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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야드 ‘장타 신예’ 최승빈의 파워 넘치는 우드 샷(#shorts)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최승빈의 페어웨이 우드 샷. 최승빈은 작은 체구에도 호쾌한 장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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