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LIV 보스턴 대회부터 합류해
11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해럴드 바너 3세 선수.
비록 PGA투어에서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LIV골프에 합류하기 전 PIF 사우디인터내셔널에서
기적 같은 28m 롱 퍼트로 버바 왓슨을 꺾으며
굉장한 화제를 모았던 선수입니다.
무서운 상승세로 결국 LIV 워싱턴DC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의 투어 직캠을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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