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와 LIV골프 대결이 아시안투어에서? │ 2023 아시안투어 개막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 FR

에이브라함 앤서가 아시안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앤서는
2위 캐머런 영을 2타 차로 따돌렸는데요.

특히 이번 대회는 LIV골프 참가선수 앤서와
PGA투어 신인왕 영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결국 앤서가 우승하며 LIV골프에게 승리를 안겼는데요.

지난주에는 DP월드투어에서 로리 매킬로이와
패트릭 리드가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쳤는데
매킬로이가 우승한 바 있습니다.

#아시안투어 #PGA투어 #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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