐렁 하게 해서 잘 치는 것 같죠. 하지만 저의 관점은 아니에요. 둘 다 잘 친다고 하면 헐렁 헐렁 하게 한 사람은 절대 겁이 안 나요. 왜냐하면 한 두 방이 나오거든요.

뭐 흔들 뭐 릴렉스가 되어 있고 뭐 그러니까, 천만에! 한방에 저 릴렉스는 그립의 변화가 클 수 있거든요. 그 때 한 방이 나와요. 근데 단단한 사람은 그렇게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중요한게, 뭐 사실은 요즘 진짜 중요한 게 라운드 자체가 중요하죠. 줄 줘 줄 당겨 이렇게 해서 플레이를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셨죠?

우리 옥팸 여러분들은 이런 식으로 연습 하셔야 돼요. 내가 지금 볼 스트라이킹이 일정치 않다면 그냥 가서 양 발 사이에서 플렉스 스윙 연습 하고 그 다음에 점점 조여 가야지 제가 기준을 명확히 정해 드릴게요. “그럼 전 언제부터 조이면 됩니까?” 플렉스 스윙 10개 쳤는데 10개가 거의 다 맞으면

뭐 좋아요, 한 8개, 쳤는데 왼쪽으로 가는 건 상관없어요. 맞는 게 “이렇게 해서 쳤는데 왼쪽으로 갔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그럼 오케이, 10개 중에 8개 이상을 그 정도 친다면 그때부터 조여 나가는 것 하셔도 돼요. 그때부터 그립을 찍고, 물론 지금도 그립은 찍을 수 있지만, 단단하게 조이는 그런 연습은 그때 가는 겁니다. 아셨죠!

잘할 수 있을 거에요! 믿습니다! 옥맙습니다 ! 지금까지 이병옥 골프학교 옥선생이었습니다.

11 Comments

  1. 옥모닝! 요즘 옥스윙 시리즈로 골프가 잼있어졌어요!🏌️‍♂️👍 그동안 당연한것을 왜 이렇게 어렵게 해왔나 싶네요…옥맙습니다🎉

  2. 옥모님
    옥1 연습중입니다^^
    레슨 중에 오른발에 진입할때?라고 하셨는데
    느낌적인 느낌으로
    손뭉치가 진입할때
    골프라켓 헤드가 진입할때
    어떤 느낌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옥맙습니다

  3. 옥이루! 옥2로 바꾸고 오른발과왼발 사이에서 플렉스스윙을 하니 뒷땅이 자주 나네요. 처음이라 그렇겠지요. 연습!연습!

  4. 옥모닝~^^* 이번 주 올려주신 3개 영상으로 골프라는 심연에 더 푹 빠진 것 같습니다. 항상 옥맙습니다!(_ _)

  5. 드라이버 먹이기를 너무 과도하게 하다보니 로프트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백스핀이 엄청 낮거나 마이너스스핀이 나서 엄청난 속도로 고꾸라집니다 그런데 이제는 안먹이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립이 너무느슨해서 그런걸까요?

  6. 옥맙습니다.동일한 힘(?)으로  옥1,옥2 스윙을 했을때,비거리는 동일하게 나오는지요?아니면 둘중 어떤게 비거리가 더 많이 나와야 정상인지요?(메카니즘이 달라서 1:1 비교는 할수 없겠지만, 스윙이 잘못되어 거리가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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