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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vs LIV골프 2차전 │ 2023 아시안투어 개막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3R



에이브라함 앤서(멕시코)와 캐머런 영(미국)의
우승 경쟁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앤서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중간 합계 17언더파 193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다.

앤서의 대항마는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캐머런 영입니다. 그는 2022년
LIV골프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PGA투어를 택했죠.

LIV골프 대표주자 에이브라함 앤서(-17)
vs
PGA투어 대표주자 캐머런 영(-15)

최종일 우승 경쟁에서 승리할 진영은 어디일까요?

#PGA투어 #LIV골프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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